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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0	SUM41팬 41명이면 베스트 [새창]	2012-07-10 23:41:45	0	삭제
		http://pds23.egloos.com/pds/201203/18/53/hell.swf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16 20:07:23	0	삭제
		님이 올리신 글과 팔찌의힘이 올리신글 캡쳐후 프린트해서 가게로 찾아가 볼까 합니다. 어쩌라고요? 음 그때가서 생각해봅시다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16 19:54:06	0	삭제
		님 혹시 팔찌의힘님이 쓰신글을 읽어 보셨나요? 아무리 웃고 떠드는 공간이라도 분위기라는것이 있습니다. 아직 팔찌의 힘님 글을 못읽으셨다면 가서 읽어보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267	(BMW) 2012 미스코리아 진 [새창]	2012-05-27 20:17:50	0	삭제
		아.... 쇄골.......
	266	2월분 십자수 무료나눔 추첨합니다...(12월분 면목없습니다;) [새창]	2012-04-24 17:20:27	0	삭제
		[email protected] 당첨기대하겠습니다. 수고가 많으시네요
	265	<쁘금> 시급 8천원 치킨알바 [새창]	2012-02-21 22:30:46	2	삭제
		1 고작 15초요? 풋 ㅋㅋ...
	264	스타하면 일꾼 4마리 잖아요 [새창]	2012-01-31 23:41:24	0	삭제
		스타1 기준으로 남자(SCV)들이 뼈빠지게 일해야 메딕도 만나고 드랍쉽도 사옵니다.
	263	(유머X)과자 드실떄 주의 하세요. [새창]	2011-12-15 12:40:28	0	삭제
		많은 의견들 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제가 가장 화가 난 사실은 제조사 측에서 이러한 일이 발생시 (살아있는 벌레가 나왔을경우) 무조건 유통과정에서 생긴일이라고 하고 넘어가려하는 작태 때문입니다. 크라운쪽 직원분과 환경위생과 직원분과 예기하면서 화랑곡나방같은 유충들이 제품의 포장지를 뚫고 들어가는 경우는 간혹 나온다 하지만 그것을 막을방법은 없다. 또한 비닐에 대한 규격은 인장,방습, 직사광선 차단등 물리적 성질에만 있지 벌레등 외부 요인에 대한 규정은 없기때문에 법적 제제가 불가능 하드는 점이 어이가 없었습니다. 위 글에도 적었지만 전 물질적이나 금전적인 보상이 아닌 차후 대처방안에 대한 사과문 한장을 바랬을뿐이고, 그걸 이행하지 못한체 자신들이 빠져나갈수 있는 방법인 상위기관(식약청)에 통보 등을 하였고 이러한 실사가 나왔을경우 제조사측의 책임은 점점 줄어든다고 합니다 즉 자신들이 빠져나갈수 있는 방법으로 매번 이러한 일을 대처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유통과정에서 보관상의 실수나 고의적인 방치로 인해 벌레가 들어가고 변질 오염이 될수도 있습니다. 저 그러한 경우도 생각 못할정도 어리석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그러나 이러한 일이 빈번히 일어나므로 차후 대책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제조사측의 과실로 몰고 가고 싶은 심정입니다. 처음 이러한 일이 있어났을때 오유에 올리거나 다른 인터넷 메체에 올리지 않은 이유는 크라운쪽에서 사과와 차후대책안을 문서로 보내주곘다는 구두협약을 한 상태였고 그 과정을 지켜만 보았으나 대처방법이 너무 치졸하여 이러한 글들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여러모로 신경 써주신분들 감사드리며 다른 조언들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고 싶은 예기는 앞으론 과자 드실떄 봉지제품일경우 바람이 새는곳은 없는지 확인하고 드시길 바랍니다. 박스형일경우 포장 개봉이 불가능 하므로 되도록이면 매대(진열장)의 청결도나 파손정도를 확인하고 구매해 드시면 최소한의 피해는 줄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62	(유머X)과자 드실떄 주의 하세요. [새창]	2011-12-15 02:34:58	4	삭제
		http://blog.daum.net/myoo0303/5010082 6년전에도 이런일이 있었는데 아직 반성을 못했나보군요 다른 크라운 제품중에서 이러한 일이 있었는지 더 알아봐야겠군요
	261	(유머X)과자 드실떄 주의 하세요. [새창]	2011-12-15 02:34:58	4	삭제
		http://blog.daum.net/myoo0303/5010082 6년전에도 이런일이 있었는데 아직 반성을 못했나보군요 다른 크라운 제품중에서 이러한 일이 있었는지 더 알아봐야겠군요
	260	(유머X)과자 드실떄 주의 하세요. [새창]	2011-12-15 01:37:51	1	삭제
		비맞는나무님/기분이 상했다뇨 별말씀을요.. 제가 죄송해집니다. 저또한 다른 대책이 있지 않을까 크라운쪽에 건의 촉은 기타 다른 메체에 청원, 건의 등을 위해서 제 의견을 말씀 드렸습니다. 저 역시 심려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259	(유머X)과자 드실떄 주의 하세요. [새창]	2011-12-15 01:37:51	3	삭제
		비맞는나무님/기분이 상했다뇨 별말씀을요.. 제가 죄송해집니다. 저또한 다른 대책이 있지 않을까 크라운쪽에 건의 촉은 기타 다른 메체에 청원, 건의 등을 위해서 제 의견을 말씀 드렸습니다. 저 역시 심려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258	(유머X)과자 드실떄 주의 하세요. [새창]	2011-12-15 01:16:44	9	삭제
		비 맞는 나무님/ 만약에 과자포장지가 종이이고 유통 판매과정중 습기로 인해 과자가 눅눅해졌다고 하면 이건 과자회사의 잘못일까요 아니면 항온항습시설을 갖추지 못한 판매자의 잘못일까요? 저와 저희 회사 직원분들과 크라운쪽 관계자와 30분~1시간 가량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크라운쪽에서도 일부 잘못을 인정하고 있더군요 물론 유통하는 마트에서도 관리를 엄격히 해야할건 맞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제조사쪽에서 물건 납품시 유통기간내의 일정기간 이후 제품에대해선 수거후 교환등 차후 대책을 썻더라면 어쩔까요 저희가 크라운쪽에 요구한건 이러한 대책들이었습니다. 유통기간을 줄이고 매장에서의 채류시간을 줄이면 자동적으로 소비자들은 조금더 신선한 제품을 먹을수 있을것이고 아울러 벌레가 유입된다는 등의 일은 더 줄일수 있을것입니다. 포장지 표면에 '살짝 눌러 보세요. 바람이 센다면 포장지에 이상이 있는것입니다.' 라는 문구 하나 적어준다면 소비자들은 안심하고 과자등을 먹을수 있지 않을까요?
	257	(유머X)과자 드실떄 주의 하세요. [새창]	2011-12-15 01:16:44	13	삭제
		비 맞는 나무님/ 만약에 과자포장지가 종이이고 유통 판매과정중 습기로 인해 과자가 눅눅해졌다고 하면 이건 과자회사의 잘못일까요 아니면 항온항습시설을 갖추지 못한 판매자의 잘못일까요? 저와 저희 회사 직원분들과 크라운쪽 관계자와 30분~1시간 가량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크라운쪽에서도 일부 잘못을 인정하고 있더군요 물론 유통하는 마트에서도 관리를 엄격히 해야할건 맞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제조사쪽에서 물건 납품시 유통기간내의 일정기간 이후 제품에대해선 수거후 교환등 차후 대책을 썻더라면 어쩔까요 저희가 크라운쪽에 요구한건 이러한 대책들이었습니다. 유통기간을 줄이고 매장에서의 채류시간을 줄이면 자동적으로 소비자들은 조금더 신선한 제품을 먹을수 있을것이고 아울러 벌레가 유입된다는 등의 일은 더 줄일수 있을것입니다. 포장지 표면에 '살짝 눌러 보세요. 바람이 센다면 포장지에 이상이 있는것입니다.' 라는 문구 하나 적어준다면 소비자들은 안심하고 과자등을 먹을수 있지 않을까요?
	256	(유머X)과자 드실떄 주의 하세요. [새창]	2011-12-15 00:58:12	5	삭제
		AhAhAh/님 아.......아.. 벌레가 과자봉투 안에로 들어갈땐 반드시 구멍이 난답니다.. 과자드실때 봉투에서 바람이 빠지는지 안빠지는지 확인들하고 드세요 만일 미개봉상태의 제품에서 바람이 빠진다면 그건 어딘가 구멍이 나있다는 말이고 벌레가 들어있을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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