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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고독사 [새창]	2015-09-09 17:28:54	3	삭제
		아 눈물나네요... 고양이가 자기 돌봐주던 주인이 이상이 생긴것 같으니 도와달라고 탈출해서 사람부르려고 그렇게 울었던거군요...ㅜㅜ 할머니도 슬프고 고양이도 슬프고...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5 03:04:23	10	삭제
		화이팅입니다. 트라우마 극복하시는게 최고의 사이다죠!!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5 03:01:43	3	삭제
		아니 생각할수록 너무들 하시네요. 작성자님이 자리 많이 비어있는 의자들중 하나에 짐이 많아 가방을 올려놨고 그게 잘못된점이 좀 있긴 하다 해도 그것때문에 난생 처음보는 사람에게 언어폭력을 당해도 싸다는겁니까? 아니 무슨 사람 많은 만원버스에서 옆자리 가방으로 키핑해놓은것 같은 상황처럼 확실히 누구에게 피해준것도 당장 없는 매우 사소한 잘못이라도 당연히 심한 언어폭력을 당해도 된다는건가요? 자리 많이 비어있고 짐이 많으면 잠시 가방을 의자에 올려놓을수도 있는거죠. 그건 잘못이라 하기에도 억지인데 억지로 잘못으로 몰고가고 언어폭력은 당연하다? 이게 무슨 논리들이죠? 이런식의 돌아가면서 하는 지적질들이 폭력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으시나요? 있을수 있는 작은 '실수'와 '폭력'을 같이 양비론으로 똑같은 무게로 비난한다라.... 작성자님 잘못있다는 분들도 앞으로 남은 인생에서 무거운짐 빈자리 많은 의자들 중에 잠깐이라도 올려놓으면 지나가던 처음보는 사람에게 당연히 욕먹어도 그냥 참으시기 바랍니다. 그게 여러분들이 말씀하시는 '정의'인것 같으니까요. 진짜 글자는 읽어도 문장을 못읽는 난독증인건지 어그로꾼들인건지.... 사이다 게시판 보다가 댓글들 보고 멘붕게시판 보는것처럼 갑갑해지네요.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5 00:42:28	5	삭제
		오늘도 한잔님 어그로 끄시는 건지 난독이신 건지... 철수야사랑해님의 철수는 고양이라고 댓글에도 밝히셨는데도 커플이시냐고 물어보시고 빈자리 많았는데도 일부러 와서 시비걸며 소리먼저 지르는 무개념 아줌마가 당연히 더 큰 문제인데 의자에 가방좀 올려놓은 행동이 그렇게 욕먹는게 당연하다라고 주장하는 글을 쓰시고... 지금까지 글 덜렁 두개 써서 올렸었는데 이런 분위기라면 오유에 무서워서 글 못쓸것 같습니다.
	30	강아지 한마리 키우거나 고양이를 한마리 키울때요 외로워하잖아요? [새창]	2015-09-02 00:46:07	2	삭제
		강아지랑 고양이를 애기때부터 같이 키우는게 아니면 사이가 좋아지기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동물을 키우면 그 용품 비용이 많이 들어갑니다. 같은 종이면 같이 쓰겠지만 강아지, 고양이면 그 각자의 용품 비용이 합쳐지면 어마어마할것 같군요. 경제적, 시간적 여유가 되시면 가능하실수도 있겠고 그런분들도 가끔 계시긴 한데 그래도 힘드실것 같네요. 저희는 먼저 데려온 고양이가 외로워 해서 길냥이 애기 막 독립한 녀석 구조해서 같이 지내는 중입니다. 둘이 아주 죽고 못살정도로 잘지내네요 ^ ^
	29	병원 복도에 강아지들 사는 이야기 [새창]	2015-08-23 02:27:37	1	삭제
		ㅠㅠ
	28	병원 복도에 강아지들 사는 이야기 [새창]	2015-08-23 02:27:23	1	삭제
		ㅠㅠ 거기서 계속 뛰놀지 말고 잘 성불했으면 좋겠어요.
	27	병원 복도에 강아지들 사는 이야기 [새창]	2015-08-23 02:26:44	0	삭제
		개만큼 지능 높은 소나 돼지처럼 합법화해서 잘 관리를 했으면 해요... 그러면 오히려 불법적으로 유기견을 잡아가거나 남의집 개를 도둑질하고 학대하는 동물학대를 확실하게 처벌할수 있는 근거가 나올수 있고 없애는게 불가능한 음식문화를 위생적으로 관리할수도 있을것 같고... 그렇지만 그렇게 하기에는 많이 민감한 문제고 힘든 일이겠죠.
	26	병원 복도에 강아지들 사는 이야기 [새창]	2015-08-22 21:32:11	7	삭제
		스르륵에서 망명하고 두번째 올린글인데 베오베라니! 감사합니다. 가문의 영광이군요..이 영광을 복도의 강아지들에게 돌립니다.
	25	병원 복도에 강아지들 사는 이야기 [새창]	2015-08-22 21:30:11	0	삭제
		닭, 생선 등등 사실 한도 끝도 없죠..
	24	병원 복도에 강아지들 사는 이야기 [새창]	2015-08-22 21:29:55	2	삭제
		사실 저도 개고기 반대론자는 아닙니다. 즐겨 먹었다가 이제는 안먹을뿐... 모든 육식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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