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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	[익명]이해라는 단어 너무 어렵네요 [새창]	2015-05-12 00:17:12	0	삭제
		이해가 쉬웠다면 세상에 고통이란건 없었겠지요. 하지만 반대로 희열도 없었을것입니다. 모든것을 이해하려하는것은 힘든 일입니다. 노력은 해보되, 어렵다면 있는 그대로 느끼시는것도 방법 아닐까요? 너무 머리아파하지마시고 좋은밤되세요.
	80	[익명]끝이없는 불행... [새창]	2015-05-12 00:11:58	0	삭제
		끝이라, 마지막이라 생각했던 불행이 끝날쯔음 또 다시 찾아오는 불행. 누군가는 그런말을 할 수도 있습니다. 미국에 어떤 사람은 수 많은 실패와 좌절을 이겨내고 그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고, 하지만 우리가 그런 사람은 아니지않습니까? 가끔 좌절에 쓰러져도보고, 하염없이 눈물도 흘려보며, 그러다 또 다시 일어나서 목적지를 향해 걸어가고, 아마 인생은 반복인것같습니다. 단, 지금의 불행들은 언젠가 끝이 날것입니다. 생을 마감함으로써가 아닌 더욱 강인하게 어두운 장막을 헤쳐나가셨을때말이죠. 제가 무슨 말을 하든지 위로는 안되실것같지만.. 부디 조금씩이라도 상황들이 나아졌으면 좋겠습니다.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00:08:57	0	삭제
		절대, 그러지마세요. 차라리 연을 끊으세요. 그 분노에 되려 잡아먹히고, 평생 후회로 남게될겁니다. 한순간의 감정으로 멋진 인생을 망가뜨리지말아주세요.. 부탁드려요...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00:06:53	0	삭제
		뭔가 노려서 갔다기보다.. 새로운 것에 대한 관심과 마침 마음을 동하게 하는 순간이 맞아떨어져서 갔다고 생각됩니다.. 별 생각없이 끄적거린 글이가버렸네요.. 괜시리 죄송합니다.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00:05:36	0	삭제
		꿈에서 본다는거.... 참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간절하시겠죠?.... 아픈마음 빨리 아물기를 바랍니다.
	76	사랑합니다 [새창]	2015-05-12 00:03:21	0	삭제
		느끼신 감정대로, 늦은밤 포근한 마음으로 편히 주무세요^^
	75	[익명]국회의원이 되고 싶어요 [새창]	2015-05-12 00:01:29	0	삭제
		대외활동하시고, 공부하시는 방법뿌니 없습니다. 꼴통들이 나라를 운영하고있지만 꼴통이 되기전에는 엘리트라 불리던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스펙쌓으셔서 보좌관이 되는 길을 찾아보세요.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00:00:22	1	삭제
		저도 참 많은 풍파가 가정에 있었습니다. 저는 그렇기에 영업직을 선택했습니다. 고정적인 급여를 받는 직종으로는 제 삶과 원하는 삶으로 다가갈 수 없다는 걸 알고있기에... 도전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1 23:58:21	0	삭제
		빗소리에 잠겨 꿈도 꾸지 않고 편안한 밤 되셨으면 합니다.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1 23:56:42	0	삭제
		그런 마지노선은 없습니다. 단지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는게 남들보다 약간 늦을뿐! 과거에도 그러셨겠지만 현재도 그리고 앞으로도 노력하신다면 시작은 늦을지모르나 먼저 출발한 사람들보다 앞서가실거라 생각됩니다!
	71	[익명]여성분들! 관심가져지는 남자가 [새창]	2015-05-11 23:55:32	0	삭제
		남잔데, 관심가는 남자 적으면 안될까요? 힝..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1 23:55:11	0	삭제
		제가 감히 뭐라 언급하기도 .... 주제넘지만.... 현재까지 열심히 악착같이 살아오셨고, 앞으로 조금 더 시간이 지나서 마음의 여유가 생기셔서 정말 이젠 모든걸 다 묻어두고 안아드릴 수 있을때 그때 해후하시는게 좋지않을까요?...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1 23:52:01	0	삭제
		저도 사랑하는데! 말은 마저해주셔야죠.
	68	[익명]제가 너무 쓰레기같아요 ㅠㅜ [새창]	2015-05-11 23:43:19	0	삭제
		라고 생각하면서도 선듯 잡히지 않는게 현실입니다. 저도 사회생활하면서 이런 일들이 상당히 잦은 편입니다만 결국에 그런 시간들을 허비하면서 힘들어지는건 본인 스스로더라구요. 그럴때 감정을 컨츄롤 하는 방법들을 찾아두시면 앞으로도 도움이 많이되시지 않을까... 오늘은 일찍 푹 주무세요..^^ 고생하셨습니다.
	67	아.. 현실이 너무너무 원통해요. [새창]	2015-05-11 23:41:59	0	삭제
		어떤 게임인지는 모르나 SNS를 통해 현직에 있는 사람들과의 소통의 길을 만들어보심도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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