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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2	의사들이 수술실 cctv 반대하는 이유 [새창]	2020-01-12 13:46:54	0	삭제
		어 블랙박스는 환자들을 위해서 설치 되는 거죠. 고로 블랙 박스의 예가 완전히 틀렸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그렇기에 비용문재는 국가에서 나서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야지 병원에서 마음대로 활용(?)하지 못할 태니까요. 그리고 수술실이 아닌 곳부터 Cctv가 설치 되어서 의사들을 힘들게 할 것이다 라는 부분에 대한 의견도 국가가 관리 하게 되면 다르게 될 것이구요. 이런 저의 의견에 큰 문제 점은 작은 병원들은 현실적으로 적용이 힘들다는 점 입니다. 비용도 비용이지만 인원을 충당하기 매우 힘드니까요. 그렇다면 국가가 Cctv 설치와 관리에 숫가락을 얻고 있어야 합니다. 결국 세금을 줄여주거나 다른 조건으로 자료에 대한 권한에 숫가락을 얻어야죠. 대형병원은 인력을 투자 하는 것이 더 적은 비용이 들테니까요. 제 생각은 국민이 병원에 블랙박스를 단다 그렇기에 세금이 사용 될수 밖에 없다. 에서 시작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461	+추가) 이거 누가 무례한거냐? [새창]	2020-01-12 13:31:43	5	삭제
		전 조금 다른 시선이라서요. "무대에 집중하고 ... 사실인 것 같아요" 라는 이야기가 완전히 소비자의 입장에서 적은 글이라거 생각 합니다. 긍정적인 댓글은 아니지요. 손님이 왕인 분 주인보다 직원(제자)을 왕처럼 생각 하는 분이 저는 더 좋습니다. 예의를 차리면서 지적하는 것이 꼭 옳은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대신 현명하죠. 본인에게요. 난 예의를 차렸으니까요. 그리고 유튜브에서도 조금 다른 생각이 있는데요 일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 하던 컨탠츠와 지금의 유튜브 방식은 다르다고 생각 합니다.
	460	플스 안사준다고 일주일째 말안하는 남편 [새창]	2020-01-11 01:54:46	0	삭제
		응? 저정도로 컨트롤 못하는 사람이면 게임 이전에 이미 문자를 만들었을 것인데... 라거 생각 했는데... 철권은 가능한감요?
	459	다섯 식구 230만 원으로도 살아집니다....pann [새창]	2020-01-02 13:29:01	0	삭제
		때로는 고루한 주장이 진실에 가까울수도 있습니다. 과연 비교로 얻을수 있는 행복은 몇명을 행복하게 할수 있을까요? 전국민의 1프로는 행복해 질수 있을까요? 그반에 반도 힘들 것입니다 결국 아무리 노력해도 닫지 않는 곳을 위해 "나쁜 짓"을 해야 하겠죠. 인생이 행복하지 않으니까요. 뒤집어 보면 천박한 갑질을 일으키는 동기와 매우 흡사해 보이는데요. 과연 저러한 시선이 주장이 우리사회를 위한 시선인지 궁굼하내요
	458	다섯 식구 230만 원으로도 살아집니다....pann [새창]	2020-01-02 13:02:36	84	삭제
		여러분이 문제. 본문 어디에 "각자의 자유가 있는 가치를 타인에게 전파하겠다거나 타인에게 주입하겠다는 생각은 버려야죠" 의 내용이 있나요? 곡해 하고 비난 하는 분들이 문제. 상상력을 발휘 하더라도 앞선 글이 있었고 본인과비슷한 상황에 님께서 주장하신 "각자의 자유가 있는 가치를 타인에게 전파하겠다거나 타인에게 주입하겠다는 생각은 버려야죠" 상황이 있었다고 상상 할수도 있는데요. 지나가다가 모순이 웃겨서
	457	요즘 수학 여강사의 조건.jpg [새창]	2019-12-14 03:33:34	1	삭제
		근대 에어맛은 왜 반대로 끼는 거야? 외국애들이 많이 그러는 거 같긴한데... 정말 귀에 안맞아서 저렇게 끼는 거면, 소리가 이상하지 않나? 스피커 방향이 귀 바깥쪽으로 되는 거니까. 항상 이해 안되더라? 멋이야? 만약 멋이면 겨울에 오픈카 오픈하는 느낌이랄까...
	456	택배기사의 아내가 올린 글.jpg [새창]	2019-10-13 22:05:03	0	삭제
		다른 분들의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처음에 달았던 "천박한 사회군상"이라는 표현과 자신의 책임을 다하신 멋진 분에 대한 "어른"이라는 표현으만으로 오해의 여지가 적다고 생각한 제 생각 역시 짧았나 봅니다. 천박한 사람을 만나더라도 "사람"답게 굴어야 한다고 생각 라는 제 생각 역시 짧을 것이라 유추할수 있지만. 한편으로 제가 어떠한 상황에 놀이 더라도 제가 가치를 이행한다면 저는 그 "천박한 사람"사람과 같지 않을 것 입니다. 아마도 이상적인 제작은 경험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제인생의 가장 천박했던 사람은 거짓과 위선으로 다른 사람들을 속이며 저를 천박한 사람으로 보이게 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었습니다. 그러한 제작은 경험으로 저분이 보여주신 모습이 멋지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그 원인이 드러운 세상에 살기위한 "적응"보다는 어른이 보여 주신 멋진 모습이라 생각 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생각을 더 주장할수도 있겠지만 이러한 개인적인 경험을 비추는 것은 말씀해주신 분들의 생각의방향이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혹시나 제글때문에 기분이 상하셨거나 피곤을 느끼셨던 분들에게 사과의 말 올립니다.
	455	택배기사의 아내가 올린 글.jpg [새창]	2019-10-12 14:22:21	1	삭제
		두분 말씀이 틀렸다는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모르는 사람에게도 친절을 배푸는 것은 매우 아름다운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러한 친절을 강요할수는 없습니다. 택배를 "책임"져야할 "의무"가 없는 사람에게 그것을 강요 할수 없습니다. 택배기사이신 남편분은 본인의 일에 대한 책임을 지셨고(책임을 위해 휴일과 "사랑하는 아내와 식사"시간을 포기했습니다.) 저는 그것이 어른스러운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만약 본인이 "책임"이 아닌 일을 강요 받는 다면 그것 역시 아름다운 세상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위에도 적었지만 그분(택배를 받은분)의 행동이 아름답다고 생각 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의 "책임"을 강요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454	택배기사의 아내가 올린 글.jpg [새창]	2019-10-12 12:47:02	4/22	삭제
		어... 죄송하지만 저는 의견이 다릅니다.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일을 하셨던 마음도 가족의 즐거운 식사 시간이 망가진 슬픔도 공감하고 이해 합니다. 하지만... 책임의 소재가 다른 것 같습니다. "주소를 정확하게 적지 않은 잘못" 을 가지신 분 혹은 에게 빠졌어요 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분이 물건을 대신 전해주어야 할 "책임"은 없습니다. 물론 권력자에게 양과 같이 굴고 약자에게 늑대 같이 행동하는 천박한 사회의 군상들을 겪으며 속상하실수 있다고 생각 하지만... 전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453	중고로운 평화나라 기적의 논리 그리고 ..... 뜻밖의 콜로세움 [새창]	2019-09-28 23:00:59	0	삭제
		아 천박해.
	452	쿠르드족 여전사 [새창]	2019-09-11 19:37:12	0	삭제
		사격이야기랑 교육이랑 좀 겹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 되서. 최고 기량의 선수를 만들려면 그사람에게 가장 맞는 자세등등을 생각 할수 밖에 없지만. 다수의 평균 실력을 높이려몀 원론적인 것을 강조 할수 밖에 없음. 더군다나 한국군의 상황은 더 X같기 때문에 바둑돌 올려 놓거나 PRA같은 거나 시키는 거지...
	451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새창]	2019-08-23 16:38:08	1	삭제
		ㅡ.ㅡ 충성고객층이 구매를 안하면 더 무서운 것 아닌가? 니콘 빠가 카메라 구매 안하고 불매 운동하면 이건 -1까지 더해져서 2의 효과인데 무식한건가? 설마 내부 총질 하라고 판짜는 거면... 그건 가능 ... 실제로 카메라 커뮤니티 와서 시비 거는 사람 많더라... (요즘은 조국 죽이기에 밀림)
	450	스페인의 돼지고기 21인분 가격은? [새창]	2019-07-29 16:50:29	0	삭제
		캐나다 대충 2배 잡으면 맞음 (결론 캐나다 안싸다)
	449	세로드립 레전드 [새창]	2019-07-25 08:41:27	0	삭제
		[스]발 어쩌라고...
	448	고전)봐도 봐도 멋진 보스몹 레이드 [새창]	2019-07-20 08:32:14	13	삭제
		엇 멋지 잖아. 사진을 저렇게 찍으려면 얼마나 시도 했겠어? 한번에 되면 더 신기 한다고 사진 수평도 좋고 구도도 좋고... ㅡ.ㅡ 나보다 잘 찍는다...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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