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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	재봉기술 전문가(350) 단계 부터는 어떻게 올려야 할까요? [새창]	2015-12-02 22:59:29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천천히 시세 봐가면서 올려야겠어요 ㅎㅎ
	76	플래시 사용 + 음식사진 촬영,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5-11-22 23:12:11	0	삭제
		헉 그러네요!! 전 당연히 좌우로 90도씩 밖에 안돌아가는줄 알고 그 이상 꺽어볼 생각을 안했어요;; 그림까지 그려주신 설명~! 감사합니다 ㅜ.ㅜ 전 이거 정말 심각하게 고민했었거든요~ 플래시로 찍은 음식 사진은 전부 망원으로 찍은것일까 생각하면서;;
	75	플래시 사용 + 음식사진 촬영,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5-11-22 18:52:54	0	삭제
		도리도리, 끄덕끄덕 둘 다 되는데요 아무래도 음식이 시선 아래쪽에 있으니 카메라가 음식이 있는 바닥을 향해서 되어있어서 플래시를 최대한 위로 꺽어도 플래시 광이 45도 위로 향해서 그게 바운스 맞아서 음식에 닿을려면 멀찍이 떨어져서 찍어야하는것 같아서요 원래 플래시 발광한 음식 사진이 다 멀리서 찍고 크게 보이도록 크롭한것일까요? 플래시를 장착한 상태에서 테이블의 앉은 위치에서는 찍기가 힘든가요?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6 19:40:57	0	삭제
		사람 마다 달라요 ㅎㅎ 어떤 사람은 수학을 좋아하기도 어떤 사람은 마라톤을 좋아하기도 어던 사람은 바둑을 좋아하기도 하잖아요!! 아무리 프로그래밍의 아름다움에 대해서 설명해도 다른 부류의 사람들은 잘 이해하지 못하는 그런것이 있어요!!
	72	본삭금] 안녕하세요 프로그래밍 관련 조언을 조금 구하고자 합니다. [새창]	2015-09-26 03:05:15	0	삭제
		대학의 학사 공부는 원래 그렇게 하는것입니다 직업 훈련 학교가 아니고 학문을 가르치는곳이라 기대와 다른 실망을 얻을수도 있지만 아주 깊이 있지는 못해도 스스로 공부할 넓은 안목을 가지고 졸업 할 수는 있을겁니다 이후 좀 더 세분화된 과목으로 대학원에 진학하여 이론적인 측면을 더욱 더 공부할수도 있고 취업을 해서 실용적인 스킬들을 더 할수도 있습니다 너무 걱정을 많이 하시는 듯한데 대학 공부 4년했는데, 벅차기 보다 부족하다고 느끼시면 공부 열심히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제대로 배우겠다고 생각하실 과목이 있다면 학교 진도와 별도로 따로 공부를 하셔야합니다 한학기 분량이던 과목이 두세학기 분량 정도로 많은 시간을 요구하게 될텐데 대학에서는 그렇게 가르치거나 공부 할 수 없음을 아셔야합니다 이후 취업을 생각 하신다면 미리 어떤 분야의 기술을 다루는 회사에 다닐건지 구체적인 진로 부터 정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이 과정에서 대학에서 공부했던 많은 것들이 도움이 될겁니다) 구직사이트나 주변 지인들 또는 회사 인사담당자 분들에게 메일등을 통해서 해당 분야의 업체들이 신입에게 무엇을 요구하는지 미리 살펴두고 따로 익히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프로젝트 진행중이시라니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혼자 어려운것 하기 보다는 쉽고 여러명이 참여할수 있는 적당한 규모의 프로젝트가 더 좋을꺼라 생각합니다 살잻 협업 과정에서 기술적으로 배우는것이 더 많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 진행중에 요구되는 스킬들을 더 공들여서 익힐 시간적 여유도 생기구요 도움이 되는 글이였으면 좋겠네요
	71	C에서 재귀호출/return 여쭐께요;;; [새창]	2015-09-24 01:07:47	0	삭제
		표준에서는 반환값이 void가 아닌 함수의 return 문이 생략되면 반환값이 정의되어있지 않습니다 즉 표준에서 보장하는것이 아니기에 그러한 코드에 의존하는것은 올바르다고 할수는 없어요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7 00:50:54	1	삭제
		많은 댓글이 남겨졌는데 전 좀 다른 상반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이미 걱정하시고 있듯이 짜집기만 하는것으로는 배우는것에 한계가 있습니다 남의 코드에 의존하게 되면 코딩에 필요한 다른 능력을 기르는데 방해가 되거든요 짜집기가 배우는 것이 없다라는 이야기를 하는것이 아닙니다 제 이야기는 다만 만드는것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고 그중에서 한가지를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가려는 지속적인 노력이 있어야 결국엔 여러가지를 고려한 설계를 할 수 있는 능력의 밑바탕이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또한 코드를 직접 짜는것 만큼이나 중요한 다른 능력으로는 다른 사람의 코드를 보고 분석하는 능력을 자주 이야기 하는데 아마 짜집기를 하는것이 그러한 능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대신 아무 코드여서는 안되고 어느정도 수준 있는 코드여야 그 코드로부터 배우는것이 많겠지요 하지만 처음 배우는 입장에서는 좋은 한가지 책으로 그 책의 학습방향을 잘 따라가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때그때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문법을 차근차근 단계별로 배울 수 있고 해당 진도에서 풀이 가능한 적당한 예제나 문제들이 잘 구성되어있으니까요 또 어느 수준에 달하면 예제 수준의 작은 프로그램을 만드는것에서 실용적인 큰 프로그램도 한번 만들어 보는것을 생각해보셔야되요 간단한 편집기만 사용하다보면 도구의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많은 도구들 능해지는것도 프로그래머에겐 중요하다고 생각되거든요 간혹 이런 비유가 쓰이긴한데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다" 저는 이것을 이렇게 해석하여 이해합니다 "장인은 나쁜 도구를 선택하여 탓하는 실수를 저지르지 않고, 언제나 적절한 도구를 선택하여 더 높은 생산성을 꾀한다" 여기에서 도구들이란 IDE, 디버거, 분석도구, 버전관리 시스템, 테스팅 도구 등등입니다 이러한 도구를 잘 활용할 수 있을때 진짜 장인이 되는것이죠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6 05:27:05	0	삭제
		메세지 자체는 널포인터 테스트 후 역참조이지만... 그 보다 앞서서 배열은 임의 주소를 가져서 절대 널 포인트 일수는 없는데 그것을 왜 체크 하나 그런 생각이 들어요
	68	buffer overrun 에러 [새창]	2015-09-16 04:49:16	0	삭제
		어디까지 살펴보셨는지도 말씀 주시면 더 도움이 될듯한데 우선 감추지 않고 보이는 코드 부분에서는 문제점을 딱히 없어보이는거 같아요 함수 호출문에서 버퍼 오버플로우가 발생한다니 인자로 넘어가는 포인터 B에 대한 메모리 경계 검사 코드를 추가해보세요 또 정적 코드 분석기가 어떻게 동작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모르니 함수의 헤더 부분의 unit8_t *B 부분도 unit8_t B[]로 바꿔보세요 완전히 동일한 선언이긴 하지만 분석기 입장에서는 사소한것에서 조차도 프로그래머의 의도를 읽어내려고 시도할지 모르니까요 맞다고 생각되는 답변은 아니지만 관심이 있어서 달아보았어요 해결 하시면 그에 대한 글도 부탁드리겠습니다 ㅎㅎ
	67	좋은 코드란 어떤 걸까요? [새창]	2015-09-11 03:43:04	0	삭제
		저 같은 경우에는 코드 곳곳에 사용되는 뻔한 반복되는 코드라도 어떠한 이름을 가질수 있을만한 추상적인 기능이 아니라면 100번이고 하드코딩 합니다 결국 그 코드들은 다 같아 보여도 다른 코드의 부분 집합으로써 연관된 코드와 묶여서 통일된 기능을 하기 때문이거든요 함수가 파일 입장에서 외부적이든 내부적이든 모든 함수는 이후에 문서화를 한다고 가정하기 때문에 적어도 명확히 기능이 설명될 수 있을 정도는 되어야한다고 생각해요 또 함수는 코드 덩어리가 완전히 일치하더라도 특정 계층에서 사용될 목적으로 추상화가 되어있기 때문에 다른 계층에서 사용된다면 또 그 계층만을 위한 다른 이름을 가지는 같은 함수를 또 만듭니다
	66	가장 좋은 객체지향 설계의 최고봉(?) [새창]	2015-09-10 23:51:36	0	삭제
		설계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모든 상황에서 최고인것(설계)는 없을꺼라는 것은 분명한것 같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잦은 변경에 잘 대처할수 있도록 유연하게 설계하는것이 좋을 수 있고 어떤 경우에는 최적의 성능을 낼 수 있도록 구조 자체가 시스템의 부하를 덜 일으키도록 할 필요가 있을테고 어떤 경우에는 그 중간을 취해야 좋은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가 유지보수를 통해 점차 진화하면서 그 설계 목적이 또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 설계에 관심이 있으시면 소프트웨어 공학이라는 학문이 조금 살펴보면 좋을듯 싶어요 설계를 다 끝내놓고 코딩에 들어가는것이 가장 이상적인것 같지만 어찌보면 불가능 할 수 있어요 어떤 소프트웨어를 잘 설계하려면 그런 소프트웨어를 설계한 경험이 많아야 하는데 실제로는 늘 새로운 적어도 조금씩은 다른 소프트웨어를 만들게 되어있거든요 실제로 모든 소프트웨어의 개발이 1.0 버전에서 끝나지 않고 계속해서 기능은 추가되고 설계는 그에따라 개선되고 합니다 리눅스 커널 같은 거대한 소프트웨어를 처음부터 그만하게 설계 할수는 없었을것이예요 소프트웨어가 진화 하면서 늘 설계는 변경 되고 최종적인 마지막 설계는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 나을것 같아요 그렇다고 설계의 가치를 무시할수는 없어요 코드의 폐기와 변경 보다는 설계의 변경이 비용이 훨씬 적게 들거든요 한번은 제가 어떤 분에게 왜 소프트웨어 설계에 대한 학문이 없느냐고 했더니, 원래 그것은 경험으로 하는것이 없다라는 답변들은 들은적이 있습니다
	65	[본삭금]손상된 jpg 파일을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새창]	2015-09-10 12:39:16	0	삭제
		bmp가 다른 이미지 파일에 비해 구조가 간단하고, 또 원본 이미지가 있으니 그 헤더를 참고로 복구하면 될겁니다 bmp 포멧에 대한 자료가 인터넷에 많으니 참고하시구요 그런데 대체 무엇을 위한 실험인가요? 별 의미가 없을것 같은데
	64	[본삭금]손상된 jpg 파일을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새창]	2015-09-09 20:48:53	0	삭제
		UDP가 신뢰성 없는 전송이라서 기껏 전송된 1/5 분량의 데이터도 아마 바이트 순서가 뒤죽박죽이 아닐까 하거든요 게다가 남은 데이터가 온전히 앞부분이 아니라 듬성듬성이라면 JPG 포멧의 구조가 깨어진것이라 어떤식으로든 못볼것 같아요 BMP 처럼 구조가 선형으로 몇개의 비트가 하나의 픽셀에 대응되는 식으로 간단히 되어있는것이 아니라 내부적으로 복잡하게 인코딩 되어있거든요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18:55:51	0	삭제
		배열의 특성은 각 원소가 메모리상에 빈틈없이 이어져서 배치가 되거든요 char temp[2][5] = { {0,1,2,3,4}, {5,6,7,8,9} //수정 } 2차원 배열의 초기값으로 0~9까지의 순열을 쓰셨는데 원소의 순서를 정확히 알고 계신가봐요 메모리 상의 배치가 그 순서대로 됩니다 0, 1, 2, 3, 4, 5, 6, 7, 8, 9 작성하신 코드의 포인터 p를 살펴보면 (배열 내의) 임의 주소를 가르키고 있는데요 a = 1; p = &temp[a][1]; // temp[1][1] == 6 포인터 p를 이용해서가 배열내의 8번째 원소인 값 7을 값을 출력하고 싶다고 하신다면 (p+1) 식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printf("...%cn",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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