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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4	윤서인 이새끼 어디가면 만납니까? [새창]	2018-02-23 18:09:19	19	삭제
		무관심이 오히려 더 큰 답 아닐까요...아예 관심드고 싶지 않네요. 얘 그림은 이렇게라도 보고싶지가 않아요.
	663	트럼프 “무장한 교사가 총기 사고 막을 수 있다” [새창]	2018-02-23 00:54:02	0	삭제
		악수의 본고장....악수의 진정한 의미를 몸소 체험할수 있는곳.....악수가 성공해야 살수 있는곳.
	6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2 21:25:15	11	삭제
		다른나라선수들은 그걸알고 초반에 랲타임 올려버려서 후반에 속도내서 추월하기 힘들게함....다음부턴 작전패턴이 중반까지 누가 선두가고 그 속도 유지하느냐의 싸움으로 가겠네요. 머리있으면 담부턴 작전 바꾸겠죠...
	661	女빙속 팀추월 7∼8위전 김보름-노선영-박지우 출격 [새창]	2018-02-21 19:35:21	0	삭제
		박승희가 500단거리선수라서 불가하다던데....이번엔 원팀으로 하는걸 보여주겠다....이거겠죠.
	660	쳐지는순간 코치들이 외쳤다는 기자회견이 개구라인 증거 [새창]	2018-02-21 00:06:57	5	삭제
		노선영선수의 표정과 눈빛에서 읽히네요....저어쪽에 앉았던 두 선수를 보는.....같은 팀이 아니네...ㅠㅜ
	6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0 15:39:03	5	삭제
		떨어질걸로 생각은 했는데...앞에서 좀 땡기면 땡겨져 올걸로 판단했다....? 보이지않는 줄이라도 걸었나? 운동하루이틀해본것도 아니고....에휴..
	658	매일마다 벽에서 느껴지는... [새창]	2018-02-19 17:47:43	0	삭제
		곰팡이제거제 뿌리고 제습기 켜놓고....에휴....근데 아이러니하게 반대편 안방엔 가습기켭니다....ㅜㅜ
	657	또 내자리는 없는건가... [새창]	2018-02-18 23:38:06	0	삭제
		저는 슬쩍 베개 댕기고 누워버립니다....그럼 지가 알아서 발쪽으로 내려가던데요.
	656	펑 [새창]	2018-02-18 23:36:43	2	삭제
		그대로 말씀하세요...난 나눠먹기보단...내가 시킨가 내꺼 양껏 먹겠다. 좀 이상하게 보는사람(와이프)도 있지만, 내 취향대로 먹어야죠 머..
	655	자는 모습 사진들ㅎ [새창]	2018-02-17 14:13:38	0	삭제
		오구오구오구~~~울집똥개 퍼지는것도 올려요..
	654	강아지가 제 얼굴 구석구석을 핥아요 [새창]	2018-02-17 14:11:47	0	삭제
		얼굴 핥는건 치우라는 뜻이라고....ㅋ 농담이구요......일단 핥아주는건 친밀감의 표현이죠....무섭거나 싫으면 가까이 안가유....
	6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7 12:57:44	1	삭제
		ㅋㅋㅋㅋ귀여귀염~
	652	명절날 잔소리, 막말 하는 외숙모 망신준썰 [새창]	2018-02-17 12:11:34	8	삭제
		너무 마음쓰지말아요....남한테는 못할말인데....친인척이라는 이유로 아무렇지도않게 뱉어내는말들이 많더군요...”살 좀 빼면 예쁠텐데..” “게을러서 그래”...통통한 제 조카 딸래미한테 말하는 삼촌과 이모할머니(울 엄니)의 말에 오히려 제가 발끈해서 버럭했습니다만....그 세대에선 악의없이 아무말이라도 건네는 걸로 생각됩니다만....시간지나서 사라져야지 고쳐질건 아닌거 같애요.
	651	제사 없애자고 했다가 아빠한테 쌍욕먹음 [새창]	2018-02-16 02:56:08	11	삭제
		제사를 지내지 말자고하면 저항이 큽니다.....제사를 지낸다니 아마 불교에 큰 반감이 없으실텐데....가까운 절이나 큰 절...예컨대 조계사나 봉은사에 모시자고 하세요. 요샌 어떤지 모르지만 예전엔 10년간 50만원인가 그랬어요. 기제삿날엔 따로...명절에도 스님들이 불공드려줍니다. 당연히 가족들이 잊지않고 그날에 절에 방문해서 함께 절해도 되구요. 불가피하게 못하게되면 절에서 스님들이 제를 올려주니 맘이 아주 죄책감이 크지는 않습니다. 제 부모님들이 결정하셔서 제사를 모두 그렇게 했고....그래서 와이프와 제수씨도 “제사”의 집안노동에선 벗어났습니다. 어머니껜 그점에 너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650	전 뭐 전문가도 아니고 심판도 아니라서요...... [새창]	2018-02-14 01:25:17	0	삭제
		개소리로 들리면 할수없지만....어디에나 있는 홈어드벤티지 못받나하는 소리가 개소리로 들리니 할 수없지....왜? 2002월드컵 4강도 홈어드벤티지때문이니 쪽팔리는 개소리냐? 뭔 선비질도 정도껏 해야지..... 여기가 무슨 쇼트트랙 국제심판 연수원 게시판도 아니고.....어따대고 개소리래....위에 어디에 편파판정하랬어? 똥개도 지 집앞에선 먹고들어가는 홈어드벤티지가 있는건데....그럼 뭐하러 홈앤드어웨이하냐? 제3국에서 하면되지....홈팬이 홈선수 편들어서 댓거라도 못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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