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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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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1 00:44:17 19 삭제
    40대 아저씨입니다.
    사람은 참 희한한 게, 정말 죽지 않고는 견딜 수 없었던 고통인데..
    시간이 지나면 웃으며 떠올릴 수 있게 되더라고요.
    정말 믿기지 않겠지만, 그리고 저도 안믿었지만..
    진짜더라고요.
    751 길 가운데에서 죽은 고양이. 길 곁으로 옮겨주고 왔어요 [새창] 2017-10-20 15:50:44 9 삭제
    좋은 일 하셨네요.
    혹 다른 분들도 동물 사체 발견하시면 치우진 못하더라도 120에 전화해 주시면 전담팀이 와서 치워 줍니다.
    750 티비가 저절로 켜져요 [새창] 2017-10-17 09:25:58 0 삭제
    무선공유기에 패스워드는 걸려 있는지요?
    IPTV 원격 컨트롤은 같은 공유기에 접속되어 있을 때 작동할 수 있는데, 옆집에서 같은 공유기에 접속되어 있는 것 아닌지 모르겠네요.
    749 "초미세먼지 성분 거의 일치"..중국 영향 확인 [새창] 2017-10-14 16:15:29 0 삭제
    이런 조사를 이제야 했다는 것이 더 충격입니다.
    748 여자대학은 전부 일반대학으로 바꿔야 함 [새창] 2017-10-13 18:39:05 2 삭제
    동덕여대 음대 대학원에서 남학생 본 적 있습니다.
    747 오늘자 손서키 뉴스룸 잘한다! '비판적 지지'는 언론에게 하자!!! [새창] 2017-10-10 23:45:31 2 삭제
    좋은 기사를 칭찬해 주고, 나쁜 기사엔 비판하면 되는 것이지,
    방송사에 대해 꼭 "지지 아니면 반대"를 선택할 필요는 없겠지요.
    746 pc 미러링 하는 프로그램 추천 [새창] 2017-10-09 01:40:52 1 삭제
    일할 때 잘 쓰고 있습니다. duet display.
    745 댓글에 여러분의 비밀번호를 입력하시면 ****로 변합니다 [새창] 2017-10-07 02:06:10 0 삭제
    jdktw jdDjgw nb jd2hgs nfyfzjd jd2jgwkkf?
    7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4 00:58:25 137 삭제
    MB 잡혀 가라고 혼잣말 좀 자주 해주세요.
    743 파이널판타지14 현재 시위중에 불건전 닉네임 경고장 날아옴(댓글에 추가) [새창] 2017-09-27 19:21:23 0 삭제
    이참에 SQL 공부하고 가시죠.
    SELECT * FROM UserInfo WHERE Nickname like '%메%갈%'
    - 지나가던 개발자.
    7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6 12:29:11 22 삭제
    매춘이 사회적 해악인지 여부는 아직 많은 이견들이 갈리고 있는 사안입니다. 저도 답을 잘 모르겠고요.
    하지만 상대의 의견에 비아냥 거리는 태도는 옳지 않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741 아이 실종시 코드 아담 제도에 대해서.. [새창] 2017-09-25 01:35:48 6 삭제
    저도 얼마 전 대형마트에서 아이 하나가 엉엉 울면서 걸어 가는데,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더군요.
    제가 아이를 데리고 짐 나르던 직원을 세워 얘가 엄마 잃은 것 같다 했더니 날보고 어쩌란 얘기냐는 눈빛..
    저도 당황해하고 있던 차에 아이 엄마가 달려 와서 아이를 데려 갔어요.
    740 충북대 대나무숲 근황 [새창] 2017-09-24 15:17:20 1 삭제
    고연전인데..
    739 김성주, `냉장고를 부탁해` 등 프로그램 하차 요구 빗발 [새창] 2017-09-16 15:37:16 3 삭제
    ㄴㄴ 파업의 효과가 정의와 양심이니까요. 뭐, 정의와 양심을 왜 합심해서 지켜야 하는지를 물으시는 거라면 굳이 따로 대답은 안드리겠습니다.
    738 김성주, `냉장고를 부탁해` 등 프로그램 하차 요구 빗발 [새창] 2017-09-15 17:58:20 23 삭제
    이토록 비난 받을 일이 아닌 것이라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공익과 정의를 위한 직원들의 활동에 커다란 방해꾼이 된 것이 사실입니다.
    불법주차는 과태료 3만원 낼 정도의 가벼운 범법행위지만, 그로 말미암아 소방차가 출동하지 못해 큰 불이 났다면, 그리고 차주는 소방차 앞에다가 주차를 한 것이라면 그 죄는 결코 가벼운 것이 아닐 겁니다. 물론 방화범 입장에선 그 차주를 두둔하고 싶겠지만요..
    마찬가지로 김성주를 빈자리 생겼길래 냉큼 들어간 가벼운 얌체로 볼 수도 있겠지만, 공익과 정의를 위한 파업을 무력화 시키는 데 앞장 선 큰 죄악행위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일을 단죄하지 않는다면, 이번 파업에도, 다음 파업에도 또 제2, 제3의 김성주가 나타나 파업의 효과를 없애 버리고 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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