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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	[사진많음] 최근 1년간 내 인생의 가장 큰 행복 [새창]	2015-05-13 03:51:46	0	삭제
		아 질문하나;; 요즘 닉언급하는거에 대해 혼나는 글들을 봤는데... 댓글에 저렇게 언급되면 혹시 저것도 규정위반인지요.....?
	35	[사진많음] 최근 1년간 내 인생의 가장 큰 행복 [새창]	2015-05-13 03:50:49	0	삭제
		오늘의여행 // 감사합니다ㅋㅋ 요즘 퇴근하면 아빠빠하고 현관으로 뛰어오는데 그거 보는맛에 살아요ㅋㅋ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06:51:42	0	삭제
		그래요 4만7천은 아닌건 확실하니 그렇다고 합시다. 오유사람들이 "4만 7천명이어서" 비판한다고 생각하신다면야 뭐 (2)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06:46:30	0	삭제
		아 그럼 반박하게 두세요. 지금까지 글 쓰신게 여시측에서 반박을 할까봐 걱정해서 쓰셨던건가요? 그 반박에 대한 이야기들도 여기 다른사람들이 댓글로 신나게 쓰고 있네요. 그 반박은 여시측에서 알아서 하게 두시고.... 조심하라는 조언은 잘 받아들이겠습니다.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06:42:18	0	삭제
		여성시대에 자꾸 나 보란듯이 스르륵유저랑 이야기하겠다고 하는데. 가입일 5월10~12일, 방문수 1,2인 사람들 중 3명중 2명은 스르륵 난민들입니다. 지금 글 쓰는 사람들이 그 스르륵 유저입니다...!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06:40:05	0	삭제
		아니 그 이해시키려고 줄줄 쓴 본인글도 본인이 객관적이라고 주장하는 "주관적"인 입장이니 문제가 되는거에요. 근데 나도 궁금해진게 있는데.... 아니 발빼기 물타기도 정도껏이지.... 왜 해명하고 있는거에요? 그것도 본인 생각의 틀에 끼워 맞춰서??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06:32:52	0	삭제
		그니깐 4만7천명이 탑씨를 이용안했다는건 그쪽 주장이고 내 주장은 다 이용했을지도 모른다는겁니다. 그쪽 주장도 그냥 제 경험상 그렇습니다일뿐이지 사실이 아니잖아요. 분쟁글 그만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06:29:20	0	삭제
		정확히 말하면 여시에 화났다기보다는..... 그 여시에 서식하는 일부 음란충들에게 화가 납니다. 아주 직설적으로 말하면 내가 피해입어서 더 짜증나구요. 하지만 그 여시때문에 내 커뮤니티가 박살나서 화가 나는데 그 운영진은 그쪽말로 부털이 되거나 활중을 당한것도 아니고, 그 탑씨 당사자들도 활중당하는것도 아닌데 그건 우리가 알아서 할일이라고 자기네들 감싸안고 있는 그 모양새가 짜증나는겁니다. 하긴 짜증나도 그쪽 말마따마 그건 그쪽에서 알아서 할일입니다만은. 달여우님 말하는거랑 반대로 마찬가지로 그 4만7천이 다 탑씨를 이용했다고 보일수도 있는겁니다. 상관없는 수치는 아니지요. 스르륵에 있던 제가 보기엔 다 똑같은 사람들로밖에 안보입니다. 누가 했는지 안했는지 제가 어찌 압니까. 그 수치타령은 여시까페 말마따마.... 내부적으로 그럼 알아서 수리하도록 하세요. 분노한 제 맘같아서는 다 활중이나 당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06:20:38	0	삭제
		11 아, 그리고 밑에 인기있는 게시판 있다는거 알고 쓴겁니다. 그 내용들도 충분이 인터넷에 돌아다니고 있어요. 4만 7천 전부가 탑씨 이용자라고 저도 생각은 안합니다. 되려 탑씨 이용자들 때문에 이용당한 일부 피해자일수는 있어요. 하지만 그 사람이 누가 피해자고 누가 원인을 제공한지는 저는 모릅니다. 그리고 저 같이 알아서 판단하는사람 스르륵에도 많구요, 오유에도 충분히 많습니다. 그렇지 못한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런류의 사람은 여시에도 많아요. 자세한 내용 알지 못하시는 도발 멈춰주셨으면 하네요. 눈쌀이 찌뿌러져서리....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06:13:31	0	삭제
		이것저것 캡쳐자료 다 볼만큼 보고 생각할만큼 생각해보고 나도 그렇게 생각한겁니다. 내가 그만큼 중립적으로 생각해볼만큼 나이는 먹은거 같네요. 어느 운영진이 일탈행위를 했는지 여시회원이 아닌 내가 알 정도의 자료가 지금 인터넷에 넘쳐납니다. 물론 내 터전이나 애착이 많이간 SLR클럽이 망가져서 분노하다보니 그만큼 꼼꼼히 더 찾아보고 그렇게 알수 있었지만 그것도 모르면서 이렇게 글을 쓰실일은 아니라고 보네요. 오죽하면 여성시대 까페도 지금 들어가서 눈팅하고 있는데 댓글을 쓸수가 없어서 그렇지 논리적으로 하나하나 조목조목 짚어주고싶은 댓글이 많아요. 본인들은 자기들의 우물안에 있는듯하지만.... 탑시건으로 정상적인 소모임이 폐지된것에 대한 안타까움이 대다수인것은 저랑은 상관이 없습니다. 쉽게 말해서 오랜시절 지켜온 우리보다 외부인에게 말도 안되는 특혜를 준것에 대해 더욱 더 큰 분노를 느꼈을뿐. 여기와보니 조작에 관련된 수많은 내용들을 접하고 아 우리 스르륵 문제는 일부 한조각이구나 싶었을뿐이었지요. 본인이 설명충이라 하신부분은 이미 본문에서 봤습니다. 그럼 설명을 하시기 전에 이 사건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차근차근 조사부터 하시고 오는게 어떨까요? 제가 알고 있는만큼도 알지 못해서는 이런글 쓰시는거 도발하시는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05:48:15	1	삭제
		근데요.... 그 사람들이 어떤의도로 스르륵을 이용했는지는 본인들말고는 모릅니다. 달여우님은 아니라고 하시니 빼구요. 더군다나 스르륵 자체의 소모임이 탑씨를 이용하기 위해 만들어졌고 버젓이 저렇게 공지를 해서 소모임 회원을 모았다는 증거들도 있구요, 제 3자인 제가 보기엔 탑씨를 어느정도는 알고 들어갔다는 생각밖에는 안듭니다. 다만 유용한 게시판이 있으니 탑씨를 "기다리면서" 활용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05:46:03	0	삭제
		스르륵 난민자게이입니다. 쉽게말해서 여시운영진 게지4님인가 하는분이 탑씨놀이를 하기위해 화력게시판이 필요해서 없어진 화력이 뿜어지던 좋은게시판을 일부러 만들어서 다른사람들을 끌어들인거에 4만7천명이 휘말려들어간거라는 말씀이시군요.
	23	오히려 친목질 하지 말라고 쓴소리 하는 사람이 안좋게 보이네요. [새창]	2015-05-11 18:07:58	10	삭제
		아 평화롭다 ㅠㅠ 정화되는 느낌이야....ㅠㅠ... 잘못을 저질렀으나 오히려 안아줘서 더 미안한 느낌이랄까 ㄷㄷㄷㄷㄷㄷ
	22	임신10주차 남편입니다....와이프가 입덧을 안해요... [새창]	2015-05-11 14:29:55	0	삭제
		복받으신거에요ㅎ 저희 집사람도 입덧안했는데 건강한 딸래미 잘 태어나서 지금 아빠 마우스를 패대기 칩니다.....(응?) 입덧하는 사람보면 참 안쓰러워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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