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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블루마운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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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03-08-14
    방문 : 1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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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마운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5 (약스압)(삼성만) 잊은 옴니아2 흑역사 [새창] 2012-09-17 00:48:29 18 삭제

    옴니아는 그나마 양반이었져. 쓰는 사람들이 많아서

    284 회사 생활 최대의 미스테리 [새창] 2012-09-16 14:35:58 5 삭제
    신사의 품격에도 나왔지만 그런 병신 개 쓰레기 같은 놈들은 당신이 실수를 저질렀을때 카바쳐주기위해 존재하는것입니다.

    283 한국인의 지혜 [새창] 2012-09-14 23:09:32 0 삭제

    11곤장은 엎어져서 맞는거임.. 따라서 이렇게 맞는거임
    282 한국인의 지혜 [새창] 2012-09-14 23:09:32 6 삭제

    11곤장은 엎어져서 맞는거임.. 따라서 이렇게 맞는거임
    281 베스트에 한양대에서 못내린 분을 보고.. [새창] 2012-09-10 13:17:10 0 삭제
    어라 저기에 걸릴정도가 왜 쪽팔린일이 아닌가요?? 보통 다들 걸리지 않나요? 아닌가??
    280 베스트에 한양대에서 못내린 분을 보고.. [새창] 2012-09-10 13:17:10 1 삭제
    어라 저기에 걸릴정도가 왜 쪽팔린일이 아닌가요?? 보통 다들 걸리지 않나요? 아닌가??
    279 [영상] 일본 공연 때문에 빡친 에미넴 [새창] 2012-08-18 23:45:22 1 삭제
    아.. 표에 인쇄된 잉크값이 아깝다..
    278 [영상] 일본 공연 때문에 빡친 에미넴 [새창] 2012-08-18 23:45:22 8 삭제
    아.. 표에 인쇄된 잉크값이 아깝다..
    277 문재인 "중2 수업 최소화, 적성탐색 기간으로" [새창] 2012-08-05 02:18:10 0 삭제
    eva44님/ 전 이해찬 시대에 수능 조지고 내신도 좋지 않아서 지방대쪽에 내가 원하는 학과갔고 졸업후 내가 원하는 분야의 회사에 있으며, 그 회사의 지원하에 대학원과정 까지 밟고 있습니다.
    한문이 80때까지 쓸모 없으시다고요? 한문쪽에 재능이나 흥미가 없으신건 아니시고요? 고전문학이나 국사학 처럼 한문을 쓰는 직종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시다면 생각이 바뀌셨을텐데요..
    그게바로 님의 재능이져. 오늘 한가지는 깨닳으셨겠네요 님은 한문을 쓰는 모든 직종엔 재능이 없으시다고요

    빗대어 말한것에 기분이 상하셨으면 죄송하지만 저 역시 한문 싫어합니다. 다만 논문등 해외자료들을 찾다보면 어쩔수 없이 옥편 놓고 공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학교에서 가르치는 공부는 말그대로 기초지식입니다. 언젠거는 써먹져.
    문재인씨의 생각은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실현가능성은 매우 적다고 생각합니다. 6개월에서 길면 1년 만약 그 기간에 자신의 적성을 못찾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물론 그 1년 버린다고 크게 달라지는건 없지만 그 1년을 쓴다고해서 바뀌는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중학교 2학년때 찾은 적성이 과연 대학진학까지 얼마나 이어질까요? 고등학교를 진학해서 다른 적성이 눈에 보일수도 있고 대학교를 들어가서 좀더 시야가 넓어지면 더더욱 자신에게 맞는 적성을 찾을수 있는게 당연한것 아닌가요?

    그냥 단순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직은 시기상조인거 같군요. 아니면 제가 아직까지 구시대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했거나요.
    전 나름대로의 적성을 빨리 찾았고 제가하는일이 아주 재밌습니다. 그렇기에 저런말을 쉽게 할수 있을수도 있거나요
    276 문재인 "중2 수업 최소화, 적성탐색 기간으로" [새창] 2012-08-05 02:18:10 3/5 삭제
    eva44님/ 전 이해찬 시대에 수능 조지고 내신도 좋지 않아서 지방대쪽에 내가 원하는 학과갔고 졸업후 내가 원하는 분야의 회사에 있으며, 그 회사의 지원하에 대학원과정 까지 밟고 있습니다.
    한문이 80때까지 쓸모 없으시다고요? 한문쪽에 재능이나 흥미가 없으신건 아니시고요? 고전문학이나 국사학 처럼 한문을 쓰는 직종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시다면 생각이 바뀌셨을텐데요..
    그게바로 님의 재능이져. 오늘 한가지는 깨닳으셨겠네요 님은 한문을 쓰는 모든 직종엔 재능이 없으시다고요

    빗대어 말한것에 기분이 상하셨으면 죄송하지만 저 역시 한문 싫어합니다. 다만 논문등 해외자료들을 찾다보면 어쩔수 없이 옥편 놓고 공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학교에서 가르치는 공부는 말그대로 기초지식입니다. 언젠거는 써먹져.
    문재인씨의 생각은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실현가능성은 매우 적다고 생각합니다. 6개월에서 길면 1년 만약 그 기간에 자신의 적성을 못찾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물론 그 1년 버린다고 크게 달라지는건 없지만 그 1년을 쓴다고해서 바뀌는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중학교 2학년때 찾은 적성이 과연 대학진학까지 얼마나 이어질까요? 고등학교를 진학해서 다른 적성이 눈에 보일수도 있고 대학교를 들어가서 좀더 시야가 넓어지면 더더욱 자신에게 맞는 적성을 찾을수 있는게 당연한것 아닌가요?

    그냥 단순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직은 시기상조인거 같군요. 아니면 제가 아직까지 구시대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했거나요.
    전 나름대로의 적성을 빨리 찾았고 제가하는일이 아주 재밌습니다. 그렇기에 저런말을 쉽게 할수 있을수도 있거나요
    275 문재인 "중2 수업 최소화, 적성탐색 기간으로" [새창] 2012-08-05 00:58:45 0 삭제
    절망하다님/ 문재인이 이해가 안가는것은 공약자체는 좋다 이거입니다.
    다만 일단 저지르고보자식의 공약은 안된다고 생각하는것입니다.
    274 문재인 "중2 수업 최소화, 적성탐색 기간으로" [새창] 2012-08-05 00:58:45 5/5 삭제
    절망하다님/ 문재인이 이해가 안가는것은 공약자체는 좋다 이거입니다.
    다만 일단 저지르고보자식의 공약은 안된다고 생각하는것입니다.
    273 문재인 "중2 수업 최소화, 적성탐색 기간으로" [새창] 2012-08-05 00:53:23 3/9 삭제
    아 왜 드래둔님하고 지록위마님의 글이 블라먹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만약 제가 자식이 있고 1년간의 자기성찰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학교 안보내고 학원 보낼것입니다.
    왜냐고요? 제 자식들만큼은 취업걱정안하게하려 합니다.
    스팩. 그것이 영어가 되었든 선행학습이 되었든지간에 무조건 공부만 시켜서 남들 짖밟고 올라가는것만 가르칠겁니다.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그래야 살기 편해지거든요

    전 이해찬 세대입니다. 그당시 이해찬이 내건 공약은 '뭐든지 하나만 잘하면 대학간다' 이거였습니다.
    물론 그것이 공부였져. 그림을 암만 잘그려도 그 대학에 갈 성적이 안되면 실기시험장조차 못들어갔고, 악기를 정말 끝장나게 다뤄도 좋은 대학 못갔져.
    지금이라고 다를줄 아십니까? 아니 저런걸 한다고해서 대학들이 얼씨구나 하고 넌 이걸 잘하니까 와라
    예 그렇져 박태환 선수처럼 수영잘하거나 김연아처럼 세계대회에서 우승하면 갈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남들 자는시간 노는시간 심지어 먹는시간까지 줄여서 연습을 했고 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그들에겐 꿈이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뒷일은 생각하지 않고 일단 꿈만 꾸게한뒤 깨어지는 꿈들은 어떻하시겠습니까.
    소비되는 비용과 인력은 무슨 땅파면 기어나오는것들도 아니고.

    물론 진로의 고민 중요합니다. 내가아닌 내 자식이 평생을 먹고 살아갈것을 준비하는것인데
    학교만 바꾸면 그것이 바뀐답니까?
    사회의 전반적인 구조와 시스템을 갈아치워야하는데

    물론 처음이 없으면 끝도 없습니다. 변화는 교육은 도태되고 뒤쳐지며 현상유지하기도 바쁠것입니다.
    다만 조금만 생각하면 문제점이 발생되는것을 알면서도 넘어가는 문재인씨의 생각을 이해할수없습니다.

    체벌을 없엔다고해서 학생들이 선생님들을 우러러 보고 존경할까요? 반항심리가 사라져서 문제아들이 사고안치고 왕따가 근절되며 평화로운 학교가 되었습니까? 과도기 단계 누구말대로 좆까라 그러십시오
    272 문재인 "중2 수업 최소화, 적성탐색 기간으로" [새창] 2012-08-05 00:53:23 16/23 삭제
    아 왜 드래둔님하고 지록위마님의 글이 블라먹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만약 제가 자식이 있고 1년간의 자기성찰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학교 안보내고 학원 보낼것입니다.
    왜냐고요? 제 자식들만큼은 취업걱정안하게하려 합니다.
    스팩. 그것이 영어가 되었든 선행학습이 되었든지간에 무조건 공부만 시켜서 남들 짖밟고 올라가는것만 가르칠겁니다.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그래야 살기 편해지거든요

    전 이해찬 세대입니다. 그당시 이해찬이 내건 공약은 '뭐든지 하나만 잘하면 대학간다' 이거였습니다.
    물론 그것이 공부였져. 그림을 암만 잘그려도 그 대학에 갈 성적이 안되면 실기시험장조차 못들어갔고, 악기를 정말 끝장나게 다뤄도 좋은 대학 못갔져.
    지금이라고 다를줄 아십니까? 아니 저런걸 한다고해서 대학들이 얼씨구나 하고 넌 이걸 잘하니까 와라
    예 그렇져 박태환 선수처럼 수영잘하거나 김연아처럼 세계대회에서 우승하면 갈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남들 자는시간 노는시간 심지어 먹는시간까지 줄여서 연습을 했고 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그들에겐 꿈이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뒷일은 생각하지 않고 일단 꿈만 꾸게한뒤 깨어지는 꿈들은 어떻하시겠습니까.
    소비되는 비용과 인력은 무슨 땅파면 기어나오는것들도 아니고.

    물론 진로의 고민 중요합니다. 내가아닌 내 자식이 평생을 먹고 살아갈것을 준비하는것인데
    학교만 바꾸면 그것이 바뀐답니까?
    사회의 전반적인 구조와 시스템을 갈아치워야하는데

    물론 처음이 없으면 끝도 없습니다. 변화는 교육은 도태되고 뒤쳐지며 현상유지하기도 바쁠것입니다.
    다만 조금만 생각하면 문제점이 발생되는것을 알면서도 넘어가는 문재인씨의 생각을 이해할수없습니다.

    체벌을 없엔다고해서 학생들이 선생님들을 우러러 보고 존경할까요? 반항심리가 사라져서 문제아들이 사고안치고 왕따가 근절되며 평화로운 학교가 되었습니까? 과도기 단계 누구말대로 좆까라 그러십시오
    271 [POWER]천조국의 흔한 드러머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07-11 04:41:51 0 삭제
    와이프랑 싸우고 나왔나...신명나게 휘몰아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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