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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블루마운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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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마운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0 (별자리 관련) 동생 교과서 보다가 궁금한점... [새창] 2012-10-17 22:44:37 0 삭제
    별자리의 위치가 바뀌면 공전이지만
    그냥 점차 지면으로 내려오는건 자전 아닌가요?
    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7 22:40:55 2 삭제
    선수와 감독 코치진.. 그리고 끝까지 응원한 롯데팬 모두가 히어로 입니다..

    라고 말하고 코시 떨어지면 난리날듯
    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7 22:40:55 0 삭제
    선수와 감독 코치진.. 그리고 끝까지 응원한 롯데팬 모두가 히어로 입니다..

    라고 말하고 코시 떨어지면 난리날듯
    297 불산이 뼈를 녹인다는데 흡입을 하면 어떻게되죠? [새창] 2012-10-13 04:14:24 24 삭제
    일단 잘못된 것들을 접어드린다면
    불산 증기를 마신다고해서 장기가 녹아내리진 않습니다
    다만 채네에 있는 Ca와 P와 결합해서 착화화물을 생성합니다. 무슨예긴고 하면 뼈중 일부분을 순간적으로 응고시켜 떨어지게 만듭니다(일부 녹기도 합니다)이때 신경조직역시 떨어져 나가기때문에 신경조직파괴가 일어나는것입니다.
    둘때 흡입시 폐포에 작용하여 마찬가지로 응고 시킵니다. 문제는 폐포가 응고 되면서 오그라들기때문에 기도폐쇄까지 일어나게 됩니다. 물론 이후 호흡곤란으로 인한 쇼크사가 오고요

    미량흡입시에도 중독되서 휴유증이 크고 피부접촉시 외상은 없지만 뼈와 신경이 파괴되는 무서운 화학약품이지만 위에 님들 댓글처럼 장기가 녹아내리거나 속살이 녹아내리진 않습니다. 피부접촉시 미량의 경우 borin Acid 혹은 중탄산나트륨(소석회)등으로 빠르게 중화시킬경우 피혜를 줄일수 있으며 증기를 직접 맞거나 대량이 묻기 전까진 피부 외피 괴사는 잘 안일어납니다.

    불산보다도 더 위험한것이 잘못된 정보가 퍼지는것이 더 위험합니다. 물론 대량접촉시 화학반응으로 장기괴사나 피부괴사 피부박리가 일어날순 있습니다. 하지만 실직적인 위험도보다 더 위험하게 불산에 대한 내용이 퍼지고 있는것 같더군요,
    저는 불산으로 시료를 전처리하는 분석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매일 불산을 쓰며 일하고 있으며 사용할떄마다 주의를 기울이며 쓰고있습니다.
    진짜 위험하고 무서운 것이지만 잘못된정보가 퍼저나가는건 아니라고 생각드는군요
    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7 21:32:58 0 삭제
    일단 먹는것은 관심 없으니 제외, 평론가들과 대화가 통할이 없으니 제외..
    말이 안통해도 상관없다. 몸으로 대화하자 2번
    295 자기 닉네임처럼 된다면.. [새창] 2012-10-07 21:25:20 0 삭제
    일단 믹서기에 갈리고 보자..
    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7 21:21:38 2 삭제
    과연 3번방에 혼자만 있는것일까... 분명.. 평론가들이 있는데.
    그들과 같이 본다고???
    293 기부 한번 해볼께요. [새창] 2012-10-06 23:47:05 0 삭제
    가자
    292 기부 한번 해볼께요. [새창] 2012-10-06 23:45:45 0 삭제
    가자
    291 기부 한번 해볼께요. [새창] 2012-10-06 23:45:21 0 삭제
    가자
    290 불산사고... 별거 아니라는 분 있네요... [새창] 2012-10-04 21:23:20 42 삭제
    불산은 피부 깊숙히 화상을 입히는것이 아니라 Ca(칼슘)와 P(인)에 작용하여 뼈를 부식식히며 (CaF4 였나 킬레이트역활을 하여 고착화시켜 정상적인 뼈조직을 파괴함) 뼈 주변에 있는 신경 조직과 근육세포를 자극하여 파괴 합니다. 무슨예긴가 하면 겨울철에 찬바람 맞으면 진짜 죽을정도로 시리고 저리며 평상시에도 피부속이 따끔 거립니다.
    저역시 회사에서 불산을 주로 접하는데 일전에 48%를 50%로 희석한 용액 몇방울이 손에 묻었는데. 2~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시리고 가끔 따갑더라고요. 불산사태 진짜 가볍게 보면 안됩니다.
    불산 증기를 과량 흡입시 그라목손(농약)과 같은 위력을 발휘 하는데 폐속의 신경세포과 근육등이 순간적으로 오그라듭니다.
    289 불산사고... 별거 아니라는 분 있네요... [새창] 2012-10-04 21:23:20 172 삭제
    불산은 피부 깊숙히 화상을 입히는것이 아니라 Ca(칼슘)와 P(인)에 작용하여 뼈를 부식식히며 (CaF4 였나 킬레이트역활을 하여 고착화시켜 정상적인 뼈조직을 파괴함) 뼈 주변에 있는 신경 조직과 근육세포를 자극하여 파괴 합니다. 무슨예긴가 하면 겨울철에 찬바람 맞으면 진짜 죽을정도로 시리고 저리며 평상시에도 피부속이 따끔 거립니다.
    저역시 회사에서 불산을 주로 접하는데 일전에 48%를 50%로 희석한 용액 몇방울이 손에 묻었는데. 2~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시리고 가끔 따갑더라고요. 불산사태 진짜 가볍게 보면 안됩니다.
    불산 증기를 과량 흡입시 그라목손(농약)과 같은 위력을 발휘 하는데 폐속의 신경세포과 근육등이 순간적으로 오그라듭니다.
    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3 22:56:08 0 삭제
    말이야 바른 말이지 만렙님이 공유하신건 토텐트 파일이지 실질적인 야동 파일이 아니자나요.
    당신이야말로 허위사실 유포에 공갈 협박 아닌가요?
    2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3 21:11:34 0 삭제
    이왕 이리 된거 씨드 목록공개해서 대량학살 하세요.
    야동소지자들 싹다 정모
    286 (약스압)(삼성만) 잊은 옴니아2 흑역사 [새창] 2012-09-17 00:48:29 8 삭제

    옴니아는 그나마 양반이었져. 쓰는 사람들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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