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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5	노트북에 와이파이가 안뜨는데 질문이요~ [새창]	2017-10-12 14:34:06	1	삭제
		그래서요?
	784	부산역에서 한화리조트 가는법 [새창]	2017-09-25 15:53:01	0	삭제
		잘 다녀 왔습니다. 혹시 검색하시는 분을 위하여 부산역에서 1003번 타면 마린시티에서 내려서 약 5분 정도 바닷가 쪽으로 올라가시면 금방입니다.
	783	간호조무사 의료단체로 정식으로 격상? 말도 안됩니다!!! [새창]	2017-09-21 09:02:14	25	삭제
		병원에서 근무하는 의료기서입니다 근무 시간은 같죠 그러나 하는일은 달라요 시트갈고 약타오고 몸무게제고 하는거랑 진단명 ,챠트보고 약 몸무게에 맞춰 준비하고 확인하고 임상을 직접보는 거랑은 틀려요 동네 의원에서 안내, 서류발급, 진료보조는 대학병원에서도 조무사가 합니다 간호사는 그보다 더 깊이 있는 일을 합니다 서로 일이 달라요
	782	[펌]서울 중구의 오래된 식당들.jpg [새창]	2017-09-09 09:17:35	0	삭제
		감사합니다
	781	오로지 꿀잠을 자기 위한 가성비 매트 팁 [새창]	2017-09-08 17:49:09	0	삭제
		감사합니다
	780	본삭금) 아마존 구매 진행 과정 질문 좀 드립니다. [새창]	2017-09-07 14:30:04	0	삭제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779	본삭금) 아마존 구매 진행 과정 질문 좀 드립니다. [새창]	2017-09-05 23:49:52	0	삭제
		감사합니다.
	778	옷 가져가세요............ [새창]	2017-07-25 12:30:18	0	삭제
		4번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_^
	777	◆나눔◆ 영어공부 (다시) 하시려는 분들께 [새창]	2017-07-05 11:50:37	0	삭제
		두 아이의 아빠이자 38살의 석사 졸업생입니다. 이번에 박사과정을 들어가는 영어를 못하는 아재입니다. 영어를 단어사전을 끼고 보고 있어서 그동안 수 많은 책을 보고 공부했지만 실력은 늘지를 않네요ㅜㅜ 토익도 500점대로 10년의 결과이네요. 이 책을 보고 공부하면서 희망찬 박사의 과정을 보낼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7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4 09:38:43	0	삭제
		한쪽에서 맞출려고 노력하는데, 한쪽에선 거부하면 더 이상 관계를 지속하기 힘들다는 이야기 인것 같습니다. 남자측은 성관계에 비중이 님보다 낮은 것 같아요.
	775	[익명]애아빠 술자리 얼마나 자주 가나요? [새창]	2017-07-04 09:36:16	0	삭제
		전 두아이 7,6(여,남)의 아빠입니다. 남편이 아이와 잘 놀아주지 않는 것은 아이와 친해지지 않아서 입니다. 나랑 있을 때도 엄마를 찾고, 밥을 먹일려고 해도 잘 안먹고, 놀자고 해도 잘 시큰둥한 반응으로 애는 날 안좋아 하는구나 라고 느끼신건 아닐까요? 저도 애들 어렸을 때 내 아이지만 친해지는데 한달이 넘게 걸리더군요, 제가 직장 문제로 애들은 둘 부터 약 6개월정도 육아를 담당했는데, 그때는 애들이 아빠하고 울기도 해서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신기해 했어요. 그리고, 남편분이 크실때 시아버님이랑 잘 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남편의 대답을 보니깐 뭔가 집에 있어도 답답한가 봅니다. 남자만의 동굴을 스스로 찾아서 들어가시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774	[익명]21살 여자 대학결정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7-07-04 09:24:02	1	삭제
		참고로 전 26살에 다시 입학해서 면허 취득하고 와이프가 일하고 있는 대학병원에 취직했습니다.
	773	[익명]21살 여자 대학결정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7-07-04 09:23:01	2	삭제
		지나가는 본인 임상병리사, 와이프 간호사 입니다. 간호사의 취직에 물론 나이가 조금 영향이 있겠지만, 미비하다고 생각합니다. 성적으로 커버가 가능한 나이입니다. 와이프가 대학교병원 3교대 13년차 인데, 신규가 들어 올때마다 참 많이 힘들어 합니다. 10년이 지나 새대가 많이 바뀌어서 그런가 보네요. 간호사는 굉장히 멀티적으로 일을 해야 하는 직업입니다. 챙길 것도 엄청 많고, 초반 1,2년은 스스로도 다시 책을 보고 공부해야 하죠. 그렇지만 초반 1,2년은 몸도 힘들어 두가지를 다 하기 힘들어서 참 고생이 많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1,2년 대학병원에 있다가 종합병원이나 다른 간호사를 채용하는 곳으로 많이 이직을 하고요. 앞으로는 간호사의 근무 여건이 조금씩 개선이 될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결론은요. 1. 간호사의 취직에 나이는 상관없다. 2. 간호사의 업무는 무엇이든 상상 그 이상이다. 3. 간호사는 이직률이 높다. 4. 간호사의 업무는 개선 될 희망이 있다. 5. 간호사 만만세(절대 와이프가 보지 않습니다.................나 잘했징?)
	772	품번 찾던 젊은이 [새창]	2017-07-02 09:57:23	0	삭제
		.
	771	19) 남자친구 이벤트 센걸로 추천좀 부탁드려여... [새창]	2017-06-14 23:12:56	0	삭제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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