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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	친구가 나뭇잎이냐고 물어본 음식 [새창]	2016-08-23 19:30:00	0	삭제
		헐~ 겁나 좋아하는 반찬인데....참고로 대구출생... 서울사는 조카가 보더니 단풍잎을 왜 먹어??? 라고 하긴 하더이다;;;;;;;
	78	현재까지 확정(+추가)된 2016 무한상사 라인업.jpg [새창]	2016-08-03 14:03:27	10	삭제
		이건..스테프들에게도 가슴 두근한 일일듯.. 저도 먹고사느라 개인작품은 이제 하지도 못하고 웨딩,돌사진 찍으며..한번쯤은 내가 원하는 그림을 찍고싶은데..예능만 항상찍다가 정말 제대로된 라인업에 극본에 감독지휘하에 작품하나 만든다 생각하면.. 제가 스테프라면 가슴뛰고 설레일것 같습니다.
	77	누텔라를 끊게 만들어 줄 광고 [새창]	2016-07-28 23:06:10	0	삭제
		풉!!! 저정도 쯤이야..... 왜 누텔라가 악마의 잼인지 모르는 군요~~ㅋㅋㅋㅋㅋ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3 17:01:46	4	삭제
		이쯤에서 드는 궁금증...그 수많은 작가(?)들이 메밍아웃을 하며 자신들은 페미니즘을 하는 거라 빼에엑~~주장을 하면서...이런식으로 그림으로는 왜 아무도 표현 안할까요??? 본인들 입장에서 가장 유리하고 잘하는 무기 일텐데??? 진정 자신들이 신념을 가지고 있다면 그 잘난 그림으로 그럴싸~하게 만들어 뿌릴법도 한데??? 수백,수천개의 글자 보단 몇컷의 그림이 내용전달력도 좋고 전파 되기도 훨씬 좋은데... 왜 모두들 글자수도 제한있는 짹짹이에서만 떠드는지... 혹시..두려운게 아닌가요??? 내가 맞다고 확신하던 그 신념이...내편들의 사이에선 100%정답이었는데... 이게 세상에 끄집어져 공론화가 되면서 많은 사람들로 하여 부정되고 무참히 밟혀 나가는게.... 그냥 악으로 깡으로 자기 주장만 벽에다가 외치는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귀닫고 눈감고..자기 목소리만... 귀를 닫고 내목소리만 크게내면 더더욱 내목소리가 잘 들리거든요...아~답답한 사람들...
	75	웹갤러가 디즈니에 달곰 신고 [새창]	2016-07-23 16:13:21	15	삭제
		상대가 디즈니면 이건...김앤장도 의뢰 안받을듯요...ㅋㅋㅋㅋㅋ
	74	이제 새로운 판국으로 슬슬 분위기가 바뀌어가네요 [새창]	2016-07-22 00:17:35	10	삭제
		아..이말듣고 트위터를 안하고 독서를 했더니만 그 책을 만든 색히들이 트위터를 하고 지랄이야...ㅜㅜ
	73	메갈의 넥슨 캐쉬인증 [새창]	2016-07-21 21:31:55	11	삭제
		나!! 토렌트 헤비 유져인데 앞으로 CJ영화는 다운 안받아 볼꺼야~ 너네 영화사 망해봐!!! 이런건가요?????ㄷㄷㄷㄷㄷㄷ
	72	차빼달라고 전화했다. (부제 : 왜 그랬을까.) [새창]	2016-07-21 00:15:28	2	삭제
		96군번...그땐 전역자들을 전역전날 괴롭히는 전통(?)이 있었다.. 과자파티를 화기애애하게 끝마친후 중대 투고인 나를 필두로 전역자인 왕고를 양팔 다리를 부여잡고 목욕탕에 입수 시키기로 하고 질질 끌고 갔다.. 막내는 이미 목욕탕에 물을 잔뜩 받아 두었고... 중대원들이 모두 힘을 합쳐 강제 입수를 시키는데 왕고의 저항이 만만치 않다.. 이때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호기롭게 알몸으로 한쪽 구석에서 머리를 열심히 감는 한명을 보았다.. "야~ 넌뭔데 안도와??" 하며 뽀얀 등짝에 나의 강려크한 스메싱을 날렸는데!! 응??? 뒤돌아보는 얼굴이 첨보는 얼굴이다...!! 내가 모르는 얼굴이 이부대에 있을리가...?? 아씨...ㅜㅜ 새로 부임한 2중대장이 왜 3중대,,그것도 사병 목욕탕서 씻냐고.....ㅜㅜ -다행이 영창은 안갔습니다...;;;;
	71	나만 알고있는 좋은 노래 한곡씩은 다들 있죠? [새창]	2016-07-17 02:52:33	0	삭제
		정선연이네요;;;;;
	70	나만 알고있는 좋은 노래 한곡씩은 다들 있죠? [새창]	2016-07-17 02:51:46	0	삭제
		2002년 드라마 "고독"의 OST인 정성연의 고독... 제가 좋아하는 임재범 음색이랑 상당히 비슷하고 애절한 보컬이 좋아서 한동안 이노래가 18번 이었던... https://www.youtube.com/watch?v=DybKuew1kXo
	69	서울대생 개로피기 [새창]	2016-07-14 19:30:54	52	삭제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11:42:33	1	삭제
		강아지는 봐드릴께요.. 고양이 3/10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9 23:59:37	9	삭제
		몇몇 자살한 연예인들이 같은 종류의 수면제를 복용했던 사실이 알려지며 검증된바는 없지만 수면제가 자살을 하게 만든게 아닐까 하고 한동안 괴소문이 돌았었죠... 같은 종류의 약을 예전에 사귀었던 여자친구가 복용을 했었습니다.. 저희는 장거리 연애라 자주못보기 때문에 전화통화가 유일한 데이트(?) 였는데.. 전 전화를 많이 하는 스타일이고 그친구는 그렇게 말수가 많은 편이 아닌데..그 약만 먹으면 잠들기전 기본 2~3시간은 저랑 통화를 하더군요... 그리고는 그다음날은 저랑 나눈 대화는 까맣게 잊구요.. 이런일이 반복되니 덜컥 겁이나 검색해보니 몇몇 연예인들이 복용한 그약이더군요..본인이 기억못하는 행동들을 했다는 여러 글들과 함께... 하루는 지금 오빠보고 싶은데 지금 차몰고 가까??? 라는 말에 기겁해서 난리 난리에 뜯어 말려도 혹시 무의식중에 운전하는게 아닌가 겁이나서 하룻밤을 불안함에 꼬박 새웠는데 역시나 다음날 기억을 못하더군요...약못먹게 하려고 엄청 설득하고 싸우고 했던 기억이.....
	66	미국 시민의식을 볼수 있는 단 한장의 사진.. [새창]	2016-07-09 17:26:48	89	삭제
		제가 클럽에 일하던 시절... 경찰이 들이닥침!! 불법은 아니었지만 원래 경찰보면 잘못한거 없어도 쫄게 되어있음. "0000차주분~"급하게 찾음! 알고봤더니 애엄마가 차에 애기를 재워두고 클럽에서 놀고 있었음... 지나가던 사람이 애기가 차안에서 우는거 보고 놀라서 경찰에 신고... 하...진심 패고 싶었.... 술도 마셨는데 차에 애기까지....ㅡㅡ
	65	한민구 국방장관, 윤 일병 사망 "그런 작은 것을 갖고…" [새창]	2016-07-05 22:40:11	6	삭제
		오유분들 군필자중에 "많은 장병들이 굉장히 보람을 느끼면서 인격이나 인권이 보장되는 가운데서 근무하는 것도 현실" 요 대목에 공감해요?? 일단 전 아님!!!!!!!!!!!단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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