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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6	[익명]14년 소득 4600만원....실소득..0원..빛1000만원 [새창]	2015-05-12 23:11:25	0	삭제
		그래도... 많이 탕감하셨네요. 그간 얼마나 마음고생많고 힘드셨습니까... 조금만 더 힘내셔서 채무 정리하시고, 마음편히 세금도 내고! 하고싶은것도 하셨으면합니다..
	155	[익명]관심종자의 우울.. [새창]	2015-05-12 23:09:51	0	삭제
		서먹한 부모님도 지금 글을 읽는 저도 모두 ... 걱정하고있습니다. 침묵하고있어도 마음은 그렇지 않습니다. 힘내세요.
	154	[익명]지금 부모님이 하고계신 대화.. [새창]	2015-05-12 23:04:35	0	삭제
		요즘 세상이 그렇게 각박합니다... 부자는 못될지라도 부모님께 행복함을 안겨주시는 자녀분이 되시기를... 그럴일이 안생길겁니다..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23:02:57	0	삭제
		너무 모질게 헤어지자고해서 연락 못한경우도있구요.. 몇번의 재결합이 반복되면서 모든정이 다 떨어져서 안하는 경우도있구요... 그사람 옆에 누군가 있어서 못하는 경우도있고.. 다양하죠...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23:01:52	0	삭제
		아니요.. 보통 원망도하고, 저주도하고 그렇지요.. 하지만 자꾸 비교하고 바라볼수록 나락으로갑니다. 상대방이 잘되고있으면 그것때문에 내가 막 승승장구하면 통쾌할것같죠? 꼭 그렇진 않더라구요...^^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23:00:36	0	삭제
		사랑합니다 고겍님.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23:00:10	0	삭제
		먼저 미끼를 던져보시죠...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22:58:06	1	삭제
		요즘 세상이 참 그렇죠? 그래도 이렇게 하소연 할 곳이 있으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사실 위에 나열하신 올바른 삶을 살고계신지 저는 알지못합니다. 하지만 종종 답답하실때 이렇게 들러주세요. 그리고 누구나 사랑받고, 사랑할 자격이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22:56:44	0	삭제
		글세요. 저는 몇백명중에 그런 프사는 하나도 안보이네요..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22:55:47	5	삭제
		1 싸우자는건 아닙니다.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어찌되었든 시간의 흐름상 고백이 먼저였고, 나중에 사내연애를 시작했다라고 보이는데요. 정말 사내연애가 싫기도하고, 그런 신조를 깰만큼 원하는 상대가 아니였다가, 그런 상대가 나타났다면 지금과 같은 상황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22:54:39	0	삭제
		... 다 읽으니 너무 아프네요.. 정적이고, 감성적인 취미 하나 가져보시는건 어떨까요? 좋은 사람들을 만날기회가 되실것같습니다..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22:53:30	0	삭제
		기분따라 노래들으면서 평정심 되찾으려노력합니다...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22:47:17	1	삭제
		그 당시에는 지금의 일을 생각지못하고 매몰차게 거절하면 불편해질까봐 그렇게 거절하셨던거아닐까싶어요..... 너무 상심마시고, 더 좋은분이 찾아올꺼라 믿습니다..
	143	[익명]엄마 보고싶다. [새창]	2015-05-12 22:38:58	0	삭제
		그러지말아요. 그 전염병 약 있습니다. 대학에 대한 부분도 해답 있습니다. 그런 선택하지마세요...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22:33:47	1	삭제
		당신의 탓이 아니에요. 기운차리셨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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