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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	[익명]지금 고민하는게 있습니다. [새창]	2015-07-31 10:50:30	2	삭제
		그냥 그런 고민 안하시고 법적으로 면제받는거에 문제없으시면 면제 받으시면됩니다. 다녀온 사람으로 대한민국 군대가 억지로 가야할만큼 메리트 있다라고 느껴지지 않거든요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10:49:34	2	삭제
		남친이 잘못하는게 100% 맞습니다. 남자가 됐든 여자가 됐든 현재 사귀는 사람에 대한 매너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개인 기호를 맞춰달라는 것도 아니고 전에 사귀었던 사람과의 연락을 하지 말아 달라고 하는건데 인맥관리라고 계속 연락을 한다.. 라는건 아닌거죠..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10:12:48	0	삭제
		글에 댓글 달았었는데 ㅠ 안그래도 글쓴분 감정적으로 적으신게 느껴졌는데 남편분이 너무 뭇매를 맞는다 생각했습니다. 아이 건강하고 이쁘게 키우시고 부부간의 애정도 더 깊어지시길
	93	다음 웹툰 파인+시동 동시휴재 ㅠ [새창]	2015-07-31 10:11:53	0	삭제
		ㅜㅜ 아아 앙대
	92	하이브리드 VS MTB [새창]	2015-07-31 10:11:40	0	삭제
		저라면 하이브리드 삽니다 30만원대 mtb가 mtb라고 부를수있을지도 모르겠구요 2005년쯤 알톤마스터로 의정부 - 해남 짐 바리바리 때려 싣고 다녀왔습니다만 펑크 하나 없었습니다. 펑크는 그냥 운이라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ㅎ
	91	비염때문에 목소리가...ㅠㅠ [새창]	2015-07-31 10:10:10	0	삭제
		저도 한 2년전까지 비염에 엄청 시달렸습니다. 4계절 내내 오전에 출근해서 점심먹기전까지 재채기에 콧물로 머리는 띵하고 집중도 잘안되구요... 알러지 전문 병원도 다녀보고 했지만 안되더라구요.. (참고로 전 운동도 꾸준히 하고 담배는 안하고 술도 잘 안마시는 타입입니다. 그냥 나이대비 좋은 건강상태라고 말씀드리고 싶은거 ㅎㅎ) 극적으로 많이 완화된 이유는 결혼하면서 이사가니까 ... 완화 되더라구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알지못하는 알러지 인자로부터 좀 멀어져서 ?? 라고 생각합니다. 특별한 알러지때문에 비염이 있으신게 아니라면... 주변환경 좀 깨끗하게하고 매트리스 , 이불 , 등 침구류 바꾸시고 청결하게 하고 집에 먼지 자주 청소하는게 답이더라구요.. 그리고 또하나는 잠을 푹자면 비염증상이 상당히 덜했었구요 ㅎㅎ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09:52:23	0	삭제
		새로운 일들이란게 어떠한 정보도 없는 상태에서 남편이 인생을 즐긴다고 하셨는데 이게 왜 그런 생각을 하시는겁니까? 오히려 문맥상으로 글쓴분은 "직장에서 인정받았는데 -> 육아에 좀 더 신경을 쓴다 -> 커리어도 미뤘다 -> 남편은 새로운 일 계획" 이 순서로 보면 직장이나 커리어 관련된 새로운 일을 계획하는 것으로 봐야하는거 아닌가요? 이게 어떤 의미로 육아는 저버리고 자기 인생만을 즐기는 무책임한 남편이 되는 겁니까?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09:48:37	1	삭제
		옳은 말씀입니다. 본인의 불만이 뭔지 정확히 하고 그 불만을 해소할 수 있는것이 무엇인가를 같이 고민해봐야지 그냥 남편의 행동이 다 서운하고.. 자신이 잃어가는 사회적 위치도 불만이고.. 근데 남편은 사회적 커리어를 쌓는 것도 불만이고 이러다보니 남편이 육아에 아예 신경안쓰는 것같고.. 본인이 원하는 걸 명확히 해서 그걸 전달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09:46:17	0	삭제
		1/ 그 새로운 일이 돈을 벌고 가정을 먹여살리려고 하는 일인지 자기 인생 즐기려는 일인지도 모르는데 욕해야하나요? 본문글에 그런 내용이 있습니까? 오히려 작성자분의 커리어 내려놓은 뒷 문단이라 저는 남편분이 회사일이나 혹은 경제활동에 대한 다른 일을 계획하는 걸로 인식했거든요 글쓴분께 동조하기 위해 남편분이 어떤 행동을 했는지 명확한 판단 없이 그냥 육아에도 신경안쓰는 나쁜 남편으로 몰아가고 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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