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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8 22:46:25	2	삭제
		이 글을 제발...... 소설이라고 읽지 않았으면 합니다..
	31	********* 여러분 봐주셔요... ********* [새창]	2015-05-18 02:26:03	11	삭제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요지는 덧글에도 있다 싶이.. 오유나.. 여시나.. 스르륵이나.. 이번일을 단 몇개의 글이라도 올라온곳이 아닌.. 현실에 있는 사람들은..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후 사정을 보지 않습니다.(극히 소수는 찾아보겠죠... ) 그런 일이 일어 났고.. 그 원인이 "어느 커뮤니티의 원색적 비난이 원인이다" 라는 기사 한줄이면.. 그 일에 대한 모든 책임은 그 커뮤니티에게 있는것으로 인지 되는것이 현실입니다.. 그 현실을 바꿀 수 있다면 이 나라가 이 꼬라지가 아니겠죠..
	30	********* 여러분 봐주셔요... ********* [새창]	2015-05-18 01:52:09	11	삭제
		1 아.. 물론.. 저의 상상력이 실현되지 않기를 절대적으로 바라죠... 업무 추진하면서 최악의 상황을 놓고 추진하던 버릇이 있어서.. 최악의 상황을 상정하게 되네요.. ^^;;;
	29	********* 여러분 봐주셔요... ********* [새창]	2015-05-18 01:50:35	16	삭제
		1 그 개인의 몫이.. 그 잘못된 판단이.. 자칫 지금까지 노력해오고 그렇게도 열심히 노력하셨던... 오유의 명예를 한방에 무너트릴 수 있을듯 하여 걱정 스러울 뿐입니다...
	28	낙태아를 직접 치우는 일을 했던 간호사가 쓴 글 [새창]	2015-05-18 01:31:47	1	삭제
		다 읽지를 못하겠네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8 01:18:19	9	삭제
		바... 바... 바람을 느끼고 있어... 넘 겨워요...
	26	방문횟수 9미만 봅니다 [새창]	2015-05-18 01:15:32	2	삭제
		흥칫뿡~!!!!
	25	이것은 신세계! 여탕에 등밀이 기계가 있어요. [새창]	2015-05-18 01:04:13	0	삭제
		제가 서울 올라 오기전.. 집앞 목욕탕에 그냥 널브러져 있던게 그건데... 그게... 근 10여년 전인데....
	24	보다.. 보다.. 뭐 이런 운영자가 있죠??? [새창]	2015-05-17 00:24:26	0	삭제
		1 아...... 넵 수정하겠습니다.
	23	아재님들의 영향으로 카메라 질렀어요 ㅠ [새창]	2015-05-17 00:22:24	1	삭제
		우선.. 카메라를 사셨다니.. 무작정 찍어 보시라고 하면 닥반 먹을꺼고.. ㅋㅋ 예전에 네이버 사진동호회 스탭할때 기억을 되살려 말씀 드립니다.. 사람들이 카메라를 처음 접했을때 가장 빨리 카메라와 친해지는 방법은.. 카메라를 사면 꼭 있는 사용자 메뉴얼을 최소 2회 많게는 3-4회 정독하시라는 겁니다.. 사용자 메뉴얼은 시중의 그 어떤 DSLR 책자들 보다 해당 카메라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는 책입니다. 그 다음.. 그동안 찍은 사진들을 분류 해 보시면, 내가 가장 많이 찍은 사진이 뭔지 찾게 될 겁니다. 그 다음.. 님께서 가장 많이 찍었던 사진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는 시중의 책을 사서 보시면 됩니다.. 적절한 방법일런지 모르겠지만.. 가장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방법이지 않을까 싶군요..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6 01:23:09	0	삭제
		2번 추천.. 타이는 하지 않아도 될듯 합니다.. 신랑의 직계(신랑의 친 부모/친형제) 가 아니면 굳이 넥타이까지 하실 필요는.. 없다고 보여요.. ^^;;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6 01:21:07	0	삭제
		그냥 낵타이보다는 보타이를 하면 좀더 발랄해 보일듯 하네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6 01:20:32	0	삭제
		행커칲(?) 행커칩??? 그걸 산뜻한 색으로 초이스 하시고.. 쪼끼는 빼시는건 어떠심???
	19	혹시 닉네임 써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5-05-16 01:11:07	0	삭제
		손~!!!!
	18	광각렌즈가 없다. 하지만 광각처럼 사진을 만들수는 있다~!!! [새창]	2015-05-16 00:37:53	0	삭제
		1 아.. 촬영 원본을 찾아 봐야겠네요... 확답은 못드리겠지만.. 주말중에 한번 찾아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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