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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껄껄유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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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껄껄유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11:52:57 1 삭제
    제가 남들과 한다름하는데
    저도 설명하고 저를 변론하는데 지쳐서

    가끔은 '그냥 저같이 사는 사람도 있는거죠 뭐' 하고 치웁니다..
    어짜피 설명하고 별론한다고 들어줄 사람들도 아니더라구요 ㅋㅋㅋ
    114 이블린이 관짝에서 튀어나온건 왜 그런가요? [새창] 2015-07-31 11:46:45 1 삭제
    프로들이 경기하는 버전은 룬글 너프전 아닌가요들레이오~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11:40:24 0 삭제
    아니 ㅋㅋㅋ 님 혹시 나이가 ...

    예전에 이해해주고 참아준거면 그건 그때로 끝내야죠.. 그런 말씀은 왜 하시는겁니까.

    "니가 이해해라" 가 아니라 "미안해 그날 가족일이 생겨서 못가는데 대신 저녁에라도 최대한 마치고 너한테 갈께" 라던가
    다음 계획을 말씀해주세요

    괜한 사람을 가족대소사도 이해못하는 사람 만들지말구요
    111 실버 브론즈에서 말파 꼭 하세요 두번하세요 [새창] 2015-07-31 11:30:50 1 삭제
    말파가 나오면 야스오가 픽되서 말파를 안하는 겁니다 ㅋㅋㅋ

    "어? 탑에 말파네.. 그럼 미드 야스오다!!"

    그리곤 패배하였습니다.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11:20:45 0 삭제
    일단 가라고 하신거면 그냥 중간중간 연락이라도 자주해달라고 하시고... 걱정되서 그러는거라고 얘기해주세요..

    연인사이에 신뢰가 참 중요한건데 여친분 믿으시니까 클럽다녀오라고 하신걸테고..
    그걸 또 불안하다고 가지말라고 하기엔 입장이 좋지 않으시죠..

    그럴땐 그냥 클럽 보내주시고 연락 자주 해달라하시고... 클럽에서 나오면 알바하는곳 근처로 와달라고하셔서 얼굴보고 마음놓으시는게..
    베스트 같아요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11:15:52 0 삭제
    같이 가자고 하세요 ...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11:12:48 2 삭제
    그리고 어떤 감정에 대해 얘기하실땐 그 감정으로 폭발할것 같을때 얘기 하지 마시구요

    한타임 죽이시고 머리속으로 어떤 얘기를 하고 싶은지 스스로 정리해서 말씀하시고

    "내가 원하는건 OOOO 이야" 라고 시작하세요..

    "니가 OOOOOO 하는건 기분나빠 잘못했어!!" 가 아닙니다.

    스스로 생각하는 바 마음먹은 것을 먼저 전달하는게 중요합니다.

    "나는 OOOOO을 하길 원한다" 가 시작이되어야 합니다.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11:10:56 1 삭제
    스마트한 시대에 차단이란 것도 있고 여러가지 방편이 있는데요....

    그리고 작성자분에게 꼭 드리고 싶은 말은요

    그 남자가 아니어도 작성자분 사랑해줄 남자는 널렸습니다.
    연애가 처음이라 여러가지가 걱정되고 스스로가 잘하는건지 고민되시겠지만요.

    본인이 생각하는 바를 명확하게 그리고 남친에게 분명하고 단호하게 이야기 해야하는 부분입니다.

    단순히 사랑으로 이해하고 감싸주는 범주의 일들이 아니예요 그런건 ㅎㅎ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11:06:21 1 삭제
    저는 남친분의 잘못의 시작은
    집안일이생겨서 못가는 사실을 여친에게 바로 얘기하고 대안을 제시했는가 로 두고 싶습니다.

    글의 순서와 문맥으로는 글쓴분이 먼저 말한게 아니고 "집안일때문에 못가는데 니가 이해해라" 의 주장이신데..
    여자친구분은 생일을 특별히 여기는 타입이고 글쓴분께서 시간비우라고해서 비워놓은 상태인거죠
    일종의 특별한날을 선약으로 잡아놓은 것입니다.

    근데 이걸 깨는데 있어서 사실 관계를 먼저 말하지도 않고 여친이 물어보니 말해준 것도 잘못이고
    "생일 내내는 같이 못있지만 저녁에라도 빨리 갈께 아님 다음날 약속어긴 대신 재밌게 놀자" 이런 대안도 없다는거죠

    사실대로 말해도 뭐라고 한다고 짜증낸건 진짜 잘못하셨네요..

    ...
    자존심 싸움이 문제가 아니고 선약의 중요함 + 상대 입장에 대한 고민이 없으셔서 그렇습니다.
    105 안녕하세요 오유 가입했어요 [새창] 2015-07-31 11:02:43 0 삭제
    더러운 곳에 있는 더러운 것 퍼오는 걸 실수로라도 보고 싶지 않은거죠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11:02:04 0 삭제
    여기서 중요한건 작성자분께서

    밥까지는 이해한다 하지만 볼링은 아닌것 같다.. 내 기준에서는 이해되지 않는다.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고 먼저 말을 하셨는지가 중요합니다.
    그런 의견을 얘기 하지 않은 상태로 (남친분은 모르는 상태로) 볼링을 치러간건... 나쁘다 나쁘지 않다 라고 규정해서 말할 수 없는것 같아요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10:59:09 1 삭제
    질투라는게 참 어려운건데..

    질투를 느끼는 사람이 감정적으로 소모되고 받는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하죠..
    근데 그 대상이 그 질투를 극복가능하거나 (더 노력해서 나아질 수 있다거나) .. 아님 무시할 수 있는 대상이면 괜찮은데

    남친의 과거의 여자한테 그게 되나요..

    작성자분께서 그냥 남친의 직장동료에게 혹은 남친의 취미생활을 공유하는 남자인 사람들에게 질투를 느낀다면 그건
    작성자분께서도 양보해야할 부분이 있겠지만 (100% 양보하란게 아닙니다 이런 문제는 당사자 둘이 협의가 필요한 부분인거고)

    전여친의 경우는 전혀 아니죠....
    어떤 이익으로 전여친과 인맥관리를 이어가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리도 제대로 안하면서 뭔 전 여친과의 인맥관리인지 모르겠네요

    (참고로 전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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