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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0	이낙연 "없는 자료 어떻게 보내나…일부러 늦춘 것은 없어 [새창]	2017-05-22 20:15:59	0	삭제
		어깨 수술이 아니라, 뇌수술이라고 여기저기 알리고 주지시키려고 했던 짓이었군요... 자유당은 진정 추악한 쓰레기들이네요.
	729	뇌물 추궁당한 박근혜. “사람을 그렇게 더럽게 만드나” [새창]	2017-05-21 00:20:29	0	삭제
		죄를 부인하며 뉘우침이 없고 양심의 가책을 갖지 아니한 바, 정상 참작의 여지가 전혀 없다.
	728	속보 공정거래위원장에 재벌저격수 김상조교수내정 [새창]	2017-05-17 14:23:24	1	삭제
		정말 그일을 잘하실 분인것은 확실하지만, 재벌타파에 관련해 할일이 태산같은 분인데 저렇게 한정된 부처로 일을 주면 안될 듯 싶네요. 좀더 포괄적이고 큰일을 맏겨야 할 분이라고 봅니다.
	727	언론인중에 까방권 획득할수있는건 주진우랑 김어준같은 사람들 아닌가요? [새창]	2017-05-16 11:30:27	0	삭제
		까방권이라는 유행어 참 경박하고 쓸모 없다고 생각되네요. 오늘 열심히 해도 내일 욕먹을 수 있는 거죠. 주진우씨, 김어준씨 같은 사람들은 보람된 일에 열정을 끊임없이 쏟고 있고, 앞으로도 쌓인 많은 일들로 계속 그래야 하니, 욕먹을 일이 별로 없었고 앞으로도 별로 없을 것 같은 거죠. 그래도 가끔씩 헛다리 짚을 때마다 조금씩이지만 욕도 먹고 있죠.
	726	삼전 연봉 1억 vs 한전 연봉 7천 [새창]	2017-05-16 11:21:35	0	삭제
		한국 전력은 대한민국 모든 기업들의 고객님이라고 보면 됩니다. 속된 말로 갑 중의 갑이죠. 이런 구조를 하루 빨리 청산해야 합니다. 적폐의 온상이 되고 있을 수 있겠네요.
	725	<한겨레> 이 정면 레전더리 칭호줘도 될듯... [새창]	2017-05-16 11:18:54	0	삭제
		쓰레기를 빙신이라고 높여 부르는 것 좀 어색하네요,.
	724	거울공주.gisa [새창]	2017-05-16 11:17:42	0	삭제
		예전에 인테리어업 할 때 천정에 흑경을 붙여달라고 했던 의뢰인이 기억나네요. 박근혜는 차은택, 이영선 같은 파트너들의 똥꾸멍 보기를 참 즐겼나 보군요.
	723	문재인 '놀이'라는 표현 참 거슬리네 [새창]	2017-05-16 11:06:42	1	삭제
		그 '놀이'라는게 소식 한편 한편 들으면서 눈가에 송글송글한 그런것인데...
	722	구태진보언론이 미쳐 날뛰는 이유 [새창]	2017-05-16 11:03:29	1	삭제
		안철수, 심상정 같은 서울대 선배들이 잡스러운 대학출신한테 깨졌다고 행패부린거지요. 학벌,파벌로 뒤엉킨 인간쓰레기 집단이 한경오거든요.
	721	한겨레신문 성추행한 기자는 내부징계가 어찌되었나요? [새창]	2017-05-16 11:00:17	0	삭제
		한겨례에서 성추행 쫌 했다고 내부 징계를 내리겠습니까. 술 좀 먹고 한거라면 통과죠. 강간을 했어도 뭔 일 없을겁니다. 살인사건도 감싸주는 바람직한 언론사거든요.
	720	안수찬인지 안찬수인지 보니깐 이거 생각나네요 [새창]	2017-05-16 10:55:00	1	삭제
		한겨례가 사과하고 안수찬이을 징계 처벌해서 내보내고 조직을 쇄신한다면 독자들 마음이 잠시 망설일 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런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습니다. 저런조직에서는 절대로요.
	719	쌤한테 혼난 문재인대통령 ㅎㅎㅎ [새창]	2017-05-16 10:47:35	2	삭제
		선생님요, 지 문재인입니더. 대통령 됫심니더. 야가 바쁘게 일안코 와 전화질이고. 제 수준으론 이 이상은 생각 안나네요. 문대통령께선 다르게 얘기 하셨을 것 같네요.
	718	그나저나 한겨레 기자 살인사건은 어떻게 처리되고 있을까요? [새창]	2017-05-16 09:46:34	1	삭제
		말이 진보신문이지 한겨례 조직은 학벌 파벌이 엉킨 파쇼조직입니다. 원래 죽이고 싶었던 놈을 고의로 죽인 것이기 때문에 조직이 조용히 덮고 가려고 하는 것이죠. 그렇지 않았으면 내부에서 터져 불거져 이런 저런 말이 걷잡을 수 없이 나왔을 겁니다.
	717	김어준 총수가 파파이스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 [새창]	2017-05-14 21:47:03	0	삭제
		제 2의 문재인은 꼭 있을 겁니다. 우리 주변 어딘가에. 어느 곳, 어느 나라나 있을 겁니다. 그런 사람들을 찾아서 자리에 앉히는 것이 국민의 역량이고, 강하고 행복한 나라들를 갖는 비결이겠죠.
	716	프랑크푸르트 순지순례 [새창]	2017-05-14 21:28:59	0	삭제
		김진태가 박사모 해외 원정 운동하러 간 곳이 프랑크푸르트와 토론토였죠. 토론토에도 엄청 뿌려놨을 겁니다. 조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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