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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en-Te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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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en-Te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와이프가 남편 팬티입고 있으면 어떤가요? (진지) [새창] 2016-08-18 22:42:45 32 삭제
    웃깁니다. ㅋㅋㅋㅋ
    임신기간동안 애가 커지고 배가 볼록해지면서 와이파이님이 입는옷이 없다고 제 팬티가 편하다고 입었는데 ㅋ 그냥 정말 그러려니 해요 ㅎㅎ
    30 사귄지 얼마 되지도 않앗는데 벌써 싸웟네요.. [새창] 2016-08-18 22:39:18 0 삭제
    더 좋아하는쪽이 원래 손해를 보는거죠. 좋아하는 마음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주시는것도 아무리 연인사이라도 자제는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연애 초반이고 연락을 가장 많이 해야할때이긴 하지만 모든 사람이 다 같지는 않으니까요. 서서히 달궈지는 사랑일수도 있으니 이미 연인인 사이, 천천히 달려가보세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8 05:34:44 0 삭제
    10불에서 15불 입니다 시간당.
    저는 10불이 사람 구해서 쓰고 있고
    아는 누나도 10불에 쓰다가 최근에 12불로 올려줬다네요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8 00:32:37 1 삭제
    저정도는 딱 정해진 선 안에서 본인이 할수 있는일이 충실한 느낌이네요. 갑작스럽게 약속이 취소된일이 아쉽게 느껴지시기도 하고 서운하시겠지만 어쩔수 없는 일이니 어느정도는 더욱 이해를 해주시는게 좋아보이네요. 글쓰신 여성분께서도 군소리 이해없이 이해를 넘어가주셨던 과거를 돌아보면 속좁으신건 아니니 걱정마세요.. 당연한 감정이고 서운하실수는 있습니다.
    27 [조언구함] 아내가 육아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아이에게 욕을 합니다. [새창] 2016-08-17 17:23:26 11 삭제
    Pediatric therapy 로 아동도 같이 교육을 받으보는것도 좋아보이네요
    26 아이가 코피를 자주흘리는데..고민이네요 [새창] 2016-08-17 17:15:38 1 삭제
    한약이 좋아보이는데요 ㅎㅎ 저도 어릴적 유치원 국딩시절 매일같이 코피가 났었어요. 아직도 맨날 코에 휴지달고 살던게 기억이... 혈관이 약해서 잘 터지는듯한거일거고요 한약도 도움이 되었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잠도 푹재우게 더 신경써주시는것도 좋아보이구요
    25 육아게에 고지식한분이계시네요 [새창] 2016-08-17 07:53:38 4 삭제
    동감하네요. 육아는 커녕 결혼도 안하신분 같은데 작성하신글들을 쭉 훑으니 대충 어떤분이신지 감이 오네요. 대부분의 분들이 공감하는 부분을 혼자 공감 못하시고 비논리적인 생각을 펼치는것 보고 더 말 안하는게 답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6 12:07:41 0 삭제
    제가 친형이랑 30개월 차이났네요. 저는 항상 1번 형은 항상 뒤에서 1~3번.
    정말 어깨위로 넘어본게 고등학교 입학하면서부터인데요, 형에게 대들면서 호되게 맞고 비비탄총에 축구공으로까지 맞고 살았습니다. 울면서 매일같이 엄마에게 달려갔었는데... 이제 생각하면 형이라고 절대 양보라는 마음은 안됩니다. 가뜩이나 혼자일때의 사랑을 빼앗겼는데 모든지 양보로 혼내시면 정말 상처 많이 받습니다. 다만 선물이라던가 특별한 일이 있을때는 둘이 사이좋게 같이 가지고 노는 선물보다는 자기만의 몫을 쥐어주시는것도 중요합니다. 제가 선물다운 선물도 못받고 형에게 비교되는 선물에 제가 징징거리면 형거 가지고 놀라는 소리에 한없이 상처받은게 아직도 기억에 나네요 ..
    23 앉아싸!! 전쟁의 서막 [새창] 2016-08-12 08:23:24 1 삭제
    네 솔직히 그게 확대되었을때 쉬를 싸면 좀 막힌다는... 시원하게 나오는 느낌은 아니지만 그놈? 머리를 손으로 숙여주면 잘 나옵니다.

    서서 쌀때에 가끔 옆에 묻힌다는것 이외에 정조준을 해서 쏴도 1미터 이상 소변방울이 튀고 그로 인해 냄새까지 나는걸 제대로 이야기를 해주세요. 혹 수건을 근처에 걸어놓는다면 소변수건으로 몸을 닦는다고.....
    지금은 단지 습관보다는 자존심 느낌도 있는데, 남편분 마음 상하지 않게 잘 조심히 달래보세요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1 10:07:19 0 삭제
    그러게요. 자그마치 하루를 떼먹다니. 참 문제군요. 간만의 불목이 되시는건가요 ㄷㄷㄷㄷㄷ
    21 결혼하면 남편이 아내에게 용돈받는게 당연시 되나요? [새창] 2016-08-11 09:08:53 0 삭제
    저는 제가 관리를 합니다. 제가 집 융자를 받았고 집사람 차 융자도 관리하고 개인적인 취미 생활쓰는돈은 따로 허락받고 쓰고.
    돈을 버는 액수에 상관없이, 누가 더 효율적으로 낭비하지 않고 설계적으로 쓰는지가 중요하죠. 보통 집사람들에게 맡기는 경우는 가계부 등 꼼꼼히 체크를 잘하고 양육비에 들어갈돈 등 더 세심히 알아볼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겁니다. 액수를 많이번다고 본인이 소유하고 남용하면 그것또한 가정불화의 원인이 되겠죠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0 07:58:10 1 삭제
    연락을 자주한다
    나이차이가 많이난다
    좋은 남자 만나야 한다고 이야기를 한다
    남자분이 나이가 있어서 좋은 이성으로 생각해도 결혼도 생각해야하고 현실적으로 20대 초반 여성에게 그짐을 짊어지게 한다는게 부담이 되서 말을 어려워 하는것같은데요. 실제로 혹 연애가 잘되서 결혼까지 가게 될경우 여자들 몇몇은 자기 청춘 20대를 결혼에 매달려 즐겁게 못보냈다 여기는 경우도 있다는데요.

    글로만 봤을때는 분명 남자가 호감이 있어보이네요. 그러지 않고는 자주 연락을 할 이유도 없어보이는데요. 본인이 진지한 만남까지 원하신다면 조금더 적극적으로 해보고 후회하지 않는걸 추천하고 싶네요
    19 남친 있다는데 관심없는척하며 찝쩍대는 선배 [새창] 2016-07-10 03:34:26 1 삭제
    찌질하네요 사내자식이. 애인있고 사적인 이야기로 찍접대는게 참 아니꼬와보이는데요. 그냥 증거물은 그대로 보유하시고 연락끊어버리는게 좋아보이네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0 03:32:07 79 삭제
    네 제가 임자있는 사람 만났다가 그대로 당해봤습니다. 잘하셨네요. 아무리 마음에 들어도 정리되고 만나는게 아닌이상 현명한 어려운 결정 잘하셨어요
    17 친구가 재워줬는데 보답으로 뭘 선물로 줄까요 [새창] 2016-07-10 03:30:22 2 삭제
    신세졌다고 간단한 밥한끼는 어떠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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