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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순내아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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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	아줌마!! 제가 도배/장판작업 16시간을 햇잔아요!! [새창]	2015-08-20 15:34:00	0	삭제
		이건.. 본인께서 상황 설명을 잘하셔서 납득을 시켰어야지.. 화를 낼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본인은 밤늦게까지.. 야근한다지만.. 집 주인 입장에서는 일이 길어진 만큼 정리할 시간이 부족해지겠죠.. 게다가.. 혼자하는것과 두명이 하는것이... 시간을 두배로 한다고 해서.. 완성도가 같을까하는 점도 의구심이 듭니다... 저 주인이.. 인건비가 아깝다고 생각한건지.. 아니면.. 다른 면을 생각한건지는... 현장에 없었으니.. 알수 없지만.. 하여간.. 제가 일을 맡긴 입장이라면.. 두명이 와서 일을 해주길 바랄것 같고.. 해명 혹은 설명을 원할 것 같습니다.
	95	부산 금정구 고양이 잃어버리신분.! [새창]	2015-07-03 12:39:08	0	삭제
		뱅갈 종류인 것 같네요... 요즘은.. 품종묘들도.. 길에서 많이 보이네요... 너무 자세한 위치를 적으면.. 업자들이.. 잡아가는 수가 있어서.. 걱정스럽네요...
	94	어제의 바보냥이는 왜 잘생긴척을 했는가 [새창]	2015-07-03 12:25:32	20	삭제
		모델료로.. 캔을 하나 갖고 와라.. 표정이네요...^^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3 12:21:52	0	삭제
		길양이들을 싫어하는 사람들의 상당수가.. 쓰레기통을 헤쳐놓는다고 이야기하죠.. 그러면서.. 먹이를 주지말라고 하구요.. 그런데.. 먹이를 정기적으로 주면.. 쓰레기통을 뒤질 이유가 없어지죠.. 맛있고 깨끗한 먹이가 있는데.. 쓰레기통을 뒤질 이유가 없겠죠... 길양이 먹이 주시는 분들 중에서.. 정기적, 지속적으로 먹이를 주지 못하면.. 시작하지 말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당장 내일을 장담 못하는 길양이 삶에서.. 한끼라도.. 배불리.. 걱정없이 먹는게.. 뭐가 문제인가 싶습니다.. 가끔 생각날때 한번이라도.. 좋은일 하시는겁니다..
	92	빵끈 성애묘. [새창]	2015-07-03 12:16:47	0	삭제
		저희집 둘째... 삼순양은.. 병뚜껑 성애묘입니다.. PET병 병뚜껑을 던지면.. 물어와서.. 다시 던져달라고 해요...^^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3 12:15:11	0	삭제

	90	궁금한게있습니다! [새창]	2015-07-03 12:13:12	0	삭제
		대구집에서 키우는 멍멍이가.. 올해 13살.. 아들은 11살입니다. 아들은 평생을 멍멍이와 함께 살아온 셈인데요.. 멍멍이가 한번도 아이에게... 공격적인 모습을 보인적이 없어요.. 제 경험만으로 절대 그럴 일이 없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특별히 공격성이 강한 대형 견종이 아니면..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89	길에서 만났던 개들 2 (약 스압) [새창]	2015-07-03 11:56:36	0	삭제
		다들.. 순둥순둥한 얼굴들이네요...^^
	88	기생냥.. 목욕... 참 쉽죠.... [새창]	2015-07-01 01:52:04	2	삭제
		cocatu님.. 그 정도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요.. 고양이가 그렇게까지...약하지는 않고.. 한두시간이라고 하는건.. 완전 마를때까지이니.... 오히려.. 드라이어로.. 강제로 말리는게 더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뜨거운 열기도 별로...좋을건 없죠...
	87	아깽이와 상냥한 리트리버 [새창]	2015-06-30 23:58:21	12	삭제
		아.. 넋 놓고.. 봤네요...
	86	기생냥.. 목욕... 참 쉽죠.... [새창]	2015-06-30 23:36:55	1	삭제
		얼굴은.. 비누칠하지 않고.. 물로 살살 닦아 주는 정도만 합니다...
	85	단지, 자고 있을 뿐인 고양이 [새창]	2015-06-30 23:26:52	1	삭제
		아... 심장병이.............
	84	기생냥.. 목욕... 참 쉽죠.... [새창]	2015-06-30 23:16:58	1	삭제
		어이쿠.. 목욕하다가 쇼크사하는 고양이는.. 아마도.. 마취하고 목욕시킨 경우가 아닐까 싶네요... 심하게 반항하는 녀석들은.. 마취를 시켜서 목욕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군요. 저희집도.. 일년에 한두번밖에 안시켜요..^^
	83	도촬일기 [새창]	2015-06-30 21:35:15	0	삭제
		그러시면.. 안되요...
	82	친구 되긴 글럿지? [새창]	2015-06-30 21:34:15	5	삭제
		길양이는 적장히.. 까칠한게..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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