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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09:44:00	2	삭제
		그리고 새로운 일을 계획하는게 취미인지 본인의 유희인지 아님 돈을 버는 활동중 하나인지도 안써있는데... 커리어를 내려놓고 뒤에 문단에 오길래 사회생활 관련된걸로 이해했는데 여러분들이 마치 남편분이 인생을 즐기기위한 수단으로 일을 계획하고 있다라고 쓰셔서 놀랍네요... 이런 판단들이..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09:41:38	1	삭제
		이 글에 남편이 돕는게 있는지 아예 없는지도 안써있는데 남편을 무슨 육아를 하나도 돕지 않고 자기 할일만 하는 남편으로 결정지어놓고 얘기하기 바쁘네요.. 일부 회원분들 감정적인 동조하는건 좋은데 "무조건 그럴꺼예요" 라고 단정짓는 모습 상당히 보기 좋지 않네요 오유에 이분 남편분 오셔서 입장 한번 쓰셔야할듯..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09:33:52	4/5	삭제
		진심으로 남편이 잃는게 없다고 생각하세요?? 가슴이 답답하네요 진짜....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09:30:53	1	삭제
		여기 글에 남편분이 뭘 안도와주시고 손하나 까딱 안한다고 안써있습니다. 저는 이 글이 심적으로 육아에 지치고 본인 의지에 따라 시간도 쓰시고 꾸미셨던 분께서 육아로 인해 온 신체 환경적인 변화에 어려워하시는 것이고 그게 남편에 대한 상대적인 서운함이나 박탈감이 느껴지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남편분이 아예 육아를 안도우시는 것 같지도 않은게 마지막에 보면 "나는 더 못 도우니" 라고 써있죠.. 스스로는 돕는다고 돕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자 건설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어떤 일이 먼저 해결되어야합니까? 남편의 무조건적인 도움인가요?? 여성분의 자기 시간을 위해 도우미를 쓰자고 하는게 그렇게 무책임한가요? 여성분이 서두에 가지시는 사회생활에 대한 자기 자신에게 투자할 시간에 대한 해결책이 되진 못합니까? 이것을 해결하기위해 무조건 남편만이 도와서 해결해야하는 문제인가요?? 건설적이란 말 좋습니다.. 어떤게 건설적인지 감정적 말고 판단력을 가지고 생각해 볼문제죠 건설적인 문제해결이라고 하는건요 차라리 감정적으로 이해해주세요 라고 하면 다른 문제겠지만요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09:19:20	6/15	삭제
		참 이해가 되지 않는게 그럼 남편분이 아침에 지저분하게 하고 세탁도 안된 옷을 입고 나가서 일을 해야하는 것도 아니지 않나요 사회적은 위치를 잃어버린것에 대한 상실감은 이해가 됩니다만 그것이 아무것도 없이 의미없이 잃은게 아니구요 뭐가 불만이신지 명확히 하세요 육아를 돕지 않는 남편인가요? 사회적인 자리를 잃어가는 본인인가요.. 남편은 새로 생겨난 생명의 대한 책임감으로 직장에서 어떤 상황으로 일하고 있는지 .. 그리고 사회경험있으시다면 2세가 태어난 시점에서 회식이란게 남자에게 얼마나 불편한 자리인지 참석해도 집에 눈치보이고 참석안하자니 앞으로 회사에서의 입지가 눈치보이고... 이런 이해는 없으신건가요?? 댓글들 보면서 엄청 불편한게.. 남편이 무조건 도와줘라 라고 하시는데... 도와는 줘야죠 근데 어느선입니까? 마지막에도 써있지만 "나는 더 못도와주니 가사도우미를 써라'" 라고 되어있는데.. 남편분 입장에서는 육아를 함께 하고 있다고 판단하시는거죠 단순히 퇴근하고 와서 아이를 돌보고 자다 깨서 아이 모유/밥을 챙겨야하는 상황에 동참하지 않는다고 해서 아이에 대한 책임감도 없는 분은 아닌것 같습니다. 작성자분께서는 어떤 부분은 챙겨줬으면 좋겠고 어떤부분은 본인이 양보하실 것인지 현실에 맞춰서 생각해보시고 대화를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기분이 멀쩡할때요.. 기분이 상해있을때 무슨 말을 해도 감정적이기때문에 그 얘길 듣는 사람도 감정적이 됩니다.. 듣기 싫은 잔소리가되구요 서로 편하고 기분이 좋을때 대화를 시도해보시고... 육아도우미 쓰는 것도 고려해보시면 좋겠네요 시댁 눈치가 보이고 남들 눈치가 보이는건 말도 안되는 이유입니다. 본인과 아이와 남편과의 관계에 있어서 육아에 들어가는 시간을 줄이고 그 관계가 좋아진다면 주변 생각하고 불편해질까봐 시도도 하지 않는건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여기 댓글이 무조건 남편이 잘못했네 도와줘야하네 육아를 저버렸네 하는것 같아서 영 속상하네요..
	82	역적이 의논할 시간을 따로 만들었어야 [새창]	2015-07-29 18:10:02	0	삭제
		공식적으로나 비공식적으로 역적논의 시간을 주면 누가 역적인지 티가 나는게 문제 ㅋㅋ
	77	[질문] 이번 제목이 그랜드파이널인 이유는 뭔가요? [새창]	2015-07-27 00:28:33	0	삭제
		정종연 피디는 자기가 만드는 마지막 지니어스라고 해서 파이널 이름 붙였다고 인터뷰에서 봤어요 ㄷㄷ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7 00:27:59	0	삭제
		오현민 계산!ㄷㄷㄷ
	75	[질문] 이번 제목이 그랜드파이널인 이유는 뭔가요? [새창]	2015-07-26 23:42:56	0	삭제
		기존에 하던 PD는 지니어스 포맷의 프로그램은 이걸 마지막으로 한다고 했어요
	74	이준석이 왜 까이냐고요?? [새창]	2015-07-21 19:38:27	0	삭제
		궁금한데 어떤 댓글이 옹호로 느껴지세요??
	73	이준석이 왜 까이냐고요?? [새창]	2015-07-21 19:00:18	1	삭제
		정치 얘기로 남을 가르치겠다고 나서서 남들을 우매한 짓겔러로 결정지어놓고 얘기하는분들 덕에 콜로세움 많이 열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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