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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Tardis27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1
    방문 : 5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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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Tardis27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0 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8-02-27 18:34:12 0 삭제
    <법이 막은 댓글입니다>
    쌍욕 쓰고 싶은데 .. 그놈의 법이 뭔지 ..
    더 심한 말은 .. 메모장을 켜야겠네요

    고생 많으세요 .. 불알을 쎄게 차면서
    엄살 부리지 말라고 말해주세요
    229 단 한마디로 여자들 빵 터지게 하는법 [새창] 2018-02-07 10:22:42 0 삭제
    짤만 봤는데 잼있다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3 19:16:25 38 삭제
    아빠 밥은 누가해 빨래는 누가하고 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마나 애한테
    그런 소릴 해댔으면 애가 엄마한테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는 손이 읍냐 발이 읍냐
    227 위대한 선생의 짜릿한 과외 [새창] 2018-01-17 00:21:03 13 삭제
    더러워 죽겠네
    226 아기 유산균 어떻게 먹이세요? [새창] 2018-01-02 07:30:47 1 삭제
    아이가 몇개월인가요???
    저희 아들은 물에 타서 주다가 요즘은 가루를 그냥 바로
    입에 조금씩 부어주니 과자나 젤리먹는것같이
    생각하는지 잘 먹더라구요
    16개월부터 그렇게 주었습니다
    225 의사선생이 자꾸 수술해야 한다는데 [새창] 2017-12-29 22:03:27 1 삭제
    아궁 그래도 자분 하셨네요 진짜 고생하셨어요
    전 의사가 엄마 빨리 결정하세요 해서 수술 할께요..
    하고 펑펑 울었어요 어떻게든 자분 하고 싶었는데
    애가 안내려오니 ..
    진짜 초음파로는 몸무게 오차가 좀 큰거 같아요 ㅋㅋ
    224 의사선생이 자꾸 수술해야 한다는데 [새창] 2017-12-29 18:55:44 5 삭제
    그게 오차가 좀 있더라구요 출산 삼일전에 병원갔는데 3.4라고 했거든요 양수 터져서 병원 가서 유도 주사 맞고 진통 엄청나게 오는데 문도 안열려 내려오지도 않아 ..
    결국 양수 터진지 24시간 되기 전에 수술 들어갔쥬..
    낳고 나니 3.98 ㅡㅡ
    제 친구는 4키로 넘는데 자연분만 했구요
    저도 당연히 자연분만 할줄 알았지만 제왕 했네요..
    낳으러 가기 전까진 모르는거 같아요
    223 힘들게 육아한 당신이 받고 싶은 (하고 싶은) 크리스마스 선물은?! [새창] 2017-12-16 09:08:26 0 삭제
    아이패드 프로 요 ...
    그거하나 들고 친정엄마랑 여동생이랑 제주도 놀러 가고
    싶네요 ...
    근데 가면 아이 생각 나겄쥬... 흐으
    222 카시트에 유모차라이너를 쓰면 어떨까요? [새창] 2017-12-11 07:39:12 1 삭제
    두툼한건 안쓰고 얇은 라이너는 깔아서 지금도 사용중이예요
    221 아기 이름을 "예아"로 하고 싶대요.jpg [새창] 2017-12-10 22:23:24 15 삭제
    자식 입장에서 지으셔야죠 ..
    남의 눈치가 아니고
    자식의 마음 생각하고 지어야 됩니다
    220 입덧중 개인적으로 듣기 싫은말 ㅠㅠ [새창] 2017-12-07 22:32:40 2 삭제
    저도 ㅇㅇ가 엄마 힘들게 한다는 말 진짜 싫었어요
    아니 애는 뭐 일부러 그러나??
    나도 다 알고 내 몸 힘든거 추스리고 뭐라도 먹으려고
    용쓰고 있는데
    괜히 아직 얼굴도 못 본 우리아이 탓 하는거 같아
    열받더라구요 호르몬 때문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지금도 저 말 생각하면 화남
    219 산후조리원 간접 체험 [새창] 2017-12-07 03:15:32 0 삭제
    밤에도 알람맞춰놓고 유축했어요 ㅠㅠ
    한여름 출산이라 날은 덥지 ㅜㅜㅜㅜ
    에어컨은
    빵빵 못틀어서 비닐 하우스 같은 데서
    땀 뻘뻘 흘리면서 새벽 한시 아침 다섯시
    신랑은 같이 깨서 유축기 씻어주고 전 손목 아플만큼
    꽉 물러 한방울이라도 더 받으려고 애쓰고...

    그래도 .. 조리원이 행복합니다 ㅠㅠ
    신생아 24시간 풀케어는 어마어마한 일이거든요 ㅠㅠㅠ
    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8 12:24:35 5 삭제
    아이 신생아일때
    ebs 전통육아의 비밀 이랑 글쓴님 올려주신 글 읽으면서
    더 많이 안아주자 하면서 그 시간들을 보냈네요
    안 보신 분들은 거의 없겠지만
    전통육아의 비밀 꼭 보세요~~
    https://youtu.be/lwzQ6UxCoTc
    217 요즘 고등학교 근황... [새창] 2017-11-22 07:58:28 106 삭제
    애들 추운데 이런건 오히려 장려되어야 할거 같은데요
    여자애들은 교복치마 때매 추워서 레깅스로 어떻게든
    추위 막아야 되는데...
    다리까지 따뜻한 롱패딩인데 나라도 나서서 사줄듯
    216 나의 육아꿀템 답사기...(feat.초보엄마) [새창] 2017-11-16 11:34:31 0 삭제
    이엠비부 베이킹소다 과탄산은 정말 신의 조합임
    아이 귤물 심지어 감 물까지 잘 빠집니다 !!!

    ps ) 전 온 집을 폴더매트로 덮어놨는데 이게 진짜 돈값했음
    우리 아들 머리 몇번 보호해줬는지 모릅니다
    게다가 이제 16개월 미친듯이 달릴 때 층간 소음 후덜덜
    청소도 그닥 힘든지 모르겠고 신랑이랑 저녁마다
    폴더매트 아주 잘샀음 여튼 아주 잘삼 엄지척 올리는
    아이템임
    크*하우스로 몇개 깔다가 돈이 도저히 감당히 안되서
    카*즈로 추가 구매해서 덮었는데 이것도 나쁘지 않아요
    크*보다 카*즈가 좀 더 가볍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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