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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yaStar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93 남녀공학 초공감.JPG (BGM) [새창] 2011-03-17 16:52:40 6 삭제

    남녀공학 현실
    5292 여성부, "게임업계는 4000억원 내놔라" [새창] 2011-03-17 16:13:49 7 삭제
    이 같은 여성부의 입장을 접한 게임업계의 반응은 황당 그 자체다. 게임업계에서 청소년 게임중독 예방을 위해 기금을 마련해야 한다는 여성부의 논리를 납득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번 토론회의 발표에서는 제시된 근거는 인터넷 중독 전체의 위험성이었지 게임 중독만의 위험성을 알려주는 수치라고 보기 힘들었다. 여성부가 발표한 자료에서도 인터넷 중독 중 게임 중독이 차지하는 비율은 만9세~만12세 57.4%, 만13세~만15세 49.3%, 만16세~만19세 31.3%로 전체의 절반 수준이였지만, 토론회의 타겟은 처음부터 끝까지 게임이었다.

    청소년 게임 중독 예방을 위해 기금이 필요하다면서 왜 4000억원이라는 기금이 마련되어야 하는지, 또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입장은 단 하나도 제시하지 못했다. 단지 게임업계가 다른 제조업에 비해 많은 돈을 벌고 있으니 많이 내야 한다는 입장만을 보였으며, 기금의 사용처를 청소년 게임 중독 예방에만 국한 시킬 것이 아니라 청소년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는 사업에도 사용되어야 한다며 기금을 마음대로 사용하겠다는 심중을 드러내기까지 했다.

    참고로 여성부가 게임업계에서 돈을 많이 벌고 있다고 제시한 수치는 엔씨소프트, NHN, 네오위즈게임즈 등 국내 1~3위 기업들의 수치이며, 엠게임, 한빛소프트 등 중견 기업조차 작년에 적자를 기록했다는 현실을 외면한 것이다. 돈을 많이 버는 업체의 경우에도 매출의 대다수는 국내가 아닌 해외 수출로 벌어들이고 있다.

    또한 게임은 방송처럼 공공사업의 성격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사회필요악으로 간주되고 있는 도박 산업마저도 작년까지 순매출액의 0.2%를 기금으로 부담하고 있다가, 최근 이것을 1%로 올리자는 개정안이 제시된 상황이다.

    근거로 든 자동차 리콜도 납득하기 힘든 사례다. 자동차 사고에서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음주운전 등 운전자의 부주의이지만, 그 사실을 외면하고 자동차 결함이 더 큰 요인이라면서 은근슬쩍 사용자의 잘못된 사용보다 기업의 책임이 더 크다는 식으로 몰아갔으며, 게임은 자동차와 달리 안전도 검사에 해당되는 사전 심의 제도를 거치고 있어 문제가 되는 게임은 아예 서비스를 할 수 없다는 사실 역시 무시했다.

    결국, 토론회에서 나온 얘기를 종합하면 “여성부에 예산이 부족하니 돈을 많이 버는 게임업계에서 돈을 내놓아야 한다. 마련된 기금은 알아서 잘 쓰겠다”로 요약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게임업계 한 관계자는 “이런 대우를 받으면서 왜 국내에서 게임사업을 해야 하는지 의문이다.

    이러다 수출 산업의 효자 노릇을 하고 있는 국내 게임사들이 모두 여성부를 피해 해외로 나가게 될지도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5291 여성부, "게임업계는 4000억원 내놔라" [새창] 2011-03-17 16:13:49 0 삭제
    이 같은 여성부의 입장을 접한 게임업계의 반응은 황당 그 자체다. 게임업계에서 청소년 게임중독 예방을 위해 기금을 마련해야 한다는 여성부의 논리를 납득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번 토론회의 발표에서는 제시된 근거는 인터넷 중독 전체의 위험성이었지 게임 중독만의 위험성을 알려주는 수치라고 보기 힘들었다. 여성부가 발표한 자료에서도 인터넷 중독 중 게임 중독이 차지하는 비율은 만9세~만12세 57.4%, 만13세~만15세 49.3%, 만16세~만19세 31.3%로 전체의 절반 수준이였지만, 토론회의 타겟은 처음부터 끝까지 게임이었다.

    청소년 게임 중독 예방을 위해 기금이 필요하다면서 왜 4000억원이라는 기금이 마련되어야 하는지, 또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입장은 단 하나도 제시하지 못했다. 단지 게임업계가 다른 제조업에 비해 많은 돈을 벌고 있으니 많이 내야 한다는 입장만을 보였으며, 기금의 사용처를 청소년 게임 중독 예방에만 국한 시킬 것이 아니라 청소년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는 사업에도 사용되어야 한다며 기금을 마음대로 사용하겠다는 심중을 드러내기까지 했다.

    참고로 여성부가 게임업계에서 돈을 많이 벌고 있다고 제시한 수치는 엔씨소프트, NHN, 네오위즈게임즈 등 국내 1~3위 기업들의 수치이며, 엠게임, 한빛소프트 등 중견 기업조차 작년에 적자를 기록했다는 현실을 외면한 것이다. 돈을 많이 버는 업체의 경우에도 매출의 대다수는 국내가 아닌 해외 수출로 벌어들이고 있다.

    또한 게임은 방송처럼 공공사업의 성격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사회필요악으로 간주되고 있는 도박 산업마저도 작년까지 순매출액의 0.2%를 기금으로 부담하고 있다가, 최근 이것을 1%로 올리자는 개정안이 제시된 상황이다.

    근거로 든 자동차 리콜도 납득하기 힘든 사례다. 자동차 사고에서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음주운전 등 운전자의 부주의이지만, 그 사실을 외면하고 자동차 결함이 더 큰 요인이라면서 은근슬쩍 사용자의 잘못된 사용보다 기업의 책임이 더 크다는 식으로 몰아갔으며, 게임은 자동차와 달리 안전도 검사에 해당되는 사전 심의 제도를 거치고 있어 문제가 되는 게임은 아예 서비스를 할 수 없다는 사실 역시 무시했다.

    결국, 토론회에서 나온 얘기를 종합하면 “여성부에 예산이 부족하니 돈을 많이 버는 게임업계에서 돈을 내놓아야 한다. 마련된 기금은 알아서 잘 쓰겠다”로 요약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게임업계 한 관계자는 “이런 대우를 받으면서 왜 국내에서 게임사업을 해야 하는지 의문이다.

    이러다 수출 산업의 효자 노릇을 하고 있는 국내 게임사들이 모두 여성부를 피해 해외로 나가게 될지도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5290 양구 고딩들의 군인 폭행후, 군인이 보이지 않는 양구읍내 [새창] 2011-03-17 16:13:07 28 삭제
    어 이런 ㅤㅅㅞㅅ더뻑 같은 일이.

    그냥 깔끔하게 위수지역 확대했어야지.

    결국엔 또 양구 군민들은 군인 알기를 핫바지로 알고 뜯어먹겠구나.
    5289 양구 고딩들의 군인 폭행후, 군인이 보이지 않는 양구읍내 [새창] 2011-03-17 16:13:07 43 삭제
    어 이런 ㅤㅅㅞㅅ더뻑 같은 일이.

    그냥 깔끔하게 위수지역 확대했어야지.

    결국엔 또 양구 군민들은 군인 알기를 핫바지로 알고 뜯어먹겠구나.
    5288 한국 경찰의 뿌리는 일본순사 [새창] 2011-03-17 15:53:27 4 삭제
    걍 니들 집에 강도 들어도 경찰에 신고하지 마.

    알겠냐?신고하면 니들은 일본 앞잡이 후손의 개다
    5287 MB왈 '일본 대지진, 내가 지시해 구조대원 보내' [새창] 2011-03-17 12:20:44 1 삭제
    교민들이나 불러들여.
    5286 내친구 도쿄에서 일하는데 한국오지를못한다. [새창] 2011-03-17 11:47:30 0 삭제
    자국민 홀대 안하면 우리나라 정부가 아니지라.
    5285 올해에도 인하대 유도부[BGM] [새창] 2011-03-17 11:40:27 47 삭제

    대자보를 붙이는 유도부원들 공개.

    왠지 왼쪽분은 포스가 좀..
    5284 올해에도 인하대 유도부[BGM] [새창] 2011-03-17 11:40:27 61 삭제

    대자보를 붙이는 유도부원들 공개.

    왠지 왼쪽분은 포스가 좀..
    5283 한국 정부는 도대체 어디 있습니까? [새창] 2011-03-17 11:11:53 1 삭제
    일본 멀티죠.
    5282 왕따류 甲.av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1-03-17 10:52:37 11 삭제
    저거 FM으로 한거 아니라서 저 깝치는 놈 목숨 건진거임. 제대로 했음 아마 목 부러져서 즉사했을듯
    5281 일본 중학교 "독도는 일본땅" 발표 되더라도 조용히 수긍하자고? [새창] 2011-03-17 10:19:35 0 삭제
    金총리 “독도와 지진 지원은 별개”
    이달 말 日교과서 검정 앞두고 “강행 땐 단호 대처” 日에 통보


    이랬다는데요
    5280 일본 중학교 "독도는 일본땅" 발표 되더라도 조용히 수긍하자고? [새창] 2011-03-17 10:19:35 2 삭제
    金총리 “독도와 지진 지원은 별개”
    이달 말 日교과서 검정 앞두고 “강행 땐 단호 대처” 日에 통보


    이랬다는데요
    5279 일본 중학교 "독도는 일본땅" 발표 되더라도 조용히 수긍하자고? [새창] 2011-03-17 10:19:35 4 삭제
    金총리 “독도와 지진 지원은 별개”
    이달 말 日교과서 검정 앞두고 “강행 땐 단호 대처” 日에 통보


    이랬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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