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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도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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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6	아기 이름 짓는 문제로 어머니와 싸웠어요ㅎ [새창]	2017-01-26 22:36:14	1	삭제
		부르기 좋고 기억하기 좋고 들으면 기분 좋은 그런 이름이 좋은것 같아요.. 나이 먹고 나중에 본인이 원하면 개명할 수도 있고.. 우선은 아이 부모님이 정하신 이름으로 출생신고 확 해버리세요..
	215	도깨비(데이터주의 스압주의)후유증 쫌 가네요 [새창]	2017-01-24 16:25:38	0	삭제
		이담에 은탁이가 외치는 대사 아무리 들어도 모르겠어요..ㅜㅠ
	214	은탁이 교통사고장면에서 저희 엄마가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1-24 16:21:24	2	삭제
		심지어 에어백도 안터짐...
	212	애기랑제가먹는게아깝다는남편.. [새창]	2017-01-14 15:53:23	3	삭제
		아이를 낳아 양육을 하고 있는 아내이자 엄마는 절대 결코 죄인이 아닙니다.. 양육에 온 힘을 쏟고 있다면.. 그리고 양육은 엄마 혼자만의 것이 아닙니다.. 양육은 공동으로 하는거에요.. 혼자 낳은 것이 아니듯이 키우는 것도 함께 하는겁니다..
	211	애기랑제가먹는게아깝다는남편.. [새창]	2017-01-14 15:51:36	0	삭제
		아무리 좋게 보려해도 좋게 보아지질 않는 상황이네요.. 주변에 여자가 생긴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 정도로.. 아니면 어린시절 아버지에게 비슷한 대우를 받지 않았나 하는 상상도요.. 결혼은 왜 했는지 아이는 왜 낳았는지.. 혹 연애기간 중에 속도위반으로 어쩔 수 없이 결혼하신건 아닌지.. 아버지가 될 준비도 심지어 남편이 될 준비도 안된 사람이 얼떨결에 아버지가 되고 남편이 되어서 짐은 늘었는데.. 주변에 싱글로 혼자 살면서 자유연애하는 친구분들이 많으신가 봅니다.. 기죽지 마시고 당당하게 요구하시고 대화를 시도해 보세요.. 그게 안되면 시댁으로라도 문제를 키우세요.. 남편을 두둔하는 시댁이라면... 그건 정말 최악의 상황이 될 듯 싶긴 한데.. 그래도 이렇게 살 수는 없잖아요.. 양육비 라는게 이혼을 하게되면 아이아빠의 벌이에 몇%로 매달 혹은 성인이 되었을 때 일시불로 청구가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는건 같이 살때 양육비 지급은 너무나도 당연한 건데.. 그걸 거부하는 남편이라니.. 이래저래 심히 의심스러운 상황이네요..
	210	진로방해 이유로 보복운전 30대 입건.gif [새창]	2017-01-13 23:44:45	142	삭제
		터널 내 차선변경 금지를 따른다면 비켜주고 싶어도 안되죠.. 터널이 끝나는 부근에서 저렇게 급브레이크 밟는건 살인행위입니다..
	209	더이상 삶에 의욕이 없네요. [새창]	2017-01-13 18:54:51	0	삭제
		부부상담프로그램이라도 진행하시는게 어떨지...
	208	서럽고 살기 싫어요. 힘들어요. [새창]	2016-12-20 16:20:02	17	삭제
		남편분들 휴무에 애들 한번 보고나면.. 그냥 나 돈벌러갈래 한다던데.. 정신적 피로와 육체적 피로가 동시에 오는게 육아죠.. 그러면서 자존감 떨어지고 몸도 망가지고.. 내새끼만이 아니고 니새끼도 된다고 해보세요.. 육아는 공동의 책임입니다..
	207	서럽고 살기 싫어요. 힘들어요. [새창]	2016-12-20 16:18:15	0	삭제
		아이들만 하루 맡아보셔야 할 남편분이시네요.. 큰아이는 성장통일 수도 있어요.. 자기전에 시간이나 여력이 되시면 마사지라도 해 주셔보세요.. 두달된 둘째가 있으셔서 좀 조심스럽네요..
	206	헤어질거야, 꼭 헤어질건데..... [새창]	2016-12-20 16:11:20	24	삭제
		헤어지려고 하시는데.. 난 그래도 할말은 있어야겠다.. 원래대로 생활하시면.. 남자는 헤어지지도 않을거면서 큰소리는.. 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와 본인것을 제외한 모든 일에 거부를 표하세요.. 확실하게 헤어지시려면.. 양육비 받아서 생활하실 계획이신지.. 남편이 양육비를 제대로 줄 사람인지.. 아이는 엄마랑 살아야지.. 라는 감성 말고 현실을 보세요.. 본인의 인생을 생각하시고.. 앞으로의 일들을 계획하시면서 힘을 내세요.. 남편이 될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남편이 되고.. 아빠가 되고.. 가장이 되고.. 예전엔 원래 다 그런거야 가 통했지만.. 요즘엔 왜 그래야 하는데 가 주류인듯 합니다.. 헤어지실꺼면 확실히.. 계속 사실거라도 확실히.. 지금 시점에서 뭔가 변화가 필요해 보이긴 합니다..
	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15:28:03	1	삭제
		여유롭게 앞발 까딱까딱..
	204	도깨비) 도깨비에서 설정붕괴라고 생각되는 점 [새창]	2016-12-14 23:57:58	18	삭제
		심지어 위에가 언니...
	203	시댁에서 저 몰래 붙이고 간 부적좀 봐주세요 [새창]	2016-11-30 02:07:48	19	삭제
		1 베게에 넣는것도 여러가지라.. 나쁘다고만은 할 수 없어요.. 좋은게 좋은거다 하시면 되죵..^^
	202	제가 너무 병신같이 느껴집니다. [새창]	2016-11-29 18:25:39	2	삭제
		아빠가 처음이라 그렇지요.. 아가도 17개월 된게 처음이고.. 아빠도 이제 아빠된지 17개월이잖아요.. 그러면서 바뀌는거죠.. 그렇게 반성할 수 있다면 좋은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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