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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dis27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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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	30대 후반 임부의 갑상선 이상과 비타민D 부족, 심각한가요? [새창]	2016-06-23 10:09:57	0	삭제
		비타민 d 저 포함 제 주변 산모들 중에 부족 아닌 사람이 없었어요 주사를 맞으시거나 약 잘 챙겨 드시면 괜찮으실거예요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3 10:02:36	2	삭제
		고기는 하나도 없고 갈치도 비쩍 말라보이고 단무지 무침... 진짜 맛대가리 없어보인다. 나같아도 밥 다 남기게 생겨먹음
	123	신혼집 마련하려는데 고민입니다 ㅠ [새창]	2016-06-22 14:50:40	0	삭제
		저도 구미 거주중인데 이분 의견 동의합니다. 1억 7천이면 석적쪽 32평 전세 가능합니다. 지금 17년 신규 입주 물량 많아서 저희도 신혼집 작년에 전세로 계약했습니다. 리모델링 없이 살고 있고 2년 뒤에 매매하려고 생각중입니다 작년에 2억1천 하던 32평 아파트 지금 매매 1억 8천으로 떨어졌습니다.
	122	엄마의 외로움 [새창]	2016-06-22 14:37:47	7	삭제
		진짜 화나서 댓글답니다. 아니 여기 지금 60년대 70년대 인줄 ㅋㅋ 지금 사회생활 하나도 안하고 집에 가만 있다가 결혼하고 아기 낳은 여자 취급하고 있는겁니까? 사회생활 9년 10년씩 하고 지금 아기 때문에 출산휴가 써야되고 경력 단절 되는거도 스트레스 받아죽겠는데 쉐도우 복싱 오지네요 댓글쓴님 책 좀 더 읽으시고 문맥 파악 하시는 능력 좀 더 키우셔야겠어요
	121	쇼핑몰 상품평 충격맞춤법... [새창]	2016-06-10 09:55:53	1	삭제
		따라 읽어봐도 모르겠어요 귀신 고칼로리가 뭐예요??? ㅠㅠ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9 14:17:22	2	삭제
		그 와중에 본인 의사도 안 물어본 미용사도 소름
	119	나의 비염수술 그리고 지금 [새창]	2016-06-09 13:21:41	1	삭제
		비염으로 3n 년간 고생한 사람입니다 전 수세미 즙 먹고 정말 엄청 효과 봤습니다. 호박즙 양파즙 이런거 짜주는 건강원에서 10만원치 사먹고 거의 나음. 진짜 심한걸로 따지면 아빠가 니 코는 나다 말았냐 라고 말할정도.... 어디 가서 안 빠집니다. 사는게 사는게 아니었음. 이러다 미라 되겠다 싶을 정도로 코눈 재채기로인한 침으로 귀 빼고 수분 마를 날이 없었습니다 수세미 즙 한번 달여먹어 보세요.
	118	게임때문에 글이 많이 올라오네요 [새창]	2016-06-09 11:36:22	31	삭제
		ㅋㅋㅋㅋ 저도 태교로 클래식 듣고 멀미 했어요 진심 ;; ㅋㅋㅋㅋㅋ 안맞음 안맞음 ㅋㅋㅋㅋㅋㅋㅋ 그 색연필로 색칠하는거 그거도 한두장 하고 때려침 내 40색 색연필이여 ㄸㄹㄹ 산모교실 바느질도 하다가 속 터질 거 같아서 고대로 집에 가지고 옴 미드 몰아보고 노래 불러주고 걍 하고 싶은 공부 하고 이게 젤 신나요 . 엄마가 신나야 된다는 거 진심 공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17	뚱뚱한 여징어의 요즘엔 무엇을 입고 사나 [새창]	2016-06-07 13:10:52	0	삭제
		헐 첫번째 옷 완전 취향저격 ㅠㅠㅠ 어디서 사신 거예요 넘나 이뻐 ㅠㅠㅠㅠㅠㅠ
	116	캡틴이 하이드라인 것에 대한 가장 설득력 있는 가설 [새창]	2016-06-04 20:34:43	0	삭제
		이 몸 등장!!!!!
	115	오늘 초등학생인 남자아이에게 심쿵했어요....♥ [새창]	2016-06-03 14:56:33	1	삭제
		헐 설레 .....
	114	못난 딸내미가 결국은 해고됐네요. 하하... (좀 긴 넋두리 들어주실래요 [새창]	2016-06-03 09:31:10	0	삭제
		저도 실업급여 댓글 쓰려고 했는데 댓글이 있네요 추천드리고 가요 의지에 상관없이 잘리신 거면 실업급여 신청 가능합니다 힘내세요 !!!
	113	왠지 이혼한 이유를 알 것 같은 사람 [새창]	2016-06-03 08:14:29	3	삭제
		오 완전 공감이요 누군 성격 없나 ㅋㅋㅋ
	112	산모 선물 케이크 어떤가요? [새창]	2016-05-25 09:11:23	0	삭제
		케잌을 하고 싶으시면 저도 떡케잌 추천 드립니다 ~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4 16:17:17	1	삭제
		와 완전완전 뜯어 말리고 싶어요 진짜 진심 그러지 마세요 그 집 가서 편하게 지낼 수 있을 거 같아요? 편하게 씻고 먹고 자고 할 수 있을 거라고 절대 생각지 마세요 남친이 있어도 불편 없어도 더 불편. 결혼 약속 하고 서로 인사 드리고 집 가도 어색하고 불편한데 그냥 "사귀는 사람" 집에 3주나.. 절대절대절대 하지마세요 친구가 가까이 없다면 3주 단기 숙박업체 알아보세요 단지 "사귀는 사이" 에 남친집에 3주 있는거 절대 비추입니다 그 집에서도 불편할거예요 둘만 생각할 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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