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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김민준_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0
    방문 : 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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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준_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1 지나간 감정들에 아직도 얽매어있어요. [새창] 2015-05-17 00:39:44 0 삭제
    그런 시점은 지나간지 오래됐는데요.
    음.. 뭐랄까 가끔 그런생각이 들어요.
    '난 왜 못잊고있는걸까'라는?... 상당히 애매하기도하고..

    고민게시판에서 이런 저런 글 읽다보니 불현듯 다시 생각이 나버렸지 뭡니까..ㅎㅎ
    그냥 기억에 대한 부분일뿐이에요. 지금은 힘들어하진않는데 힘들었던 그때를 생각하니 잠시 우울했었어요.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7 00:36:43 0 삭제
    모두에게 공감이 될 순 없어요.
    단지 누군가는 그것을 클릭해서 표현할뿐..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7 00:36:03 0 삭제
    참 이상하죠?
    지금보다 가진것도 없었고,
    성격도 더 괴팍했고, 거칠었는데

    그때보다 나아진 지금은 왜 누군가 만나기가 어려울까?
    저도 많이 고민했는데 답이 안나오더라구요..^^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7 00:34:12 1 삭제
    소리내어 울어도 괜찮아요.
    누군가 들어도 괜찮아요.
    누군가 오면 그냥 아무 생각없이 털어놓아봐요.
    그 누군가는 가족일테니까요...
    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7 00:33:06 0 삭제
    이름은 기억안나지만 수면유도제먹고 개운하게 자본적이 단 한번도없어요.
    226 [익명]왜 상처받은 짐승처럼 [새창] 2015-05-17 00:31:27 1 삭제
    쓰면 단걸찾고,
    아프면 약을찾고,
    목마르면 물마시듯이 어쩔수없는거아닐까요..
    특히나 외로움에 약한사람일수록 더 그렇지만 약간 습관적인 부분도 있다고 생각해요 ..
    225 지나간 감정들에 아직도 얽매어있어요. [새창] 2015-05-17 00:29:41 0 삭제
    그게 참 쉽지않은게 마음대로 안된다는게 문제죠 .
    사랑해주는 사람도있었고, 그 사랑을 받아도 봤지만 제 마음도 그만큼 동할때에 잊혀질텐데
    그런 사람을 아직까지 못만나고있네요..
    한때는 정말 누군가 만나면 잊혀질까해서 만나봤던적도있고..
    결국 그게 더 갉아먹는 일이 되더라구요.

    뭐 이야기는 간략하게 해놨지만 함께 한 시간이 2년반이지만
    다른 일반적인 연인들하고 비교했을때에는 2배 이상의 시간을 함께 붙어있지않았나싶어요..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7 00:14:09 2 삭제
    절대 그럴일은 없습니다!
    남자는 손발보다 다른부분을 먼저봐서...;;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7 00:09:28 0 삭제
    누구에게나 관심은 필요해요...
    저도 그렇구요..

    누군가 알아봐주기를 기다리는 사람도있고,
    그걸 참지못해서 먼저 이야기를 꺼내는 사람도있습니다.

    주변에 먼저 다가와줄 사람이 없다면...
    먼저 내색해보심은 어떠실까요?

    '쌤 저 오늘 치마 처음입어봤는데 어때요?'라던가..^^
    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7 00:07:24 0 삭제
    나도, 너도 그리고 우리 모두 헤매이고있는거겠죠..
    그래도 곁에 항상 머물러있습니다.
    서로 느끼지못할뿐.... 기운차리셔요..
    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7 00:03:35 0 삭제
    일단은... 힘내라는 말씀 드리고싶어요.
    꿈의 상실, 좋은 방향으로 생각이 만들어지지는 못하겠으나..
    저는 직업특성상 교직에 계신분들과 아주 밀접하게 있습니다.
    정말 교단에 서는 모습만으로도 두근거리고 그랬던 분들도 지치시기도하고,
    25년 이상 계셨던 분들도 염증으로 명퇴를 하시기도 하는 모습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물론... 작성자분께서 그러실거라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둘다 버리진마시고, 어느정도는 현실과의 타협이 필요치않을까 싶습니다..
    자원봉사를 통해서 교육에 대한 꿈을 약간 이어나가시는건 어떨까요?..
    220 문명이 생기기전에는 조루가 더 찬양받지 않았을까요? [새창] 2015-05-16 23:57:31 0 삭제
    저는 반대라서 참... 고통스러울때가 꽤 있네요...
    -.- 이것도 병이라던데 에휴..
    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6 23:56:26 0 삭제
    애초에 갑과 을을 나누는거 자체도... 좀 그래요..ㅎㅎ
    참 힘든세상이네요!
    218 [익명]변태가 되어가는듯;; [새창] 2015-05-16 23:53:30 0 삭제
    어머 오빠?~~
    217 [익명]애인이랑 통화나 데이트할때 어색하면 신경쓰여요ㅜㅜ [새창] 2015-05-16 23:53:13 0 삭제
    신경쓰지마세요.
    그런 부분들을 자꾸 신경쓰다보면 지쳐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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