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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여고생 실종사건 레전드.jpg [새창]	2018-07-20 18:42:59	50	삭제
		제 기억이 맞다면 어려서 부터 어머니랑 노숙을 했는데, 부모님이 출생신고를 안해서 ‘가족관계등록이 돼 있지 않은 사람’으로 되어 있었다고 어머니가 쓴 편지라는 곳에 쓰여있었다고 합니다. 이를 딱하게 여긴 보육원에서 사방팔방 노력해서 주민등록을 새로 만들어 주게 된 것이지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4 07:23:43	0	삭제
		나이가 들면서 과거에 비해 보수적 성향이 되었다고 생각했었는데...결과는 이렇군요..
	26	흔한 양덕의 주토피아 [새창]	2018-03-02 06:22:25	14	삭제
		https://m.youtube.com/watch?v=2eib1o8dyG8 이거군요.
	25	S 페이 편의점 사건을 보고.. [새창]	2017-09-07 00:23:03	2	삭제
		저는 15년 정도 전 강남쪽에서 회사다닐때 몇일 밤새고 퇴근하는 길이라 피곤해 죽겠는데 도를 아십니까가 붙었었죠. 너무 피곤해서 데꾸할 힘도 없고 그냥 걸어가는데 옆에서 계속 중얼중얼...결국 신호등까지 가게 되었는데요. 이 분이 순간 "이 세상의 이면이 어쩌구 저쩌구.." 하길래, "아, 이 세상의 이면을 말씀하시는 거군요."라고 대답하니 갑자기 눈을 반짝이며 저를 보는 순간.. "이 자번주의 세상은..어쩌구 저쩌구..프롤레타리아와 부르조아지에 의해..어쩌구 저쩌구..결국 상부구조에 의해 민중이 어쩌구 저쩌구.." 쉬지도 않고 쏘아붙였더니 두 눈을 크게 뜨고 놀란 표정으로 뒷걸음치더니 손살같이 사라지더군요. 전 그렇게 다시 평화로운 퇴근길을 맞이했었죠. 2007년 즈음 중국에서 직장생활하다 한국에 잠깐들어왔는데 도를 아십니까를 만나서 중국어로 "对不起，我是韩国人。我听不懂你说的。(미안, 난 한국사람이라 너가 하는 말 못알아들어.)"라고 했더니 그냥 가더군요. 그때만해도 중국사람들이 한국에 그렇게 많을 때가 아니라 길가다 귀찮은 상황에서 잘써먹었죠.
	24	[약19] 중국어로 치킨이 뭐라고? [새창]	2017-08-18 21:33:28	0	삭제
		제가 알기론 바이와 보 그게 발음이 있는데요. 중국사람들은 모두 바이로 발음합니다...
	23	딸아이에게 직업을 속였습니다... [새창]	2017-03-06 02:23:06	1	삭제
		전 실제로 게임개발을 했었는데, 지금은 가끔 외주하고요. 겜하고 있을때 아이들에게 일하는 거라고 이야기를 꾸준히 했더니 가끔 겜하다 걸려도 "아빠, 일해?"라고 넘어가주네요. ㅡ.ㅡ
	22	세종대왕의 흔한 업적.jpg [새창]	2017-01-17 00:44:33	0	삭제
		몽골어입니다
	21	아이에게 현시국에 대해 설명하기 좋은 방법은? [새창]	2016-12-11 07:19:47	0	삭제
		저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피아를 예를 들어서...홀란드 왕이 자기 마음대로 하고, 약속도 어기고 그러면 안된다고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20	SF 픽셀아트 . GIF [새창]	2016-10-09 17:49:36	0	삭제
		아. 겜 개발 초기 도트 노가다 생각나네요. ㅜㅜ
	19	차 샀습니다. [새창]	2016-09-12 15:58:20	1	삭제
		저도 올란도 유전데요. 차 튼튼하고 고속에서도 괜찮고... 뭐 자기 차가 젤 좋은 거라고들 하는데 전 대만족하면서 타고 있습니다. ^^ 안전운전하세요. ^^
	18	[19슴 설문] 아내 가슴을 만진다구요? [새창]	2016-04-21 23:01:31	0	삭제
		전 하루에도 수시로... ㅡ.ㅡ
	17	실종느와르M 후기 [새창]	2015-06-01 00:57:50	2	삭제
		마지막 부검의가 차마 부검할 수 없다는 듯 내려다본 시체가 그냥 떡밥이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ㅜㅜ
	16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대한 불편함 [새창]	2015-05-19 19:48:33	0	삭제
		어차피 판타지잖아요. 그래서 전 아빠 어디가 부터 수퍼맨이 돌아왔다까지 육아 버라이어티는 안보게 되더라구요. 차라리 EBS를 봅니다, ^^
	15	전쟁이 끝났네요.. [새창]	2015-05-17 12:59:20	0	삭제
		그죠. 아이들에게 화냈다가도 자는 모습보면 다 내 탓이다 내 탓이다. 외치게되죠.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7 12:57:38	0	삭제
		많이 놀라셨겠어요. 아이들 정말 한순간이라도 눈에 안보이면 정말....ㅠㅠ 그래도 별일없으셨다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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