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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민돌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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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돌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1 [익명]아 남친 진짜 보기싫다.... [새창] 2015-06-19 13:38:46 0 삭제
    뭐 헤어지는건 안말린다고 하잖아요,....뭔가 독하게 먹으신거같은데.....실행을 하심이 옳다고 봐요.

    ^^
    160 [익명]조금만 더 [새창] 2015-06-19 11:24:36 0 삭제
    제가...... 우울증이 있으시고 치료중인 여자친구를 만나봤었어요..
    다 좋다가....한순간에 떨어지더라구요... 제가 다 이해하고 해봤지만......안되는건 안되더라구요..
    우울증이 생각보다 독한 독 같다고 생각되요.....어느 몸 한구석에.. 숨어있다가.. 언젠가다시 나와서 몸속에 스며드는 독..
    완전히 치료 받는다고 생각 하지마시구요..천천히 생각하세요... 그리고.. 정말 힘들때는..... 힘들다고 말하세요.. 참지마시고.
    울어도 되요........... 그러면 좀 나아진다고 하더라구요.......참는건 답이 아닙니다 ........... 기운내시구 약 꼬박꼬박챙겨드세요..
    159 남편이 자살암시 문자 후 연락두절입니다. [새창] 2015-06-19 10:14:41 0 삭제
    통신사에 요청하고 경찰서에 신고부터 해야죠......... 얼른 하세요.
    158 남편이 자살암시 문자 후 연락두절입니다. [새창] 2015-06-19 10:12:14 0 삭제
    위치추적 요청하세요............ 큰일이네요....... 얼른 되돌아오길 바랍니다 ㅠㅠ
    157 이별, 탈락, 재시험, 최악 [새창] 2015-06-19 09:59:14 1 삭제
    정말.......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말이 맞네요.

    힘내세요 ^^; 행복하시구요........ 기운 내시고 파이팅 한번 외치세요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9 08:15:48 0 삭제
    흠................ 친구.... 진정한 친구가 필요하실때가 있으실텐데..... ^^;; 조만간 찾을거라 믿습니다...... ^^ 파이팅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8 22:13:25 1 삭제
    그냥 오해하죠.........오해 살짓은 하지말아야 합니다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8 21:20:04 2 삭제
    그 분을 놓으면........편해지실꺼같으세요?.. 사랑은 고통속에서 탄생하는 보석같은거같아요..
    사랑하시면...... 계쏙 사랑하세요........ 정말 놓치고 후회 ..하시지마시구요. 그냥...... 후회 하지 않을 사랑을 하세요.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8 12:19:20 0 삭제
    에휴....... 쓰레기 남자군요.. 그 집안에 그 남자라고.........;;;;; 책임질수도없는일을 왜 저질러서.......님도.. 잘못한 부분이있긴합니다..(피임)
    그냥 변호사에게 가세요.. 소송 거시고요... 이런거 안할거라면.... 잊으시는 방법뿐..
    그냥....... 독하게 맘먹고 소송으로 가시는게 좋습니다. 증거 전부 가지고 계시구요... 답답합니다..
    .......;;;힘내세요.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8 11:27:17 0 삭제
    무식한게.. 뭐라구요.... 신경 쓰지마세요.. 그냥.. 사람만 좋으면 됩니다.
    to부정사 경제.. 이런거 알아ㅗ밨자. 쓸때없는 고민만 생깁니다.
    그냥....... 책 읽고 ....... 그냥 꾸준히 고민 하다보면. 좋아질거에요 ^^; 기운내세요.
    151 [익명]남자친구랑 비교하면 너무 부족한 나.... 어쩌죠? 놓아야 하나요? [새창] 2015-06-18 11:22:36 1 삭제
    그런건 단점이 아닙니다... 힘내시고요.. 남친이 다 알아서 할것입니다 ^^;
    150 지역응급의료센터에서 근무중인 간호사 입니다. 의료인으로서 회의를 느낌니다 [새창] 2015-06-18 11:21:37 0 삭제
    정말.....어처구니 없는.......제 누나도 간호사 입니다.. 연세세브란스.에서 근무중이구요...... 요즘 엄청 힘들다고 하더군요..
    쉬지도 못한다고....ㅠㅠ 에휴.답답합니다.. .......... 나라 꼴이 이지경 이꼴이니......말입니다.
    ㅠㅠ.. 힘내세요
    149 입술안쪽이 갑자기 이상합니다 ㅠㅠ [새창] 2015-06-18 07:58:01 0 삭제
    피곤한거같은데 ....잠을 충분히 주무세요.~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8 07:21:42 0 삭제
    원래.. 그런겁니다.. 너만한사람 없다라는걸 느끼라고.. 헤어짐을 준거라는.............
    ^^ 앞으로 잘 하면 됩니다....... 파이팅.
    147 [익명]길게만나던 짧게 만나던 헤어짐은 계속 상처네요 [새창] 2015-06-17 22:09:58 0 삭제
    힘든건 다 마찮가지인거같아요........힘내세요 우리 모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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