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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르륵의눈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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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8	어반자카파라는 그룹이 있습니다. [새창]	2015-06-02 16:05:27	1	삭제
		1 "커피를 마시고" 입니다 괜찮아 네가 없는 나도 괜찮아 가끔씩 생각나는 날도 괜찮아 사실은 아직도 실감이 안나나봐 이렇게 오늘처럼 비오는 날엔 우리 함께 즐겨들었던 이 노래 한참을 멍하니 그렇게 웃고있어 baby baby 그대는 Caramel Macchiato 여전히 내 입가엔 그대 향기 달콤해 baby baby tonight baby baby 그대는 caffelatte 향보다 포근했던 그 느낌 기억하고 있나요 baby baby tonight 빛바랜 하늘색 커플티 조금씩 기억나지 않는 네 생일 여전히 내 맘은 이렇게 따뜻한데 내게는 너무도 따뜻하고 향기로운 너 더는 아름답지 못한 것 이제 그저 추억인걸 baby baby 그대는 Caramel Macchiato 여전히 내 입가엔 그대 향기 달콤해 baby baby tonight baby baby 그대는 caffelatte 향보다 포근했던 그 느낌 기억하고 있나요 baby baby tonight baby baby 그대는 Caramel Macchiato 여전히 내 입가엔 그대 향기 달콤해 baby baby tonight baby baby 그대는 caffelatte 향보다 포근했던 그 느낌 기억하고 있나요 baby baby tonight
	317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류의 말은 하지 마십시오! (약간저격) [새창]	2015-06-02 15:40:38	0	삭제
		여성 유저라니 ㄷㄷㄷㄷㄷㄷㄷㄷㄷ
	316	[익명]인격모독하고 괴롭히는 선배 복수하는법 [새창]	2015-06-02 14:50:11	1	삭제
		즐겁게 살지 않는 것은 죄이다. 나는 고교 시절에 나에게 상처를 준 선생들을 아직도 잊지 않고 있다. 그들은 정말로 소중한 것을 나에게서 빼앗아 가버렸다. 그들은 인간을 가축으로 개조하는 일을 질리지도 않게 열심히 수행하는 <지겨움>의 상징이었다. 그들은 두들겨 패보아야 결국 손해를 보는 것은 우리쪽이다. 유일하게 복수 방법은 그들보다도 즐겁게 사는 것이다. 즐겁게 살기위해서는 에너지가 필요하다. 싸움이다. 나는 그 싸움을 지금도 계속하고 있다. "지겨운 사람들에게 나의 웃음소리를 들려주기위한 싸움을 나는 결코 죽을때까지 멈추지 않을것이다." -무라카미 류-
	315	쳇, 여기에서 내 정체를 들키다니!!! [새창]	2015-06-02 14:42:37	0	삭제
		두 따님을 두신 아버님이시군요 ㅋㅋㅋㅋ
	314	[짧은 단편] 섬 (조금씩 가벼워지는 것에 대해) [새창]	2015-06-02 14:24:20	0	삭제
		1 좋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313	짧은 자작시 오유의 여러 징어님들께 받칩니다. [새창]	2015-06-01 18:20:35	0	삭제
		오유징어를 위한 고백 - 뻘글아재 너를 온것 그대로 받아들여 오징어회를 사랑했고 너에게 바친 뜨거움에 오징어 숙회를 사랑했다 어느 남도의 태양빛이 너를 비추면 어느 고된 노동자를 닮아 흙빛으로 너를 내놓는다 너의 맑은 눈동자가 바다를 누빌 때 우리는 아직도 너를 그리워 하고 있음을 잊지 않아야 한다 어두운 밤 찬란한 빛을 향해 와라 누구를 그리워 하지마라 그대는 그대만으로 충분히 아름답다 오늘도 그대를 만나 행복했다
	312	직장인들은 월요일에 술을 마시면요... ... [새창]	2015-06-01 18:09:51	0	삭제
		1 헐 벌써 낮술 드신겁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1	격리 피해서 도망치던 한국인 관광객들 [새창]	2015-06-01 09:19:57	23	삭제
		개노답이라 말하려다 개한테 미안해진다
	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1 20:40:51	0	삭제
		한잔만 해야지
	309	일요일 저녁 맥주 한잔씨들 하세요 [새창]	2015-05-31 20:38:58	0	삭제
		아 같은 사진이네요 한잔 더 시키면 찍어올릴게요
	308	일요일 저녁 맥주 한잔씨들 하세요 [새창]	2015-05-31 20:38:02	0	삭제
		저두 건배 지금 마시는 맥주 핸폰으로 찍은거 올립니다
	307	여성시대 리본햄토리 입니다. 사과글 올립니다. [새창]	2015-05-31 00:08:18	3	삭제
		개인은 개인이고 법은 법입니다 사과는 사과고 관용은 관용입니다 날은 세우시더라도 같은 사람이 되지 맙시다
	306	여성시대 리본햄토리 입니다. 사과글 올립니다. [새창]	2015-05-30 23:25:41	4/4	삭제
		추천드립니다 인생이 아직 길다는 건 희망도 반성도 마음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괜찮아요
	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0 20:27:05	0	삭제
		1 이건 시가 아니라 옛날에 써둔 가사입니다 ^^
	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0 20:01:14	0	삭제
		우린 그걸 다 했는데 갑작스런 소나기에 같이 옷을 덮고 뛰고 어쩌다가 캠퍼스를 손잡고 돌아다니고 우린 그걸 다 했는데 왜 좋아해 한마디를 안했을까 우린 그냥 좋았는데 왜 좋아해 한마디를 안했을까 밤이샐듯 통화하고 밥먹었나 확인하고 니가슬픈 어느날엔 위로하다 키스하고 우린 그걸 다 했는데 왜 좋아해 한마디를 안했을까 우린 그냥 좋았는데 왜 좋아해 한마디를 안했을까 우린 그걸 다했는데 왜 이제는 아무사이 아닌걸까 우린 그냥 좋았는데 왜 좋아해 한마디를 못해서 서로 다른 기억속에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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