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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블루마운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14
    방문 : 1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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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마운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오티를 갔는데 [새창] 2007-02-27 03:20:24 0 삭제
    몇가지 확률을 따져보면..
    일단 글쓴분은 공대생이다.당연 남자들이 득실대는곳임에도 불구하고 타과에 비해 남자가 많다는 예기는 안습이다..
    다른예는 글쓴분은 인문대생이다. 남자가 간혹 눈에 띄기는 하지만 여자에 비해서 현저히 낮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자가 많다는 예기는 타과에 비해 여자들이 적다는 예기다 역시 안습이다.

    설마 반대의 경우들은 아니겠져...만약 반대의 경우시라면....이멜주소라두 남겨주세요.. 아니면.. 전화 번호........ 라도.../퍽
    29 기독교학교에 대한 질문- [새창] 2007-02-27 03:03:43 0 삭제
    제 친구의 친구에 아는 사람이 통일교제단의 학교를 다니고 있어요
    치 친구의...의 예기를 들어보면 일반적으로 알고 있던 성경책(어렸을때 봐서 제일 처음 나오는 부분 있자나요 창세기전인가.. 그거밖에 기억이 안나요)과는 전혀 다르게 설명을 하더군요.
    2학기는 필수로 그걸 가르치는 수업을 이수해야하고요.8학기중 6학기를 채플 패스해야한데요..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는 흘려보내세요. 일일히 기억하면 골치만 아파요..
    에휴.. 이제 남은 2학기 꼭 들어야하는데 귀찮아 죽겠다는...
    28 이번에초4되는 제 막내동생이 학원선생한테 싸대기를 맞았습니다. [새창] 2007-02-27 02:57:40 1 삭제
    ↑↑글을 수정하고 온 사이에 올리셨네요
    저도 소위 말하는 남예기이기에 저렇게 글을 적었을것입니다.
    만일 제 사총동생(친동생이 없습니다)이나 아는 동생이 저렇게 맞고 들어왔으면 지금쯤 제가 먼저 경찰서에 잡혀있을껄요.
    그리고 전에도 어떤글에 똑같이 올렸는데 나이를 몇살이나 처드셨는지는 모르겠는데 마지막의 말은 삭제를 하시거나 다른말로 순화좀 시키시져.
    보기 껄끄럽네요
    27 이번에초4되는 제 막내동생이 학원선생한테 싸대기를 맞았습니다. [새창] 2007-02-27 02:57:40 0 삭제
    ↑↑글을 수정하고 온 사이에 올리셨네요
    저도 소위 말하는 남예기이기에 저렇게 글을 적었을것입니다.
    만일 제 사총동생(친동생이 없습니다)이나 아는 동생이 저렇게 맞고 들어왔으면 지금쯤 제가 먼저 경찰서에 잡혀있을껄요.
    그리고 전에도 어떤글에 똑같이 올렸는데 나이를 몇살이나 처드셨는지는 모르겠는데 마지막의 말은 삭제를 하시거나 다른말로 순화좀 시키시져.
    보기 껄끄럽네요
    26 이번에초4되는 제 막내동생이 학원선생한테 싸대기를 맞았습니다. [새창] 2007-02-27 02:53:44 16 삭제
    요즘 초딩들이 암만 버르장머리나 4가지가 없어도 발로 문을 닫았다' 라는 이유하나만으로 빰에 실핏줄이 들정도로 맞고 배를 걷어차이고 하지는 않았을것입니다.
    만일 진짜 그런 행동을 한것을 가지고 동생분이 맞았다면 그건 학원선생이 말그대로 폭행을 한것이겠져(지금은 어떻게 바뀌었을지 모르겠으나 저 학원이라는곳을 다닌적에만해도(15~12년전) 학원선생이 배우는 학생에서 약간의 체벌을 가하는것은 불법이라고 들었습니다
    제 위에분도 말씀 하셨지만 초등학교 4학년이라면 어느정도 알것은 다 알고 있는 나이고 상황판단이나 생각등에서도 어느정도 할수는 있지만 아직은 어립니다.
    자신이 이러이러한 행동을 했기에 맞았다가 아닌. 아무것도 아닌일로 폭행을 당했다라고 부풀려질수도 있는 예기입니다.
    일단 동생분의 말은 뒤로한다음 그의 친구들이나 학원에 직접찾아가서 선생이라는 사람과 예기를 하신다음 체벌이아닌 폭행으로 확신이 서신다면 그다음에 고소를 하는편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25 이번에초4되는 제 막내동생이 학원선생한테 싸대기를 맞았습니다. [새창] 2007-02-27 02:53:44 0 삭제
    요즘 초딩들이 암만 버르장머리나 4가지가 없어도 발로 문을 닫았다' 라는 이유하나만으로 빰에 실핏줄이 들정도로 맞고 배를 걷어차이고 하지는 않았을것입니다.
    만일 진짜 그런 행동을 한것을 가지고 동생분이 맞았다면 그건 학원선생이 말그대로 폭행을 한것이겠져(지금은 어떻게 바뀌었을지 모르겠으나 저 학원이라는곳을 다닌적에만해도(15~12년전) 학원선생이 배우는 학생에서 약간의 체벌을 가하는것은 불법이라고 들었습니다
    제 위에분도 말씀 하셨지만 초등학교 4학년이라면 어느정도 알것은 다 알고 있는 나이고 상황판단이나 생각등에서도 어느정도 할수는 있지만 아직은 어립니다.
    자신이 이러이러한 행동을 했기에 맞았다가 아닌. 아무것도 아닌일로 폭행을 당했다라고 부풀려질수도 있는 예기입니다.
    일단 동생분의 말은 뒤로한다음 그의 친구들이나 학원에 직접찾아가서 선생이라는 사람과 예기를 하신다음 체벌이아닌 폭행으로 확신이 서신다면 그다음에 고소를 하는편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24 새로쓰는 대한민국 법전. [새창] 2007-02-25 07:15:53 0 삭제
    1조2항 국회의원들의 월급은 담배에서나오는 세금중 50%를 월급으로 주며.이중 20%를 국민연금과 기타 세금으로 뗸어서 준다
    23 추억의 반댓말이? [새창] 2007-02-17 04:03:39 0 삭제
    옛말에 추억은 가슴에 묻고 기억은 머리에 묻는데, 머리는 한계가 있어서 새로운것들이 들어오면 조금씩 조금씩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라진다고 하더라고요..
    뭐 그냥 그렇다고요
    22 버스를 이용할 때 뻘줌한 상황들 [새창] 2007-02-16 08:06:09 2 삭제
    1번의 상황에..2번의 상황이 곁들여지낭태에서...
    즉.. 버스 타려고 손들었다가.. 잘못 보고 내렸는데. 버스기사님이 그냥 지나치려다가 손든거 보고 저만치서 멈췄을때..
    타고있던 사람들이 다 처다보져..
    21 고민중입니다... 걱정되네요;; [새창] 2007-02-16 05:03:51 0 삭제
    나이 26살 먹고 방학중에 피씨방에서 알바를 하는 사람입니다.
    군대는 현역근무하셨던,혹은 하시는분들보다 편한곳을 갔다왔고.
    학교는 천안 아산쪽에 있는 학교를 다니며 학고 두번 먹고 2년전 소집헤제후 1년간 학비번 사람이기도 하져
    꿈이라고 있는건 남들은 약간 거부감이 있는 화약류취급쪽에서 일하려 준비(말로만 준비중이에요.. 책같은것 사놓고선 거의 안보는..)중이고요.
    조언이나 그런것은 잘못해드리겠네요.. 워낙 말주변이 없어서...
    뭐 그냥 이런 사람도 있다는것만 알아두셨으면해서..
    노력해서 안되는게 없다란 말이 있지만 노력해도 안되는것은 많아요..
    마음만 먹고 실천을 안하면 아무것도 안되거든요..
    그래도 글쓰신분은 영어랑 법쪽은 아신다니 참 부럽네요../영어는 완전GG모드...

    20 PC방 손님들유형별순위 정리 [새창] 2007-02-01 17:40:08 14 삭제
    키보드 껍질(커버)벗기고서 게임하시는분들 계시더군요..
    좋아요. 저도 다른 피방가면 벗기니까..
    근데.. 제발.. 키보드는 남은 음료수 버리는곳이아니에요.. 그안에다가 커피나 음료수 버리지 말아주세요...ㅠㅅㅠ

    ↑↑
    혹시 허준 이라는 드라마 아시져..
    다른 피씨방에 전설 한분이 계시는데요.. 암호명 허준...
    들어오셔서 허준 1회부터 마지막회+스폐샬까지 보고나가신분도 계시다고 드었어요.
    19 12시간월100 [새창] 2007-02-01 17:23:42 0 삭제
    저는 지금 신림동 근처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일단 전 시간당 3500원을 받아요. 님께서는 시간당 약 3700원정도를 받으시네요
    그동네 물가를 잘 몰라서 확실한건 모르겠는데요 일단 그정도 나오고요
    (개인마다 돈의환산가치가 달라서 많은건지 적은건지는 판단불가능 하네요,)
    피방일이 처음이신지 아니면 야간이 처음이신건지 확실하게 말씀해주셨으면 더 많은 정보를 드릴수있는데
    일단 저 일하는곳에서 일의 중요도를 따지자면 1.청소고요 2.손님 3.기타다른 수리등의 잡다한 부분 들이에요

    청소야 손님들 들어오시고 나가시고 할때 자리가 지저분하면 솔직히 좀 그렇자나요
    그렇기떄문에 손님이 사용하고 나기신 자리 바닥이나 테이블등은 청소기나 걸레로 한번씩 닦아 드리고 있어요 담뱃재나 과자부르서기안보이는 정도로요
    두번쨰 손님은 인사나 그런부분들 있자나요 들어오시면 '어서오세요' 계산하고 나가시면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정도요. 가끔 뭐 커피 안주냐 녹차 없냐 하시는분들 있는데. 저는 그냥 그렇게 말씀 하시는분들 계시면 커피 한잔 드려요.
    그리고 가끔 실행 안된다고 하시는분들 있는데 특별한 문제 아니면 그자리에서 해결해드리고 금방 해결 안되는것들이면(예를들면 와우같은거 재설치요) '죄송하지만 자리를 바꾸어드릴꼐요'라고 여줘본다음 자리바꿔드리고 그자리는 다시한번 점검해봐요
    3.수리및 기타 잡다한 부분등은 뭐 2번의 마지막의 중첩되는 부분인데요
    일반 집에서 쓰시는 피씨랑 피씨방에서 쓰는 피씨는 조금 다르다고 보시면 되요
    저희는 고스트로 빽업 한것으로로 재설치를 하는데요
    2번의 마지막경우 윈도우 재설치등이 불가피 해질경우 고스트를 돌려버리거든요

    저는 일하면서 저렇게 3가지를 중점적으로 하고있어요
    근무환경은 각각의 피씨방의 사장님들의 기호에 맞게끔 돌아가서요 그곳은 어떻게 돌아가는지 저도 모르지만 일단 저 3가지중 상위 두가지만 확실히하셔도 될것같네요

    ↑님의 말씀처럼 돈.. 진짜 무지하게 만져요 바쁜날이면 (사장님이 중간에 돈 인출 안하셨다면)진짜 한달 월급도 만지는걸요. 그래도 돈은 띵까지 마세요. 고작 해봤자 몇천원 정도일텐데. 양심까지 속이면서 일하실필요 없자나요
    암튼 요즘 일자리 구하기도 힘든데 일구하신거 축하드려요!!

    저도 인제 일하러 가봐야져ㅎ 수고하세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1-31 20:46:25 20 삭제
    참 피씨방에서 같이 알바하는 사람의 입장으로써는 참 난처한일이져..
    전 신림동에 위치한 고시촌쪽에서 일하는데. 가끔 돈 안내고 도망가는 것들 있어요.
    제가일하는곳은 미성년자는 아에 안받으니(성인 피씨방은 아니에요) 나이 쳐먹고 돈 몇푼 없어서 도망가는것들 보면 한심하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하고..
    함튼 기운내세요!!...
    17 저 방금 차였어요..ㅠㅠ [새창] 2007-01-31 10:31:06 0 삭제
    위로가될지는 모르겠으나.. 얼마전 1900일날 차인 사람도 아직 살아있어요//
    끊었던 담배만 다시피는중이랍니다.. 그렇게나 좋아하던 담배도 끊었었는데...
    기운 내자고요.. 에휴..
    16 올드유저를 모집합니다 [새창] 2006-12-25 00:53:36 0 삭제
    예전엔 피방 알바였다가.. 누가 흡연자들 꼬집는 예기나오면 발끈해서 리플다는25 입니다... 내년이면 26이군요.. 다음주화욜부터는 다시 피방알바생활을..
    모두들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전... 여친만나고 왔어요....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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