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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21:17:53	0	삭제
		혼자 떠앉고 가시는게 더 두려운 일이 될것입니다.... 어떤방식이되든지 잘 말해서 해결되셨으면하네요. 좋은 소식으로 고게에서 또 뵐수있기를 바래보네요.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23:45:08	0	삭제
		결국 행복의 가치를 어떻게 보느냐인데 어머님이나 작성자분이나 다 맞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내가 돈이 없어도 행복함을 느끼는데, 만약에라도 친인척중에 아픈분이 생겨서 도움이 필요하다면 어떨까요?... 그런 일들이 발생하더라도 최소한의 도리는 할 수 있도록 사회활동과 수입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23:42:42	1	삭제
		정말 사랑한다면 나이가 문제겠습니까..^^
	168	안녕하세용 ^0^반갑습니당. 사주카페 오픈합니다. [새창]	2015-05-12 23:41:56	0	삭제
		아~ 시간이 적혀있었네요 -.-;;; 죄송합니다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23:40:45	0	삭제
		올해는... 포기하시고 취업을 먼저 하시고 나중에 연가/차 활용하셔서 다녀오심도 좋을듯합니다.. 다녀오고 취업이 잘 안된다거나 안다녀오고 취업이 잘안된다거나 안다녀오고 취업이 되었다거나 무엇을 하든 후회는 남지 않을까요?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23:39:06	0	삭제
		보증금이 높지 않다면 저축한다는 생각으로.. 전세대출해서 갚아나가시는것도 좋습니다. 결국 방뺄때는 본인 돈이니까요..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23:36:05	0	삭제
		상담이 기존의 사상 혹은 가치관을 바꿔줄수는 있지만... 행동이나 성격을 바꿔주지는 못합니다. 스스로 행동하고, 고쳐나가셔야합니다. 그 과정에 길잡이를 해주는게 상담사의 몫이라 생각되네요.
	163	. [새창]	2015-05-12 23:33:34	31	삭제
		저는 ... 음 뭐랄까.. 애매하지만 영업직이다보니 흔히 말하는 '장풍'을 많이 맞습니다. 곱게 쓰면 거절이라고도 하는데요. 한귀로 흘리시고 잊고 살아갑시다..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23:30:48	0	삭제
		시간낭비라뇨.. ^^ 그런 생각하지마세요.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23:29:30	0	삭제
		그리고... 저도 직장인이다보니 똑같습니다. 많이벌어도 부족하고, 적게벌면 당연히 먹고싶은걸 못먹을때도있고 그렇죠..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23:28:37	0	삭제
		음.... 뭐 이런곳에서 영업하는것같아서 말하기는 싫지만 재무분석 및 조언 한번 들어보시려면 말씀하시구요... 요즘 전세대출 상당히 괜찮습니다. 월세내지마시고 돌리시는게 더 나을겁니다.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23:24:14	0	삭제
		스트레스나 생체리듬변화로 1달이상 생리를 하지 않기도합니다. 생리불순이라고 하기도하는데요... 일단 임신테스터기로 검사부터 한번 해보세요..^^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23:17:35	0	삭제
		인생을 윤택하게 하는 것 중 하나가 좋은 취미입니다. 온라인을 통해서 취미를 공유하고 친분을 만들어가는것도 좋지않을까요?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23:14:27	0	삭제
		제 기억을 떠올리면.. 참........ 우울해지네요. 지금은 좀 괜찮지만 어찌되었든 평생 함께 할 사이가 아니라면... 정리가 되는게 맞겠지요. 하지만 군대 안에서는 좀 가혹하긴합니다... 2년을 여자친구네서 부모님과 함께 동거하다가 군입대하고 100일휴가 나가서 차였습니다. 우울증으로 항정신계 약 처방받아서 상당히 오랜기간 복용했던 기억이 나네요.. 뭐 사람마다 차이가 있긴합니다만... 어쩃든 그렇네요. 지금은 잘이겨내서 이렇게 이야기도 꺼낼 수 있습니다만. 그정도였어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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