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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8	오유분들!!아이디어좀 내주세요ㅠ [새창]	2009-05-03 23:26:08	0	삭제
		1 그럼 님은 남장하시라니까요 ㄲㄲ
	787	오유분들!!아이디어좀 내주세요ㅠ [새창]	2009-05-03 23:22:03	0	삭제
		1 "나의 비를 이렇게 만들다니 용서못해 ㅠ" 이러면 낭패
	786	[후르츠바스켓]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나그네 이야기... [새창]	2009-05-03 23:15:13	0	삭제
		본격 오프닝 노래가 잠오는 애니
	785	오유분들!!아이디어좀 내주세요ㅠ [새창]	2009-05-03 23:09:25	0	삭제
		1 저분이 1인의 남자가 아닌데 웬..;;
	784	오유분들!!아이디어좀 내주세요ㅠ [새창]	2009-05-03 23:07:13	0	삭제
		근데 식영이나 간호과세요? 무슨과길래 남자가 저렇게.;
	783	오유분들!!아이디어좀 내주세요ㅠ [새창]	2009-05-03 23:06:04	0	삭제
		남장?
	782	스트레스 확실히 푸는방법 없을까요?;; [새창]	2009-05-03 22:45:32	0	삭제
		분노의 폭딸이건 뭐건 간에 소용없습디다. 쩝.
	781	확실하게 스트레스 푸는 방법 없을까요?-_- [새창]	2009-05-03 22:27:05	0	삭제
		Jmin//교통사고 후유증때문에 한 3년후에 가요 전 ㅇㅅㅇ;
	780	정말 친한친구는 몃되나요? [새창]	2009-05-03 22:25:58	0	삭제
		여자사람 BF 2. 남자사람 BF 3. 전부 3년간 써클운영하면서 만났던 애들이네요 같이 고생하고 별 일을 다 겪다보니.,.
	779	확실하게 스트레스 푸는 방법 없을까요?-_- [새창]	2009-05-03 22:25:03	0	삭제
		1 죄다 군대 크리..
	7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5-03 22:18:45	0	삭제
		니가 공부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공부 하는 인간들은 전부 꿈이고 나발이고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거 자체가 잘못이란말이다. 그리고 1등급이라고 다 같은 1등급인줄 아냐? 고경, 연경 가려면 올1뜨면 되는줄 알어? 개소리 집어쳐. 언수외 백분위 98%밑으로 떨어지면 물건너가는거다.
	7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5-03 22:15:50	0	삭제
		제대로 빡치는 글이네 간만에. 나는 고3때 모의고사 281점, 내신 5.3등급이었고 주어동사도 못 찾는 열등생이었다. 그래. 피터린치나 도널드 트럼프같은 위대한 투자자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정말 치열하게 공부했다. 하루에 15시간씩 공부하고 날밤 3일씩 깐적도 있다. 한달만에 전국석차 6%대로 올리고, 경북대에서 만족못해서 자퇴하고 09수능에서 전국석차 1.6%까지 올렸다. 돈도 별로 없어서 책 한권 5~10번 복습하고 하는건 일상이었다. 나는 내가 주식해서 번 돈으로 문제집값, 인강비 다 대거든? 작년 수능 2달남기고 교통사고 당해서, 발목 힘줄 끊어지는 바람에 한달 입원해서 성적이 떨어졌긴 했지만 결과야 어떻건 간에 난 지금까지 정말 치열하게 살았고 노력했다고 생각하는데? 과연 니가 나한테도 꿈이 없느니 어쩌니 하는 개소리 할 수 있을까? 그런데 니 글은, 공부하는 새끼는 전부 꿈이고 뭐고 없고 공무원이나 할려고 들고 대한민국 교육에 무릎꿇은 쓰레기새끼 라는것 이상 이하로도 안보인다. 꿈을 가지고 공부하는 사람들의 인생 그 자체를, 그동안의 노력 모두를 부정하는 거란 말이다. 공부하는게 그렇게 만만하고 쉬워보이는줄아냐? 공부하나 제대로 하기가 얼마나 힘든지 알고 지껄이는 소리냐? 커서 쓰지도 못할 공부? 그래. 뭐 그렇다 치자. 적어도 나는 예체능 하고 하는애들 무시하고 하지는 않아. 걔네들은 그네들만의 길이 있고, 모두 다 같이 힘들고 한걸 알기 때문에. 아 제대로 빡치네 -_-
	776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09-05-03 22:13:17	0	삭제
		진심으로 말하는데.. 깨세요 -_-; 글쓴님이랑 아마 두고두고, 그리고 앞으로도 서로 감정상하게 할 확률 대단히 높습니다.
	7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5-03 21:56:02	4	삭제
		글의도에는 공감하지만 그따위 사고방식에는 절대 동감할수없다. 공부 열심히 하면 꿈도 없고 학벌만믿고 한심한 새끼들이야? 아주 미친 사고방식이네 이거 깔려면 아무생각없이 그냥 흐르는대로 사는애들만 까던가. -_-
	7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5-03 21:53:42	3	삭제
		전 공부잘하는 애들 혜택주는거 이해가 안돼요... 그냥 교육부가 시킨거를 자기계발시간 포기하고 올인해서 그따위 1등급 받으려고 하는애들... 그런애들한테 장학금을 주고 뭐다뭐다 혜택주는거요... 정말 이해 안돼고 싫어요... ->자기 꿈을 이루기 위해서 공부하는 사람은 생각도 안하는구만-_- 공부하고 하는사람이 100% 다 꿈과 희망도 없이 산다고 생각해? 진짜 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나오는 인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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