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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단정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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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단정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4 07:17:33 11 삭제
    그 본인 부담금의 총합이 out of pocket maximum입니다. 디덕터블 금액을 넘어서 개인이 내야하는 최대 병원비의 총합이 out of pocket maximum입니다.

    예를 들어 간이식과 같은 큰 수술일때 디덕터블이 2k 이고 out of pocket 이 5K라고 가정할때 병원비가 10만불이 나오건 50만불이 나오건 상관없이 실제로 환자가 내야하는 최대 병원비의 합계는 $5,000 불이라는겁니다.

    과거 민간보험에서는 큰 수술을 한 당해에는 계약이 유지되지만, 같은 병으로 관리가 필요한 수술한 다음해에 계약을 리뉴할때 고객을 드랍해서 문제가 되었지만, 현재 오바마케어에서는 existing conditions에 따라 보험계약/연장을 거부할 수 없게 바꼈구요. 지금 N드류님이 말씀한 "커버리지와 본인 부담금을 확실히 보장 받아야 한다"가 바로 지금 오바마 케어입니다!!!!! 디덕터블과 out of pocket maximum, 코페이, 지역을 본인이 고를 수 있도록 bronze, silver, gold, platinum등으로 구분해놓은 것이고 실제 silver면 보험종류에 따라 위와같은 보장이 가능 플랜이 여러가지입니다.

    오바마케어의 보험을 사고파는 마켓플레이스에서 기존 보험사들이 2015 보험비. 2016 보험비를 많이 올려서 문제가 되었고, 반면에 2016에는 2014와 같은 수준의 프리미엄을 제공하는 보험사들이 등장하고 그 여파로 기존 보험사들이 오바마케어 이전에 너무 많은 보험비를 고객들에게 요구하며 지나치게 수익성 위주로 운영되어 온게 아니냐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구요.

    말하다보니 보험에이전트처럼 얘기하게 되는데, 오바마케어가 쓸데없으니 폐지하자라고 말씀하시기전에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의료시스템에서 어떤 부분을 바꿔주고 있는지도 조금 더 알아보시라고 리플을 달아보는겁니다. 알고도 난 반댈세~라고 한다면 할말이 없습니다만. 쓸데없는 오바마케어라고 말하시려면 실제 오바마케어나 미국의 의료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하시는지 조금 더 아셔야 할듯 합니다.
    10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4 05:25:24 0 삭제
    5배든 9배든 결국은 한번 수술 들어가면 파산은 시간 문제라는 거지요. 제 요즘이 그거에요. 잔병이나 가벼운 진료 수백번 저렴하게, 혹은 무료로 하면 뭐하니까? 큰거 한번 하면 커버도 안되고 있는 돈 다 털리는데... => 뭔가 반대로 아시는것 같으신데요. out of pocket maximum 없는 건강보험이 있나요?
    10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4 05:16:16 2 삭제
    25K~50K 정도까지의 median income (Average income아닙니다)의 메디케어를 받을 수 없는 노동계층을 보호하는 측면이 큽니다 => 25K~50K 정도까지의 median income (Average income아닙니다) 이하의 메디케이드를 받을 수 없는 노동계층을 보호하는 측면이 큽니다. 로 수정하겠습니다.

    오타나 틀린 내용 있으믄 지적 부탁드립니다.
    10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4 05:13:38 7 삭제
    코리아데일리에 똥아(?) 기사를 전문가의 의견이라고 말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먼저 코리아데일리에서 말하는 기사에서 저소득층일수록 만족도가 낮다는건 기존 federal poverty level 보다 한참 낮은 빈민층의 얘깁니다. 기사에 나오는 25K미만의 인컴은 기존의 메디케어 수혜자들로 한국으로 치면 생활보호 대상자이고, 오바마 케어로 인해 더이상 공짜 메디케이드를 받을 수 없는 계층(부양가족 수에 따라 다르지만) 입니다. 실제로 오바마 케어는 25K~50K 정도까지의 median income (Average income아닙니다)의 메디케어를 받을 수 없는 노동계층을 보호하는 측면이 큽니다. 100K~120K까지도 포함하는 중산층(밥먹고 살만한 사람)은 이미 직장의료, 개인의료 보험을 가지고 있는경우가 대부분이고 실제 의료에 사각지대에 놓이는 사람은 사람은 50K이하를 받는 열악한 직장의 저소득 근로자가 대부분이지요.

    쉽게 말해서 빈곤소득이 아니라는 이유로 세금내면서 열심히 일해도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는 노동자층을 돕자는게 가장 큰 목적입니다. 덤으로 기존 병력등으로 자비를 들여서 개인의료보험에 가입이 불가능한 말도 안되는 경우도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시바와 달리 저소득층이 고급 플랜을 고르기가 더 쉽습니다. 실제 380불까지 하는 실버플랜일경우 FPL 138% 한도라면 대부분의 주에서 가족당 실버플랜 $80 이하로 가입가능합니다. 디덕터블은 $500-$2000이고 out of pocket maximum은 3k~10K사이지요. 그리고 FPL이하인 경우 그대로 메이케이드 이용이 가능하구요. 연소득에 상관없이 카이저 민간 보험사에서 개인이 들때는 인당(가족당이 아닙니다) 월$500 이상입니다.

    2015 이후로 기존 오바마 케어 보험비가 급증했다고 연일 신문에 나옵니다. 특히 NBC. 하지만 실제로 같은 coverage를 제공하지만 더 싼 보험사들이 등장해서 갭을 메꾸고 있구요. 오바에 케어에 대해 반대하는 쪽이 있는 반명, 기존 보험사들이 지금까지 지나치게 높은 프리미엄을 받아 왔다는 지적도 이어지는걸 보면 누가 맞고 틀리다는걸 판단하기에는 아직 이른감이 있습니다. 다만 버니 샌더스가 주장하는 국민의료보험이 그렇게까지 지지를 받는걸 보면 지금보다 더 보편적인 의료보험이 필요하다가 자각하는 미국인이 많아 지는것도 사실입니다.

    똥아일보 기사는 수박 겉핧기도 안되는 기사라 패스하겠습니다.

    ===============================================

    현지인이라 공화당이라는 말은 좀 어패가 있는듯 한데요. 현지인(시민권자)의 정당별 성향을 보여주는게 대선입니다. 현지인 모두 공화당이라면 대선이 필요없는것 아닐까요? 참고로 직장의료보험이 있어 오바마케어가 필요하진 않습니다만, 오바마 케어에 찬성하는 쪽입니다. 제가 내는 세금이 그렇게 쓰인다는데 감사하고 있구요. 하지만 제가 일하고 있는 회사의 돈많은 보스는 사내에서 공화당으로 유명합니다. 부자라고 공화당이라고 말하기 힘든것이 제가 사는 시골의 가난한 레드넥들도 공화당으로 유명합니다. 반면 수많은 할리웃 스타나 다른 부자 기업가들중에서 민주당도 열거할 수 없을만큼 많습니다.

    이민자인지의 여부나, 소득의 수준에 따라 리퍼블리칸이냐 데모크랏이냐가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개인의 성향과 자라면서 받아온 교육이 더 중요하겠지요.

    재미로 링크하나 추가하겠습니다. 실제 반이민으로 악명높은 도널드 트럼프는 현재 지난 2012의 미트롬니보다 라티노 지지율이 더 놓습니다. 끝까지 가봐야 알겠지만 어이없게도 아직은 그렇습니다. 혹시 지난번에는 오바마가 있어서 라티노 표가 적었다고 생각할까봐 조지 W 부쉬가 40%넘는 라티노 표를 가져갔다고 미리 말씀드립니다.
    http://www.breitbart.com/big-government/2015/11/11/poll-trump-gets-hispanic-support-romney-2012/
    http://www.cnn.com/2016/02/25/politics/donald-trump-hispanic-latino-voters/
    1063 도시별 비교 사이트 [새창] 2016-03-04 01:09:41 0 삭제
    좋은 사이트 소개해주셔서 잘 이용했습니다. 캘리는 도대체 얼마나 비싸길래하고 제가 사는 동네랑 비교해봤더니 역시나 장난 아니네요. 캘리 사시는분들이 존경스러워집니다. ㅠ_ㅠ 좋은 하루되세요!
    1062 미국 이민이 좋은 다섯가지 이유 [새창] 2016-03-03 03:28:21 2 삭제
    동의하네요. 한국에서 이민오신분들도 워낙이 다양하셔서 단적으로 얘기하기가 힘들어진 부분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아직도 미국이민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1061 RN 으로 미국와서 일하다가 nurse practitioner 돼었어요, [새창] 2016-02-28 22:37:32 0 삭제
    축하드립니다! np라니 공부 열심히 하셨네요. 일하시다 짜증이 나더라도 언제나 웃는 하루 되시길 바래봅니다. 어서 한국도 노력하는 만큼 돌아오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0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7 01:12:29 0 삭제

    저도 월남뽕으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워하는지라. ㅋ 고수 팍팍 올리라 전해주세요~
    10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7 01:10:14 0 삭제
    가끔 있습니다. 그래서 포일에 싼 김밥이나 햄버거 잘 안먹는 편입니다.
    1058 메밀 국수는 사랑입니댱... [새창] 2016-02-27 01:09:22 2 삭제
    어우...사랑이죠. 사랑이구 말구요.
    메밀국수든 자루소바든 저렇게 호로록 넘어가는건 사랑이죠.
    1057 오늘은 ㅎㅎ 랍스타로 달려봅니다 ㅋ [새창] 2016-02-27 01:08:22 0 삭제
    레드랍스터 간지 오래됐네요. 한가한 금요일인데 저도 아래와 밥이나 먹으러 가야겠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10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7 01:01:33 0 삭제
    저도 미국입니다. IT쪽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linkedin 통해서 가끔 연락이 옵니다. 경력자는 본인이 알아서 스크리닝이 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opt와 비자문제로 마음이 급한 졸업생들은 판단력도 흐려지고 그런틈을 파고들어 사기치려는 스태핑 회사들이 많아서 오히려 조심하는 분위기도 있습니다. 경력자분이 아니시라면 의심부터 하시고 잘 두드려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0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7 00:44:25 1 삭제
    지적하지 않으셔도 된다는 소리를 하면서, 본의 아니게 지적질해서 죄송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054 [캐나다] 여기도 소상공인만 죽이네요.(담배세금인상) [새창] 2016-02-27 00:39:54 1 삭제
    인디언 거주지로 타켝이 큰것도 많겠죠. 저도 예전에는 인디언들한테 연어 사다 먹었거든요. 마켓에서 사는 값의 1/10이면 되니까요. 캐나다도 경기 뚝뚝 떨어지는데 세수는 모자라니 그나마 조세저항 적은 기호식품에 세금을 더 때리나보네요.

    원글님 힘내시고, 멀리서도 건승하시고 늘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10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7 00:31:02 4 삭제
    개인적으로 이민사회에서의 결혼이 한국과 그것과 크게 다르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만남과 결혼에서 경제적조건을 사랑보다 우선시하는 한국의 일부 남녀분들처럼 이민사회에서 일부 남녀분들이 신분해결+경제적 조건을 만남의조건으로 생각하는게 문제인거지요.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새는건 불변의 진리인듯 합니다.

    체류신분과 상관없이 잘 만나고, 행복하게 살면서 주어진 문제를 잘 해결해 나가는 분들이 제일 많습니다. 무엇보다 본인이 능력있고 매력있는 분들은 상대방의 체류신분 자체에 신경 안쓰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죠. 물론 영주권의 목적으로 접근하시는 분들도 있으니 조심하는건 사실이구요.

    결론은 한국과 다르지 않다는거지요. 어쨋건 잘난 남녀분들은 잘 만나고, 잘 결혼하시더라구요. 물론 오유인은....... 안생겨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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