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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pinnacl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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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nacl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서스펜션 시트포스트 신세계네요 [새창] 2015-05-20 04:53:43 0 삭제
    시트 높낮이가 계속 바뀌어서 그런지 무릎이 아파서 쓰다가 포기했습니다.
    효과는 확실한데 그런 단점도 있는 듯 했습니다.

    저RPM으로 샤방하게 다니기엔 좋은 아이템이 아닌가 합니다.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0 03:09:35 0 삭제
    그게 안 되니까 문제죠.
    스티뷰 유가 그런 계산 안 하고 그런 소릴 했을까요?
    어차피 현역병 입역이나 모든 것 안 되는 것 아니까 그런 소리 한 겁니다.

    그 전에 문제가 됐을 때 국정 회복 후 입대에 대해 스티뷰 유는 자기 아버지랑
    상의해야 된다고 했습니다.

    자기 문제를 왜 자기 아버지와 상의해야 되는데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0 02:49:27 0 삭제
    동의합니다...

    역시 드립은 세로가 쫭이야...ㅎㅎ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0 02:46:29 0 삭제
    안동 주진교에도 아직 배스가 나오나 보군요.
    예전엔 자주 갔는데 요즘은 동네에도 배스가 많아서 안 가게 되네요.

    그리고 저도 배스 잘 못 잡습니다. 배스가 무서워서가 아니라 비린내가 무서워서...ㅎㅎ
    20여년 전에 주진교에서 서울 분들과 낚시 하다 대물 잡았다 놓친 아픈 기억이 떠오르네요.
    8 보트피플이 된 아재들이 타고 오신 배의 정체가 이거라면서요? [새창] 2015-05-20 02:36:19 0 삭제
    미안하지만 저는 벨리보트에 오리발로 어렵게 도착했습니다...
    7 모노포드에 헤드 달려고하는데 어떤게나을까요??? [새창] 2015-05-20 02:35:26 0 삭제
    싼 거 쓰셔도 됩니다.
    확실한 고정 보다는 유연함이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0 01:19:46 1 삭제
    왜 그만 해야죠?
    범죄자가 처벌도 안 받고 있는데 비난도 못 하나요?

    생각해 보세요. 님의 가족을 누군가가 죽이고 숨어 살다 공소시효가 지났다고 해서 나타나서 내가 당신 가족을
    죽였지만 공소시효가 지났으니 비난하지 말라고 한다면 님은 비난을 멈출 수 있으세요?

    유승준이 처벌을 받지 않는 것은 법의 맹점 때문인 것이지 죄가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거기다 유승준이 사라지고 스티브 유가 나타난 시점을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계산적인 인간인지를....
    5 스티브 유.....왜 하필 지금인가.... [새창] 2015-05-20 01:12:49 0 삭제
    그 ㄱㄱㄲ는 모든 것을 계산했는데 외국인의 입국거부가 그 나라의 고유 권한인 것만 계산을 못 한 겁니다.
    4 이옵션 괜찮은 옵션인가요? [새창] 2015-05-19 18:28:50 1 삭제
    삼천리 콘스탄트를 이쪽에서 사양을 조금 바꾸고 이름을 달리해서 출시하는가 봅니다.
    아무리 봐도 콘스탄트네요.

    다만 사양이 조금 다르고 콘스탄트가 470과 520 사이즈였는데 위 자전거는 490 520으로
    출시되고 있고 컬러도 더 다양해 졌습니다.

    가격도 콘스탄트와 거의 같은 수준이고요.

    구동계는 그럭저럭인데 레버가 구형 방식의 듀얼레버라서 중고거래가 활발하지는 않을 겁니다.
    그러니 안고 끝까지 간다는 생각이 아니라면 마음을 바꾸시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콘스탄트가 XRS16의 프레임에 투어니 급으로 만든 자전거로 아는데 휠을 미들림이 아닌 2중림을
    써서 오히려 XRS16 보다 가벼웠습니다.

    휠 무게는 만족스러웠지만 저가라서 품질은 역시나 안 좋았습니다. 휠 정렬을 봐줘야 됐고 뒷 허브가
    좀 강하게 조립이 되어 있어 조정이 필요했습니다. 다만 이런 조정 후에는 트러블도 없고 괜찮았습니다.

    나머지는 그 가격에 그 정도 사양이면 가성비는 좋았던 기억이네요.

    저도 안고 끝까지 갈 생각으로 구입을 했었는데 첫째로 사이즈가 잘 안 맞았고(490이 없어 520을 샀더니
    좀 크더군요.) 무릎이 잔진동을 견디지 못 하고 탈이 나서 손해 좀 보고 처분했었습니다.

    그러니 생활로드가 아닌 로드가 꼭 타고 싶은데 5년 내에 상급으로 절대로 업글할 계획이 없고
    사이즈가 잘 맞는다 생각되면 사시고 그게 아니면 가격 좀 더 높여서 클라리스급으로 사세요.
    3 모니터가 총 세대인데 이거 연결하려먼 어떤 케이블을 사면 되나요? [새창] 2015-05-14 15:55:53 0 삭제
    우선 VGA카드와 함께 내장 그래픽을 이용 가능한 보드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인텔의 경우 H61/H67 칩셋은 지원이 된다니 그 이후의 제품들은 가능할 것으로 보이고
    AMD는 AMD 보드에 AMD 그래픽카드를 쓰는 경우에는 지원이 됩니다.

    포트의 모양 문제는 본체의 그래픽카드 포트는 듀얼링크 DVI-D 포트이고 응가상인님이
    말씀하시는 포트는 싱글링크 포트를 말하는 것 같은데 끼울 수만 있으면 그냥 끼우면 됩니다.

    케이블쪽 포트의 빈 칸은 어차피 핀만 없는 공백이라 끼우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습니다.
    2 [질문] RAM이랑 S-ATA에 관해서 질문합니다. [새창] 2015-05-13 18:06:25 0 삭제
    1. 다다익램이란 말이 있죠.

    2. 메인 칩셋의 포트 제약이나 sata 버전 지원이나 raid 지원 문제로
    따로 칩셋을 추가한 경우는 설정을 각각 해야되는 번거로움이 따를
    수 있습니다만 그게 아니면 모든 포트는 위치 상관없이 동일하다고
    보면 됩니다.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19:17:35 0 삭제
    여기 혹시 무태교 아래??

    오른손잡이들도 우핸들 많이 씁니다.

    손목에 부담이 많이 가는 채비들은 양 손을 쓰지 않으면 손목이 아파서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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