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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ss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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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36	존시나가 시계 두개 차고다니는 이유 [새창]	2024-09-23 05:08:18	1	삭제
		'존1나 쎄게 두번씩 차고 다니는 이유'가 아니었군
	9335	쿠팡 반품센터 일하면서 느낀 점 [새창]	2024-09-21 20:23:35	11	삭제
		티메프 등등 오픈마켓 하나하나 망해가고 이제 고지가 보입니다. 쿠팡의 천하통일이 완성되면 그동안 출혈을 감수하고 강행하던 서비스가 하나씩 사라지기 시작할겁니다. 누가봐도 말이 안되는 묻지마반품이 그 시작이지 않을까 싶어요. 단, 회원들의 반발을 최소화하려면 공감을 얻는게 우선이기 때문에, 이런 글들이 앞으로 더 많이 보이기 시작할 겁니다. 곧 언론사들에서도 다루겠죠.
	9334	오랜만에 만루홈런 때린 국립국어원.jpg [새창]	2024-09-19 13:52:08	3	삭제
		어떤 인생을 살아오신겁니까...
	9333	진짜 뛰어난 상황판단 능력 [새창]	2024-09-19 02:22:07	0	삭제
		병병병 저 쿵철인데요 잠깐 나와보세요
	9332	미국 맘 카페서 난리난 더 글로리 실사판 캘리포니아 학폭사건 [새창]	2024-09-16 09:05:05	4	삭제
		가해자들은 졸업반으로 USC 등의 명문대 합격이 확정 되어진 상태였고, 무릎 꿇고 빌던 도중 가해자 한명이 기절 하는것을 보고 피해자 부모님은 이러다 "저 아이가 죽겠다" 싶어 더 문제 삼는걸 멈췄다 함.병원에 가면 바로 경찰에 신고 될만큼 상태가 심각 했어서 가해자들 인맥으로 한인 병원에서 치료 및 신경 안정제 처방을 받은바가 있으나, 이 일이 최근 수면으로 올라온 뒤 미주 한인 신문 취재에 의하면 당시 피해자를 치료 했던 의사는 기억이 안난다고 주장 하고 있는 상태. 이 단락이 이해가 안됨. 글을 잘못 쓴건지 내가 문해력이 딸리는건지. 이 단락으로 보면 피해자 부모가 가해자들을 불러 앉혀두고 빌도록 만들었다는건데, 전후상황이 빠져서 이해가 안됨 빌던 가해자가 '저 아이 죽겠다' 싶을만큼 기절한 이유는 무엇인지? 가해자 인맥의 병원에 간 것은 빌다가 기절한 가해자인지, 그 이전의 피해자 얘기인지.
	9331	이순신장군이 왜구만큼 싫어 했던 인물 [새창]	2024-09-15 14:50:07	14	삭제
		원균 너아윤 너엄건
	9330	"이천"만 갔으면 좋을거 같은 개봉예정작 [새창]	2024-09-13 22:44:10	1	삭제
		모형총 말고 실탄으로 부탁드립니다
	9329	2찍 표현 자제합시다? [새창]	2024-09-13 08:18:54	0	삭제
		음식점 주방장이 멀쩡한 신선한 고기 놔두고 옆에 있던 썩은 고기로 요리를 했다가 그걸 먹은 손님들이 단체 식중독에 걸렸습니다. 누가봐도 썩어서 냄새가 풀풀 나고 곰팡이도 생긴 고기였는데도요. 썩은 고기가 잘못했나요, 그걸 선택한 주방장 잘못인가요?
	9328	터미네이터 근황.jpg [새창]	2024-09-12 23:03:00	3	삭제
		사라코너 어찌하여 목만 오셨소
	9327	터미네이터 근황.jpg [새창]	2024-09-12 18:15:14	0	삭제
		털 민 웨이터
	9326	후라이드치킨 너무 매워서 우리 애들이 못 먹어욧 [새창]	2024-09-12 06:51:52	37	삭제
		이게 이렇게 진지할 일인가...ㅠ
	9325	의외로 여친이 있는 사람 [새창]	2024-09-11 05:01:06	7	삭제
		전 이미 여잔데요 뭔데 웃기냐ㅋㅋㅋㅋ
	9324	어린이의 순수한 애정에 속절없이 녹아내리는 어른 [새창]	2024-09-10 01:59:07	6	삭제
		나 초1때 담임선생님이 초년생 여선생님이셨는데 1년 우리반 맡고 바로 다른 학교 전근가시게 됨. 마지막 수업날, 아이들 하나하나 안아주시며 덕담하셨는데 내가 애기때 잔병치레가 많아서 '이제 아프지 말고!' 하면서 눈물을 주르륵 흘리셨는데 나는 어찌 대응해야할지를 몰라서 눈만 꿈뻑꿈뻑 거리고 있었음. 그리고는 집에 도착하자마자 엄마한테 뛰어가서 엄마 다리 끌어안고 대성통곡함ㅎㅎ 왜 그렇게 감정이 늦게 왔는지 모르겠음ㅠ 얼굴도 기억안나는 그때 담임선생님 뵙고싶다..
	9323	또 레전드 갱신한 기안84 [새창]	2024-09-09 13:30:35	1	삭제
		1 안구 일광소독 하는건가요?!ㄷㄷㄷ
	9322	아시안 부모들은 절대 "no"라고 하지 않는다.mp4 [새창]	2024-09-08 13:42:53	0	삭제
		You're doing great. 번역: 자~알하는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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