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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1	저희집에 낙타가 살아여 [새창]	2016-04-19 00:34:57	0	삭제
		안과한번 가보세요.. 잘못자르면 더 찌를 수도 있어요..
	140	연애할때가 좋았어요 [새창]	2016-04-19 00:19:10	0	삭제
		그래도 가끔 말로 표현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결혼하니 현실이구나 하고..
	139	고양이 앞구르기 뭔가요??? [새창]	2016-04-16 00:29:53	11	삭제
		궁디팡팡 고양이 성감대라는 소리를.. 중성화 안한 암컷의 경우 자궁 충농증이 생길 수 있다는걸 어디에선가 봤어요.. 저희가 키우는 고양이는 꼬리 아래 척추 양쪽을 지그시 누르면 드러누워요..ㅎㅎ 중성화 다 되어 있는 상태라 그리고 수컷이라 그렇게 하면 털석 눕는게 신기하기도 귀엽기도 하더라구요.. 냥바냥이라 암컷 고양이는 그렇게 하면 싫어하고 두살되는 수컷 냥이는 당황하고 우리집 소심냥이는 물어요.. 이제 11개월된 녀석인데..ㅎㅎ 개냥이 한마리만 털썩..ㅎㅎ 은근 중독되더라구요..
	138	3주정도된 아기고양이 구출했는데 정보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4-15 08:49:55	0	삭제
		배변유도 똥꼬 톡톡 두드리면 소변이 방울방울 나와요.. 대변도 비슷할듯..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6 23:24:22	1	삭제
		키워~! 라고 하는듯..ㅎㅎ
	136	장위동에 주인님을 잃으신 집사님 계시나요 [새창]	2016-03-28 17:01:23	8	삭제
		암컷 냥이일 경우 임신을 하면 사람에게 의탁하는 경우가 있다더라구요.. 저희가 그렇게 간택 당해서.. 새끼를 두 배를 낳고 현재 집에 네마리가 동거하고 있습니다..;;;
	135	생리컵 글쓴분. 복받으세요. 두번 받으세요!(생리컵 첫 사용기. 약19) [새창]	2016-03-16 00:54:58	1	삭제
		문컵 사용중입니다.. 밤에 잘 때는 안써봤는데... 잘때도 도전 해봐야 겠네요..ㅎㅎ 정말 뜨거운 굴 낳는 느낌 없어서 정말 좋구.. 기분상 생리 날짜도 짧아진 느낌이에용..ㅎ
	134	생각해보니. 살빼고 제일 좋은거! [새창]	2016-03-11 15:03:34	1	삭제
		허벅지가 튼튼해야 기초대사량이 높아진데요.. 꿀벅지가 부러운 1인입니당..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9 09:47:44	0	삭제
		저는 무릎 아래쪽에 있는데.. 빨간점이 애기때부터 있다가 다행이 자라면서 피부가 늘어나는 부분이 아니었는지 크게 커지지는 않았어요.. 누르면 하애지고 컨디션에 따라 색이 연해졌다 진해졌다 해요..
	131	목장갑으로 아기인형 만들었어요 ㅎㅎㅎ [새창]	2016-02-10 17:42:42	0	삭제
		삼....초....ㄷㄷㄷㄷ
	130	새해 첫날부터 남편이랑 이혼하고 싶네요. [새창]	2016-02-10 02:00:28	1	삭제
		많이 고민하시고.. 앞으로의 본인의 삶에대해 생각해 보세요.. 우리 가족 내 아이 내 남편 말고.. 글쓴분 본인이요.. 나 자신이 행복해지면 자녀가 행복해 지는게 맞습니다.. 헤어지자 빈번히 얘기하는 관계는 언젠가 끝날 관계라 여겨지구요.. 남편분이 교수님 이신데.. 본인은 대학원 다니면서 강의도 나가신다구요.. 남편분은 자신의 권위에 도전받고 있으신듯 보입니다.. 일부러 막는거에요.. 공부하는거 못하고 남편과 똑같이 대학에서 교수님 소리 들을까봐.. 교수님 되시면 임용되신 학교 레벨이나 전공 과목을 들먹거리실 것 같네요.. 본인이 행복해 지시는 방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129	제 사진입니다 허리가 너무 길게 나온거같은데 능욕해주세요!(?) [새창]	2016-01-15 17:30:36	0	삭제
		우선 추천하나 박고 탑승~
	128	고냥이가 너무 물어요 [새창]	2016-01-15 12:03:45	0	삭제
		물렸을 때 과하다 싶을 정도로 오버액션하며 아파하시면 조금씩 살살 물어요.. 발톱으로 할퀴는 것도 아파하면 솜방망이로 바뀌구요..
	127	19) 여쭤볼게 있어요.... [새창]	2016-01-13 21:27:04	0	삭제
		살포시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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