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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0	1948 건국절 운운이 개소리인 이유 [새창]	2017-08-17 08:39:43	1	삭제
		'48년 건국'이라고 주장하는 자들, 이른바 '뉴라이트'... '뉴라이트'는 합법을 가장한 간첩단입니다. 보수정치집단이 아닙니다. 발견즉시 돌로 쳐죽여도 무방한 자들이에요. 근데도 뻔뻔하게 콧대 세우고 나불대며 나다니고 있죠. 한국 국민들 참 순하지요.
	819	표로보는 문재인대통령 100일평가 [새창]	2017-08-16 12:20:33	3	삭제
		우택씨, 거 이빨에 낀게 뭡니까? 뭐라고? 아휴... 드러워...
	818	"文대통령, 시진핑에 '사드 배치' 한·미·중 3자회담 제안" [새창]	2017-08-16 11:36:38	0	삭제
		시진핑이 원하는 것은 '니편이냐 내편이냐. 내편 할라면 꿀을 주고, 미국편 할라면 매를 주겠다'는 거죠. 이제는 사드 갖고 이러쿵 저러쿵해봤자 시큰둥한 것이고요. 뭔가 확 돌아서게하고 면을 세우게 할만한 무언가를 주지 않으면 피하려고만 할 것입니다. 차라리 한국에게 벌을 주고 있는 것만으로 중국내 인민들의 대단한 지지를 받고 있는 편이 훨씬 편하죠. 꿀이라고 해봤자 제주도에 단체관광객 대량 파견하고, 한국마트들 덜 괴롭히고, 북한한테 주의 좀 주고 그런 시덥지 않은 것이죠.
	817	당정청, 월 10만원 아동수당 지급 결정…노인 기초연금 25만원(상보 [새창]	2017-08-16 11:26:29	1	삭제
		월 10만원이면 캐나다 UCCB 보다 약간 많네요. 대단하군요. 지자체에서도 지원해줘서 월40만원가량은 되도록 맞춰주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장애아동에게는 50% 정도 추가지원을 해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816	타이타닉호의 침몰과 천안함의 침몰을 비교해 보세요. [새창]	2017-08-16 11:02:52	1	삭제
		철판이 어느 방향으로 휘었다던지, 어떤 흔적이 있다던지 하는 것이 결국은 외력이 작용했다고 하는 것인데요. 외력은 폭발뿐만이 아니라, 자중에 의한 압력도 포합되는 것입니다. 즉, 어떤 것으로도 설명되기 때문에, 어떤 것이라고 확실하게 단정할 수 없는 것이고, 그래서 증거로 볼 수 없는 것이죠. 그러니 폭발이라고 확정할 수 있는 증거는 없다고 보는 것이 맞다는 것이죠. 당연이 폭발일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없다고 말할 수는 없는 거고요.
	815	마태복음 22장 21절 [새창]	2017-08-16 10:15:17	0	삭제
		신도들의 소득은 법에 정한 세금을 낸 것이고 신도들의 주머니에서 나오는 헌금은 세금을 낸 이후의 돈이라 이중과세 논란의 액면만 놓고 본다면 그들의 주장이 틀린말은 아닙니다.. ---> 이렇게 말하면 모든 소비활동에 세금을 부과해서는 안되는 거겠죠. 즉, 말이 안됩니다.
	814	마태복음 22장 21절 [새창]	2017-08-16 10:11:23	0	삭제
		김진표 개신교 탈세법으로 불러줘야 됩니다. 적절한 네이밍이 필요해요. '종교인 과세 유예'는 어감이 너무 부드러워요.
	813	천암함 자침? 폭침? 투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8-16 10:04:47	0	삭제
		어디 부딪히고 폭발하고 그런거 없어도, 배가 오래되어 구멍만 나서 물만 새어도, 두동강나면서 침몰할 수 있습니다. 물이 새서 한쪽으로 가라 앉다가 자중으로 부러지는 거죠. 천안함은 오래된 배였고, 물이 심하게 새서 배수작업에 매일같이 동원되었다고 천안함 익사자 가족들이 증언한 바 있지요.
	812	[밀착카메라] 분리수거 안해서…600톤 오물 '쓰레기산' [새창]	2017-08-16 09:57:40	0	삭제
		잘 따져보면 정치의식과 시민의식이 같이 가더군요. 많이 나아졌을 겁니다. 근데 부산이 저러한 것은 피서시즌과 주로 관계가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광안리, 해운대 등에 버려지는 쓰레기들을 보면 분리가 전혀 이루어 지지 않을 듯 싶던데요. 인구도 인구인데다가 일시 유입된 피서인구로 쓰레기 발생량이 처리량을 조금만 넘어서도 현저하게 문제가 발생하게 될텐데 말이죠.
	811	트럼프, 중국을 상대로 슈퍼 301조를 발동할 수 있을까? [새창]	2017-08-16 09:43:37	0	삭제
		중국 사람들 저런 문제에 엄청나게 민감합니다. 어느 정도 쪼잔하냐하면 중국사람들은 중국이 한국에 단체관광객 안보내서 한국경제가 매우 위험한 위기상황인걸로 알고들 있을 정도에요. 게다가 중국은 불공정 무역국인게 틀림없기 때문에 미국한테 어떤 경제보복을 받아도 마땅하고요. 중국을 제제하면 처음엔 좀 혼란이 있겠지만 2,3년 안에 중국을 대신할 만한 저렴한 공산품 공급시장이 다시 등장하고 개발 될 수 있다고 봅니다.
	810	독립운동가를 대하는 '한겨레 김남일' 기레기의 수준 [새창]	2017-08-16 08:42:25	9	삭제
		한겨레 민의를 짓밝고 불의를 조장하는 깡다구를 보여야 대기업 광고주들의 이쁨을 받을 수 있다고 해서 그렇게 행하는 중이에요. 국민이 나서서 구독불매를 하면 광고료도 제대로 못받고 지역찌라시로 내려앉게 됩니다.
	8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6 08:36:09	0	삭제
		아파트 장만하는데 길거리에서 주운 500원짜리 동전이 큰 도움이 됬다고 주장해 보세요. 뭐 굳이 아니라곤 할 수 없으니, 겉으론 '아 그러세요?'하고 말겠지만 속으론 '실없는 놈이네' 하겠지요.
	808	이건희 삼성 회장 IOC 위원 사퇴(종합 [새창]	2017-08-12 08:10:52	0	삭제
		뇌사인거죠. 한국법으로 뇌사는 사망으로 인정받지 못하므로 법적으로는 사망이 아니겠지만, 기계의 도움을 받든 아니든 심장이 뛰고 있는지는 확인을 해야할 사항이죠. 심장이 움직이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현재 탈세가 일어나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까요.
	807	서울시립대, 내년부터 전형료·입학금 전면 폐지 [새창]	2017-08-09 12:33:03	1	삭제
		등록금이 저렴한 대학이 부디 우수한 학생들을 많이 유치해서 좋은 사례를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8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9 12:31:05	0	삭제
		호주나 캐나다면 셋째여부와 상관없이 태어나서 매달, 18세까지 육아비로 지급되는 돈이 아이당 십만달러(호주달러,캐나다달러) 약간 안될 정도일 겁니다. 호주는 잘 모르겠지만 캐나다는 아이가 많을수록 약간씩 줄어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각각 주는 돈을 합쳐서 그정도 될꺼에요. 소득, 소비 수준으로만 보면 한국도 그정도까진 안되도 반정도는 줘야하지 않나 싶은데, 세수를 기업이나 다주택자한테 걷어서 충당한다면 찬성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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