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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Tardis27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1
    방문 : 5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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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rdis27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 육아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캐릭터를 선택하세요. [새창] 2016-12-23 22:45:32 0 삭제
    저도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ㅠㅠㅠ
    맨날 유축하고 나면 젖달라 그래서 타이밍 안맞아서
    결국 젖 좀 물리다가 유축한거 주고ㅠ ㅠㅠㅠ
    밤에재워놓고 시간 보면서 쥐어짜듯 유축하고
    그러다가 2개월 지나기 전에 정말 꿍냥님 말대로 애가
    빠는 힘이 좋아지면서 젖양이 맞춰졌어요
    조금만 힘 더 내세요 유축도 꾸준히 하시구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다른 아가들도 다 그렇구나
    하시고 힘내세요
    139 육아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캐릭터를 선택하세요. [새창] 2016-12-23 17:32:50 4 삭제
    헤헤 완모족인데 ~
    피의 축복 나머지 10% 가 저인가봅니다
    출산 4개월만에 !!! 마법이!!!마법이!!!
    보자마자 오 쉣...... ㅠㅠㅠㅠㅠ
    138 아래글 결혼 추천하냐고요?? [새창] 2016-12-23 16:50:53 26 삭제
    애도 어린데 왠 앞치마에 된장찌개 타령
    먹고싶으면 본인이 끓이던지
    토스트 준다고 투정에
    만화 내용이 더 열받는다아 ....
    137 [펌,스압]왜 육아에 지친 엄마들이 욕을 먹어야 하는가. [새창] 2016-12-20 02:43:47 2 삭제
    댓글읽다가 눈물 났어요ㅠㅠㅠㅠ
    나는 그러지 말아야 겠다 했는데
    나도 모르게 "최선"을 다해서 좋은 엄마다 되어야 겠다
    는 생각에 그 기준에 나를 밀어넣고 기준을 맞추려고
    끙끙 대고 있었던 듯 ㅜㅜㅜㅜ
    게다가 요즘은 정보가 너무 많아서 그대로 안하면
    소홀한 엄마 부족한 엄마가 되는 거 같아서 ㅠㅠㅠ
    밤중 수유 하고 잠이 깨서 오유 하던 중에 많이 위로 받고
    갑니다 ㅜㅜ
    136 아이가 갑자기 열날때 tip [새창] 2016-12-07 10:21:34 0 삭제
    궁금한게 있어서 댓글 달아봅니다
    "지속적으로" 는 대략 어느 정도 인가요?
    하루 인지 아니면 몇시간 정도 인지요? ㅠㅠ
    135 제가 물고 빨고 촵촵하는 겁니다 [새창] 2016-11-25 10:59:16 7 삭제

    으앙 나만 그런게 아니었어ㅋㅋㅋㅋ
    전 만날 발뽀뽀 하거든요 그럼 얘도 좋은지 함박 웃음
    이제 4개월 됐는데 침으로 흥건한 손
    땀나서 촉촉한 발바닥
    촵촵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2 01:47:58 3 삭제
    아 입장은 생각 안하신듯 하네요
    안 그래도 부모 문제 아이가 모를리가 없는데
    아빠가 일 때문에 친척도 아닌
    선생님 집에서 자라고 했다니.
    아이 마음이 어떻겠어요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2 16:21:40 14 삭제
    글이 너무 더럽다 내가 뭘 본거지..
    아다라니 ... 그걸 또 뗀다고 돈주고 하니마니 뭐 자랑이라고 ... 이게 베오베라니 하면서
    멘붕왔는데 댓글보고 안심하고 갑니다
    132 저는 제 결혼식이 기억나지 않습니다. [새창] 2016-07-14 18:56:52 0 삭제
    저도 결혼식 때 코르셋 너무 조여서
    폐백할 때 푸는데 갈비뼈가 너무 아프더라구요
    갑자기 깊은 숨이 훅 쉬어지니까 ......
    그것도 그거대로 어지럽고
    그 날 인천 공항 가는 길에도 계속
    숨쉴 때마다 갈비뼈가 아팠던 기억 ㅠㅠ ㅠㅠ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8 14:15:05 41 삭제
    초면에 심한 말 해서 미안.. 하지도 않음
    진짜 재수없네요
    라오스가서 차라리 안 돌아오는게 나을듯
    혼자 멋대로 사쇼
    결혼은 왜 한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멋대로 사는데 ㅋㅋㅋ인생 참 편하게
    사시는 사람이네 ㅋ
    130 언제 이 사람과 결혼해야겠다 마음 먹으셨나요? [새창] 2016-06-29 09:49:05 3 삭제
    같은 회사. 같은 팀. 내 사수.
    이 사람이다. 그 생각은 처음부터 있었지만 선뜻 결혼해야 겠다 엄두는 안남. (feat: 비밀연애)
    그런데 회사에서 다른팀으로 저를 부서 이동 시키고 난 뒤에 빡쳐서 (제가 원하지 않았던 부서)
    ㅅㅂ !! 그럼 결혼이다 !! 이왕 이렇게 된 거 지금 결혼해버리자 !! 신랑한테 올해는 결혼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콜. 그러자.
    양가 부모님께 인사 -> 상견례 -> 결혼 .
    129 제가 뭘 그리거나 만들기만 하면 무섭다고들 그래서.... [새창] 2016-06-28 15:16:42 6 삭제
    2222222222 진심 심장이 덜컥 ㄷㄷㄷㄷㄷㄷㄷ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8 10:31:18 37 삭제
    외삼촌이 남친 공부하는 것도 못마땅해한다 !!
    -> 이제 이 작성자님도 세트로 후려치기 당한다 !!
    몸종으로 들어가 살게 된다 !!!
    외할머니 외삼촌 의 쓰레기같은 마인드로 정신이 피폐해진다 !!
    남편이 그래도 우리 외갓집 어화둥둥 -> 이미 정신이 망가져서 이혼이 힘들어진다 !!
    인생이 헬게이트 !! 우리 부모님은 이미 가슴에 대못 !! !!

    뭐 대략 이런 인생 되지 않을까요? 잘 생각하세요
    126 여름 출산하신 분들 조리원은 1주? 2주? 어느게 낫나요? [새창] 2016-06-24 09:09:39 1 삭제
    저랑 예정일이 같으시네요 ~ 저도 8월 초. 저는 친정엄마가 근무를 하셔서
    앞뒤 안 따지고 무조건 조리원 2주. 퇴소 후 산후도우미 2주 신청 해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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