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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7 14:30:53	0	삭제
		휠이 10단 지원한다면 스프라켓 끼울수는 있습니다. 다만 드레일러가 티아 9단이라 체인이 정확하게 움직이지 못하고(10단과 9단의 간격이 틀리니까요.) 이리 저이 튀거나, 잡소리등이 나고, 체인이 정확히 위치 하지 못하니 체인과 스프라켓 마모도 심해 지겠죠.
	85	자전거 여행시 패드바지 빨아입나요?? [새창]	2015-07-27 11:43:34	0	삭제
		작년 국종때, 모텔에서 저녁에 빨아둔 빕이 아침되면 뽀송 뽀송 잘 말라 있었습니다.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4 16:34:24	0	삭제
		저 사진은... 힝캐피 하지 정맥류 사진으로 알고 봤었는데요;;
	83	진지하게 상담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5-07-24 15:17:46	0	삭제
		그냥 카본 가세요... 환상이란걸 무시 못하는데, 고민하시는거 보면, 카본차를 안사면 언젠가 카본으로 지르실꺼 같아요... 제가 타본 느낌으론 솔찍히 별반 차이 없습니다. 몸이 적응해 버리면... 처음 카본차 탔을때, 알루는 진동이 날카롭게 올라 온다면, 카본은 그게 약간 무디게 올라 오는 정도?의 차이 였는데, 카본의 경우 낙차나, 돌이 튀는 소리 들었을때, 프레임 자체에 찍힘에 신경쓰이고 했습니다만, 알루는 그런거 없었어요.. 돌좀 튀어서 페인트 벗겨지면 메니큐어 칠하고 다녔었는데.... 무게 차이도 극단적으로 돈 들이지 않는 이상 카본이랑 알루 500g차이도 안나는데.... 그래도 카본이란걸 무시 못하겠더라구요.. 카본 프레임 한번 타 보고 싶고.. 지금껏 봤던 사람들중에, 알루에서 더이상 업글 안하는 사람은 전 딱 한명 봤습니다.. 알루로 시작해서 재미 붙이고 한참 타다 보면 다들 카본뽐이 와서 어떻게든 바꾸게 되요. 그냥 편하게 한방에 가세요.
	81	대회나가게 된 초보 인데 여러가지 궁금한게 [새창]	2015-07-24 08:26:38	0	삭제
		대회 마다 , 코스마다 다 틀린데요. 대회 버프라는게 있어서 평소 자신의 기록 보단 잘 나옵니다. 2년전 진안 그란폰도에서 제가 대략 중상위권이였는데, 120키로 평속이 29km쯤 된거 같습니다.(획득고도는 천 정도 됐던듯 하네요.)
	80	대회나가게 된 초보 인데 여러가지 궁금한게 [새창]	2015-07-23 20:32:38	0	삭제
		1. 6시 부터 배번표를 배부 한다는거 같은데요, 한 8시쯤에 가셔도 될듯 합니다. 조금 시간에 쪼들리긴 하겠지만.. 여유 되시면 조금 일찍 가시는거고;; 2. 드레프팅 한다고 욕하진 않습니다. 타다 보면 서로간의 능력에 따라 자연적으로 그룹이 나눠지는데요. 비슷한 능력의 사람끼리 뭉쳐 가는 경우 많습니다. 순위권 아니라면 서로 도우면서 최대한 빨리가는게 이익이기 때문이죠. 다만 모르는 사람들끼리 그룹 라이딩을 하게 되므로, 혼자 돌출행동이나 돌발 행동은 같은 그룹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으니까, 이런 행동은 조심해야 합니다.우르르 몰려서 가는 경우가 많으니, 펠로톤 중간 정도에 있으면 편하긴 하지만, 사방이 자전거니...... 라인을 변경하는경우에도 뒤를 살피는게 좋습니다.. 나머지는 그룹라이딩과 비슷하다 생각하시면 될듯. 3. 대회 홈페이지 가셔서 해당 라이딩 코스에 보급지점이 있는지 확인 해 보세요. 그란폰도의 경우 두세군대의 보급지점이 있는데, 창녕이면 아시아대학 도로 사이클 경기라서 보급지점이 있는지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보급지점이 없다면.. 어쩔수 없이 물과, 파워젤 등등 보급식은 자기가 가지고 다니면서 먹어야 겠죠. 4. 대회마다 틀린데요. 기록용 계측 칩을 주는경우도 있고.(QR에 장착하기도 함.) 배번표는 등뒤에 하나 붙일수 있게 옷핀과 같이 줄꺼구요. 자전거에 앞쪽에 달수 있게 주거나 혹은 싯포쯔음 달수 있게 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건 그때 그때 틀리니까 가서 확인해 보시는게.. (대회라면 그 수준에 맞게 싯포에 다는 번호표와 져지 뒤에 다는 번호표 두개 줄것 같네요.)
	79	(자랑글)국토종주 갑니다! [새창]	2015-07-23 17:46:56	0	삭제
		mtb시면 짐받이 랙 하나 장착하셔서 가방은 랙에 메달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가방 메게 되면 그만큼 엉덩이에 부하 더 걸리게 되므로 안장통 생길 가능성 더 높아지고, 날도 덥고 습하면 가방 정말 던져 버리고 싶어 집니다. 장거리 자전거 탈땐 자전거에 짐을 메달고 몸은 최대한 가볍게 하셔야 해요. 그리고 어짜피 자전거 길로 가는거면 비오는날 타셔도 딱히 문제 없지 싶은데요.( 자전거길이 우기에 침수 되는 경우는 좀 고생하실듯. 다른 길로 둘러 가야 하니까요.) 다만 비맞고 탄뒤 자전거 관리 안해 주시면 금방 문제 생깁니다. 깨끗한 물로 자전거 더러워진 부분 청소 하셔야 하고 잘딱고 잘 말리셔야 됩니다. 체인에 기름도 다 빠져 버릴테니 오일도 다시 발라 주셔야 되고, 중요부분도(크랭크부분이나, 헤드셋부분) 물이 들어가서 그리스가 딱여 나가지 않았는지 관리도 해 주셔야 하구요. 가급적이면 비오는날 라이딩 하시는거 말리고 싶습니다. 비오는날 금속부분, 페인트 칠한 부분 타이어가 미끌어 질수도 있습니다.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3 16:52:52	0	삭제
		전 색은 좀 신중해야 한다고 보거든요. 번호판이 금속이다 보니 빛 반사되면 의외로 저렇게 보일수도 있다 보여지고, CCTV카메라가 그닥 좋은것도, 선명한 것도 아니고(렌즈 자체도 그렇고) 화밸도 엉망이다 보니 검파 드레스 색상처럼 빛의 상태에 따라 의외의 색이 나올수도 있다 보여 집니다. 근데, 적으신 글처럼 마티즈 외부 구조물 자체가 다른건 더 이상 빼고 박을것도 없네요.
	76	나쁜X 새똥이나 맞아라!! ㅠㅠ [새창]	2015-07-22 08:32:48	0	삭제
		마감이 좀 덜된 림의 표면이나, 도로상의 돌, 금속 조각이 브레이크 패드에 박히는 경우가 있는데, 계속 사용하시면 림 특정 부분만 계속 마모될수 있습니다. 하신것 처럼 빼내 버리고, 사포 같은걸로 부드럽게 패드 표면 갈아 주시고 계속 사용하시면 됩니다.
	75	펌프및 튜브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5-07-21 17:49:20	0	삭제
		펌프가 지요 71로 보이는데 맞나요? 펌프 사셨을때, 메뉴얼 한번만 읽어 보세요.. 보통 저 밸브 구멍이, 슈레더+프레스터용으로 나오는데, 추측컨데, 펌프를 잘못 사신게 아니라면, 저 앞쪽 부분 푸시면 안쪽 부품이 나올꺼에요. 동그란 구멍뚫린 고무 말고 뒷쪽에 플라스틱 부품이 하나 더 있습니다. 그중에 플라스틱 부품 하나를 뒤집어서 장착해야 프레스터용이 됩니다. 펌프질 방법은 프레스터 밸브 마개를 살짝 풀어 주신담에 한번 톡 눌러 주신다음, 저 펌프를 꽉 눌러 끼우시고 펌프 노즐 뒤쪽 레버를 위로 올리신뒤에 펌프질 하면 됩니다. 튜브는 림에 동그랗게 감기는거라, 실제 림에 감았을때, 어디 꼬이는 부분이 없다면 이상 없는 겁니다.
	73	[본삭금]가입겸 인사드림 [새창]	2015-07-18 11:07:10	0	삭제
		헐.. 보기 힘든 펠트네요.. 제 자전거 말고, 자갤에 올린 자전거 말고, 이 자전거가 동종 자전거 3번째인듯..ㅎㄷㄷㄷ
	72	소니 dslr 뷰파인더 질문 하나 드립니다! [새창]	2015-07-14 17:22:18	0	삭제
		소니 a58 뷰파인더가 광학식이 아닌 전자식 뷰 파인더인걸로 아는데요. 그게 전자식 뷰 파인더의 장점이기도 합니다. 내가 설정한 노출값을 바로 바로 확인 가능하다는거. (반면 스튜디오 같이 인공광원을 만들어 쓰는곳은 단점이 되기도 한데, 이것 셋팅하면 되니까요.) 다만 아직 한계가 있어서 전자식 뷰 파인더는 어두운곳에 선 자글 자글한 노이즈가 보인다는거(그리고 반응이 느려짐) 컬러피킹이나 확대 기능을 이용하지 않으면 메뉴얼 포커스시에 촛점 맞추는게 광학식 보단 조오금 더 힘들다는거.. 등등이 있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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