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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몽몽이야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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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몽이야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 배드신 [새창] 2014-03-01 03:04:53 1 삭제
    저어... 정말 이해가 안되서 못 웃고 있는데요. 저 좀 이해시켜주실분..ㅠㅠ
    96 직장인들은 참 힘들다는걸 오늘 뼛속깊이 알았어요 [새창] 2014-03-01 03:00:49 3/19 삭제
    딴지라서 죄송하지만. 제목이 조금 거슬리네요.
    직장인이라 힘든게 아니고 거지같은 상사를 둔 여직원이라 힘든게 맞지 않을까요?
    모든 남자 직원들이 저런건 아닙니다. 여자들 배려해주고 챙겨주시는 분들도 있는데..
    자칫 모든 회사의 여자직원분들이 잠재적 성추행에 노출되었다는 인식이 들까봐 걱정되서 얘기해봅니다.
    덧붙여 피해자분은 주저없이 신고하시고 가해자가 처벌 받았으면 좋겠네요.
    저런 사과는 대부분 위기모면용이기 쉽죠. 나중에 재발하지 않으리란 보장도 없구요.
    95 최정문이 왜 검색어에 뜬지 모르는 기자들 [새창] 2014-03-01 02:36:55 0 삭제
    대도서관 영향력이 이정도일줄이야. 실검 1위가 쉬운게 아닌데.ㅎ
    앞으로 대도방송에 연예인들 자주 나오겠네요.
    94 30분만에 짤린 알바생.... [새창] 2014-03-01 02:26:13 0 삭제
    개구리찡 / 저와 별반 다르지 않네요. 저도 요즘 흐름인가보다 하고 판깨지 않으려 말은 쉽게 꺼내지 못했지만요. 내심 불편했네요.
    93 30분만에 짤린 알바생.... [새창] 2014-03-01 02:21:00 3/7 삭제
    저만 이런 개그에 불편함을 느끼는게 아니었네요.
    여성분들은 이런 개그보면 어떤 기분인가요?
    또 반대 상황이라면 어떨지도 궁금하네요.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1 02:06:37 1 삭제
    귀양다리박규 / 보시다시피 본문 작성자와 같이 남녀 분란글 유도해서 관심 받으려는 사람이 있으니 문제죠.
    진짜 고민이 있고 위로받고 싶으신 분들도 계시지만. 또 이런 조작글에 낚여 추천받고 베오베까지 오는경우가 있으니 하는 얘기였습니다.
    조작글로 특정 성에 대한 안좋은 인식이 생기는게 아닐까 우려도 됩니다. 그래서 전 이런 글은 잘 믿지 않는 편입니다만...
    뭐 얘기하신대로 자체 필터해서 보는 방법은 괜찮은 방법인 것 같네요. 궁금해서 클릭 해 보게 되는게 문제겠지만요.ㅎ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1 01:50:35 1/12 삭제
    오유에서 이런 남녀분란성 글 좀 그만 보고 싶네요. 진짜 피해자들도 있겠지만.. 윗 댓글 보니 자작일 가능성이 높은거 같은데.
    덧붙여서 여긴 유머사이트인데 뭔 온종일 성희롱에 성폭행 당하고 남자가 쓰레기니 여자가 쓰레기니... 이런 글이 베오베이 수도 없이 올라오질 않나.
    웃으려 왔다가 피로감만 느끼고 갈 때가 많네요.
    90 [사과문]역사게시판의 반대보류를 다시 부활시킵니다. [새창] 2014-02-28 23:10:50 3 삭제
    11111저도 윗분 글에 동감하는 부분이 많네요. 다수와 의견 차이를 보인 유저가 싫다고 보류 보내기 위해 닥반을 누른다던지..
    뭐 가끔은 말 할 기회조차 상실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더군요. 서로 가치관이 다른경우 이성적, 논리적으로 토론을 통해 소통해서 풀어나가야
    커뮤니티의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는게 아닐까 싶은데. 가끔보면 닥반 보류는 옆에서 지켜보기에도 좀 너무하지 않나 싶을때가 있더군요..
    그 사람의 발언을 보는게 아니라 사람 자체를 부정하는 듯한 느낌도 들고. 거의 집단적으로 왕따를 시키는 분위기도 몇차례 본 것 같네요.
    더러 그럴만 하니까 그러는거다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만.. 별로 성숙해 보이지는 않더군요.
    뭐 여러사람들 얘기처럼 환빠라던지 친일들의 말도 안되는 논리를 보면 답답하기도 하지만요..
    정말 소통 불가다 싶으면 병먹금이 답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유저들이 저급 어그로에는 철저히 외면하면서 잘 돌아가는 사이트도 몇몇 봤습니다.
    89 [사과문]역사게시판의 반대보류를 다시 부활시킵니다. [새창] 2014-02-28 22:41:06 1 삭제
    물론 오유가 대형 커뮤니티 사이트고 운영자의 책임도 크다는건 부정 할 수 없는 사실이다만..
    영리를 취하는 사이트도 아닌데 운영자가 이렇게 까지 유저들 배려하는 곳이 또 있을까 싶네요.
    반성하고 사과드립니다를 몇 번이나 쓰신건지... 조금 무섭기도 하네요.
    88 [익명]용기내서 이쁜옷입었는데.. [새창] 2014-02-28 22:07:52 4 삭제
    제발 남 외모나 패션같은거 뒤에서 수근수근 대지 좀 말았으면
    우리나라가 남들 시선을 유독 많이 의식하는 듯 한데.. 저런 인간들 때문에 그런게 아닐까 싶음.
    게다가 기분 나쁘게 다 들리게 얘기하는건 뭔지.. 자기 딴엔 조용하게 말한걸까.. 암튼 경박한 념들.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8 17:53:57 1 삭제
    허세돌이들이네. 예상은 일 벌어지기 전에 해야지 다 끝나고 예상했다 하면 뭐함?ㅎㅎ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8 17:49:54 1 삭제
    저 일 때문에 헤어지면 진짜 부끄럽겠다.. 이불킥..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8 02:41:41 6 삭제
    울지마세요. 말주변이 없어서 위로도 제대로 못하겠네요.
    제 더 불행한 얘기 하기엔 예의가 아닌거 같고... ㅠㅠ 아무튼 힘내시길!!
    84 흔한 애국심의 정의.jpg [새창] 2014-02-28 02:21:46 2 삭제
    조금 지적하자면.
    도대체 윤리지수와 애국심의 연관성은 뭔가요?
    도덕성과 애국심을 결부시키는 이유가 저는 좀 거부감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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