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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지은지우아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1
    방문 : 11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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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지우아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1 주차장에 5분 주차했다고 주차비 걷네요(펌) [새창] 2016-05-16 02:49:30 0 삭제
    주차직원은 가게 사장도 아니고....
    맘대로 했다가 문제 생기면 토해내야될수도 있는거죠.
    그게 단돈 천원일지라도.
    봐주세요 한번정도는 말해볼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소리지른 아저씨도 좀 과민하긴했네요.
    하지만 저라면 그냥 천원내고 나갔을꺼 같습니다
    290 오늘 강남영화관에서 조조로 시빌워를 보고 내게 쓰레기를 던진 아이아빠에게 [새창] 2016-05-09 03:30:58 3 삭제
    저도 아이 아빠인데.... 저런 아이아빠가 감히 너도 아이를 키워보라고 운운하다니.

    참 부끄럽네요 ㅡㅡㅋ
    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9 03:22:05 47 삭제
    음... 어린 강아지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작성자님도 강아지 올라가 있을때 핸드폰 만지고 있으신게 찍혀있네요...
    제 입장에서는 작성자님도 잘못하셨어요. 올린 아줌마가 훨씬 잘못이 큽니다만,
    어린강아지가 그렇게 위험할수 있다는걸 아셨다면, 그만큼 더 신경써서 보셨어야지요.
    CCTV에 찍힌 그 모습이 주의부족으로 본인과실도 일부 잡힐것 같긴합니다~~
    민사 가실시 잘 쓰셔야 할것 같아요.

    하지만 결정적으로 댓글을 단것은, 이 글에 나온 가해자의 모습이나 가족사진등
    저 사람들을 아는 사람이 저 사진을 보고 본인들에게 알릴리
    명예훼손으로 역소고 당할수 있을 확률이 큽니다. 아주 큽니다.
    강아지가 안쓰러운건 안쓰러운거고 이럴때일수록 꼬투리 잡히지 않게 냉정해지셔야해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부디 사과와 더불어 잘 해결되길 빕니다.
    288 2열라디 수랭 및 공랭 질문있습니다 ! [새창] 2016-04-26 00:13:59 0 삭제
    아마 내 기억에... 파워는 추천이었지...?
    286 여자친구에게 1200만원을 빌려줫습니다... 잠수탈려는거 같아요.. [새창] 2016-04-25 20:47:02 0 삭제
    개인회생에 넣을려고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현재 최악의 상황만 생각하고 넋놓고 기다리실 상황은아니신것 같습니다.
    혹시 그분 주소를 알고 계시나요?
    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20:04:24 0 삭제
    그 알바라는게 혹시 인턴같은건가요? 그게 아니더라도 면접후보까지 2차로 볼정도면... 뭔가 있는거 같긴한데...

    원래 면접은 태도 정중해서 손해볼일은 없답니다~^^
    2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20:02:58 0 삭제
    음.... 사진파일이 안올라온듯요~
    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4 02:40:55 1 삭제
    제 친구는.... 먼저 다가갈때....
    그 사람이 좋아하는걸 먼저 파악합니다.
    영화면 영화, 맛집이면 맛집, 공연이면 공연....
    그래서 그걸로 주말에 보통 먼저 다가가곤했어요.
    몇번 대쉬들어가면 상대방이 눈치 먼저 채드라구요.
    거기서 이어지든가.... 끊어지든가 합니다.

    여보. 이거 내 이야기 아니다. 친구 이야기야. =_=
    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4 02:26:58 1 삭제
    제 질문도 생각하기따라 어려운질문이었네요;;
    전 여친에게 말도 안되는 핑계로 연락하는 전남친이라니;;;
    저같으면 하지도 않을 행동이지만, 전여친에게
    핑계대고 연락할 정도의 겨우 그런사람이라면... 남친생겼다고 하면
    괜시레 열받아하지 않을까요? =ㅅ=?
    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4 02:24:28 1 삭제
    음....글이 약간 어려운데....
    지금 여자쪽 입장에서 물어보고 계신거죵?
    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4 02:07:20 0 삭제
    저도 훗날 오늘의 이 글을 생각하면서 웃으면서 추억을 회상할수 있게
    항상 행복하길 빌어요~ 편한밤되세요^^
    279 친구를 좋아하는 여자애를 좋아하게 됐습니다........ [새창] 2016-04-24 02:04:59 0 삭제
    그 친구....는 이미 연애중이잖아요,
    용기를 내세요. 이럴때 좋은게 편지입니다^^
    진심을 가~~~득 담아서 편지를 쓰세요. 이메일 이런거 말고 종이로.
    사람심리가 요상해서요, 대화를 나누다 보면 피하고 싶은건 주제를 돌리기도 하고
    격하게 언성높여 끊어버리기도 하는데,
    편지를 받게되면... 혼자 있을때 읽어볼수밖에 없게 됩니다. "판도라의 상자"같은 심리랄까요.
    진심을 전하세요. 그리고 글쓴님이 할수 있는걸 하세요.
    인연은... 내 진심을 용기내서 전하는것부터 시작됩니다.
    글쓴님은 본인이 별로라고 하셨죠?
    그 별로이신 분도 본인의 부모님께는 최고의 아들입니다^^
    세상 여자는 많아요. 그중에 내눈에 빛난 여자입니다!
    쟁취하세요^^
    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4 01:56:07 3 삭제
    그의 인생에 짐인지 아닌지 여부는 당신이 결정하는게 아닙니다.
    힘내세요,.
    277 [익명]펑할께요~ [새창] 2016-04-24 01:47:50 3 삭제
    이모님댁과 글쓴님 "가정"과의 관계를 보시지 마시고
    이모님댁과 글쓴님 "시어머님"과의 관계를 보세요~~~
    남편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사촌의 결혼식인데, 사촌간에 멀게 지내는 사람도 있는반면
    가깝게 지내는 집들도 많이 있습니다~
    가깝게 지내는 집이라면... 안가시는건 아주 마이너스가 될꺼에요~
    6월의 여행을 생각해서 긴축하다보니 신경이 안쓰일순 없을텐데,
    여행은 언제든 또 갈수 있잖아요~~ 가족관계는 틀어지면 피곤합니다
    게다가 "시"자 들어간 집의 일이라면서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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