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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Tardis27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1
    방문 : 5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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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rdis27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0 아기한테 무겁단 말 왜 하면안돼요~? [새창] 2017-08-23 20:43:33 2 삭제
    그래서 할머니들은 예쁜 아이한테 아이고 몬내미다~
    몬났다~ 하시더라구요 일부러 반어법으로 말씀하시는듯
    199 본삭금:급히질문드려요 갓난아기와장례식장.. [새창] 2017-08-19 00:14:17 0 삭제
    아기는 같이 안가시는게 좋습니다
    ㅠㅠ유축기 하나 구매하시라고 하고 싶은데
    당장 내일 출발이니 ..
    젖은 뿔면 손으로 짜서 버리면 됩니다
    저도 엄청 땅땅해져서 아플정도였을 때
    손으로 짜서 버리고 했어요
    왠만하면 엄마와 아기 모두 안가시는걸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197 극장가서 본 영화 중에 최악의 영화를 꼽으라면 .. ? [새창] 2017-08-17 07:35:36 0 삭제
    그거 보고 엄청 힐링 됐어요 ㅠㅠ
    월터 때매 아이슬란드 꼭 가보고 싶어짐
    196 자연분만후 소변이 안나오면 그냥 소변줄꼽으세요...ㅜㅜ [새창] 2017-08-16 06:30:06 0 삭제
    제왕은 마취 깨고 나니 젤 먼저 해주는게 소변줄 꽂는거 ..
    정신 드니까 아가 보여주고 바로 엄마 소변줄 할께요
    하는데 정신이 없어서 그런지 아픈지도 모르겠고 ..

    저는 방귀가 안나와서 정말 고생했어요
    응아도 화장실에서 엉엉 울면서 캐리어 까지 부여잡고 해도
    배에 힘이 안들어가니까 ..
    흐어.. 갑자기 그 때 고통이 .. ;;;;
    다들 수고 많으셨어요
    195 맘충 대신 그냥 있는 그대로 [새창] 2017-08-13 21:03:51 50 삭제
    아니 오유는 왜이렇게 맘충 못잃어 가 심한가요???
    엄마들이 제발 제발 좀 그 소리 듣기 싫다는데도
    쓸건데? 쓸건데? 기가 차서 참 ㅋ
    몇번이나 반복되는 요청글에도 쓸건데??
    하아.. 진짜 너무 하네요
    194 출산 앞두고 우울해요 [새창] 2017-08-13 20:58:25 8 삭제
    간만에 보는 넌씨눈 ....신랑분 정신차리세요
    지금 아내를 불구덩이로 밀어넣으려고 안달나셨네요
    더 심한욕 하고 싶지만 참겠습니다
    193 내가 겪은 최악의 초등학교 선생님 [새창] 2017-08-06 00:20:37 9 삭제
    원래 잘 체하는 체질임
    5학년 때도 갑자기 머리가 깨질듯한 두통이 너무 심해서
    계속 토하다가 벌벌 떨면서 양호실 가서 누워있었음
    빈속이라 물만 마셔도 속이 안좋고 토해도 물만 나옴
    그런데 점심 시간이 되서 양호 선생이 지 자식이랑
    밥 먹으려고 양호실이서 밥먹고 있음
    애가 계속 토하는데 굳이 양호실에서 지 자식하고 밥먹고
    싶은진 잘 모르겠으나
    내가 빈속이 음식냄새까지 맡으니 더 미치겠어서
    일어나다가 바닥에 물을 토했음
    그랬더니 아주 더러운 거 보는표정으로
    "아 밥먹는데 더럽게... " 하 C발 ㅋㅋ
    그 때 그 냔 표정이 잊혀지질 않네 ㅋㅋㅋ
    결국 넘 서러워서 바로 엄마한테 전화해서 집으로
    거의 실려가듯 가는데 차에 누워 있으니
    진짜 별이 보였음 ..
    더 한 미친 새X도 많이 겪었지만 아플 때 당한 수모는
    지금 30대 중반인데도 잊혀지지가 않음
    191 이거 내란모의 아닙니까? [새창] 2017-07-24 10:41:06 0 삭제
    가만 있는 경북시민 멱살 왜 잡고 들어가냐 미친..
    당신이나 들어가서 잡히던지
    190 너의 이름은 더빙판 감독 근황 [새창] 2017-07-23 20:27:04 5 삭제
    영어 대답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 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9 00:03:38 15 삭제
    이거 신랑이 댓글봄??

    아 정말 진짜 욕하고 싶은디 참고 씁니다
    이미 장모 욕보인거 자체로도 극렬 노답이지만
    님은 그냥 바닥에 앉아 먹으세여
    아주 그냥 상석 아닙니까?
    혼자 상 다 차지 하고 바닥에 딱 앉아서 ㅋㅋ드세요 ㅋ
    187 아이들한테 뱃속에 있을때 어땠냐고 물어보셨어요? [새창] 2017-07-13 18:51:36 0 삭제
    댓글 읽었는데 왜 갑자기 울컥하죠 ㅠ
    지금 아기띠 하고 코 재우고 있는데 저도 나중에
    따뜻한 물 속에서 꼭 안아줘봐야겠어요
    186 드디어 때가 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9 07:51:43 46 삭제
    플스를 살 돈이 모였습니다에서 글 잘못 읽은 줄 알고
    두 번 읽음 하아........

    이제 육아의 굴레에서 숨쉬는 것도 빡실 시간이 코 앞인데
    와이프분은 밤에 두시간씩 깨서 아이 젖먹이거나
    분유 줘야되고 내가 자는건지 깨있는건지
    24시간이 멍한 상황에서 호르몬이 난리 부르스를 춰서
    우울증까지 올 수도 있고
    애기때매 집밖으로도 못나가서 해지는거보고
    눈물 흘릴수도 있는데(전부 다 제 경험)
    정신적으로 체력적으로 지탱해줘야 될 아기 아빠가
    플스나 하고 있...
    상상만 해도 플스 뚝배기 다 깨버리고 싶을듯

    글쓴님 제발 제발 그러지 마세요
    부인분 마음에 상처 주지 마세요
    나중에 아이 크면 그 때 재미나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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