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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이제 진짜 싸움의 시작이군요. [새창]	2016-12-01 17:06:54	3	삭제
		김영삼이 한짓 1. 3당합당으로 경상도지역을 여당에 헌납해서 절대기반층을 만들어줌 2. 배신을해도 잘먹고 잘살수 있고 국민의 여론은 분열되고 잊어버리게 된다는 교훈을 정치인들에게 심어줌 3. 김영삼 라인이였던 노무현은 떠나서 지옥을 김무성을 꽃길을 가는상황을 보여줌 4. 민주화운동을 했던 자랑스러운 김무성은 대통령 노무현을 직접저격하며 김영삼에게 배운것을 실천함 그결과 역사의 반복 정권이후가 무서운 노태우, 권력욕만 남아버린 김종필, 욕심으로 변절자의 길을 선택한 김영삼 정권이후가 무서운 박근혜, 권력욕만 남아버린 김무성, 욕심으로 변절자의 길을 선택한 박지원 3명은 서로의 이익을 위해서 한배로 타기로한다
	22	[익명]누군가 저를 좋아한다고 할 때 그냥 단절해 버리는데... [새창]	2016-11-26 23:18:50	0	삭제
		본인경험적어봄 A와 B가 여자그룹중에 본인을 좋아함, 둘과 술자리중 B가 먼저가고 A가 남은상황에서 새벽에 집에왔는데 갑자기 가슴으로 팔비비면서 사귀는 분위기로 갑자기 넘어가길래 적당히 보내고 집에옴 A가 다음날 전화해서 B를 어찌할지를 나에게 상담요청함, 내용은 이제 우리둘이 사귀게 되었으니 B를 정리하지는것임 당황스러워서 일단 전화끊어버리고 당황스럽고 짜증나서 둘다 연락끊어버리고 차단시켜버림 시간이 흘러서 다른모임에 갔더니 B가있음..., 2년쯤흘러서 괜찮겠다 싶어서 편하게 대해주고 다른여자C가 모임에 처음와서 C에게 잘해줬음 술자리가 생겨서 다른분들과 같이 모였는데 그 당시 처음으로 여자로서 C가 괜찮아보여서 관심을 표현하자 B가 술자리 엎고 자기를 가지고 논거냐고 소리치고 나감 B랑 손한번 잡아본적이 없는 본인은 기가 막혔으나 모임의 장이 본인에게 더이상 나오지 말라고 언질하고 본인은 데미지가 너무커서 여자를 기피하는 병이걸렸고 그게 작성자님같은 수준이였음 지금도 그런게 남아있는데 이거병임, 진지하게 말하는데 정신병원가서 일단 심리치료시작해봐 그리고 누군가 나를 좋아해준다는건 엄청기분좋은일이잖아, 스트레스 받지말자 화이팅!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2 23:27:55	0	삭제
		전통적인 물타기군요, 정치인하세요 새누리당으로요 원래 나라팔아먹은놈보다 그걸 이용해서 자기도 한탕한놈들이 더 미운겁니다, 당신처럼 다 똑같지 않냐하니까요 ㅉㅉ새누리당가입원서 같은사람일세
	20	성적 쾌감에 쓰러진 여고생 [새창]	2016-11-20 10:29:38	7/28	삭제
		제목센스가 상당하시네요 ㅎㅎ
	19	오늘 일하다가 선물을 받았는데요.. [새창]	2016-11-16 13:55:48	4	삭제
		예의가 없네요.....사람사는 도리가 있는데요
	18	티어차이는 이게 맞는 거 같은데.. [새창]	2016-11-13 00:07:23	0	삭제
		롤은 브론즈는 멘탈이 쓰레기, 실버랑 골드는 멘탈이 중급, 플레는 멘탈은 괜찮은데 케릭을 OP케릭안함, 골드상위가면서 실력차이로 벌어집니다. 손가락놀이가 시작되죠 더 상위로 갈려면 케릭빨이 중요합니다. 페이커가 왜 최정상이냐면 케릭을 이것저것 다해보고 왠만큼합니다. 거기서 오피를 찾아서 자기만의 플레이로 만들어요 자기가 플레나 골드라면 케릭연구가 부족한것이니 시즌중에 프로들이 쓰는케릭은 반드시 써야합니다.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2 22:07:28	0	삭제
		저희 아버지가 얼마전에 술드시고 와서 박근혜가 내려오면 북한이 침공하고 나라가 빨갱이천지가 된다고 엄마 붙잡고 한소리 하더군요 정치이야기는 부모님과 색이 다르면 안하는게 좋아요...ㅠ_ㅠ;
	14	차였어요....... [새창]	2016-11-06 23:59:12	1	삭제
		사랑이 쉬워지는 순간은 내가덜 사랑할때 마치 부모같이 어찌해도 날 더좋아해주니 사랑이 참쉽다 다른경우는 머리로 사랑할때, 객관적으로 사랑을보면 행동이나 처신이 참쉽다 그런데 자꾸 상상하고 욕심부리는순간에 상대는 결정을 강요하게됩니다 작성자님에게 주어진 2년의 시간이 여자가 온전히 누리는 이익의 시간이 아니였다면 무얼한것일까요 자기마음을 모르겠다는건 너의 행동이 확실하지않다는 반문이나 정중한 거절이지만 둘다 뜨거운레드의 사랑은 아닙니다 도대체 2년동안 무얼한건가요?
	13	23살 여징어 생애 첫 차 구매했어요! [새창]	2016-10-14 11:26:53	0	삭제
		ㅊㅋㅊㅋ합니다. 안전운정하세요~^^
	12	영화 자백을 봤습니다. 내내 부끄러웠습니다. [박원순페북] [새창]	2016-10-14 11:25:00	7	삭제
		민족적으로 착한민족이 침략한적이 없는 민족에 관한이야기라면 "일제교육"의 참담한 현실입니다. 과거 한민족은 단일민족도 아니고 여러가지 민족이 결합된 형태였고 이러한 나라는 고구려나 백제, 신라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러다가 신라가 외세와 협력하여 고구려를 치면서 민족의 비극은 시작되는데 어찌되었던 그 신라도 망하고 고려가 등극하는데 이는 고구려의 땅을 수복하자 영광을 이어받자는 등의 이유입니다. 그래서 고려는 문보다 무가 중요시되었고 무로서 나라전체가 기강이 확립된 강골사회였습니다. 그러다가 이성계가 북을 치라고 준 군사로 자기왕을 치면서 조선은 암묵적인 두려움에 사로잡힌 나라가 되죠 "저넘에게 군사를 주면 나를 치지않을까?" 덕분에 조선은 이방원이가 철저하게 왕권위주의 조선을 만들어서 세종에게 준덕분에 세종은 하고싶은 대로 마음껏 해보기도 하고 능력을 발휘합니다. 위대한성군은 피묻은 아버지와 할아버지의 손에서 이룩된 역사죠 한민족은 원래 여러문서에 다혈질에 술을 좋아하고 웃고 떠드는 호방한 민족으로 표현됩니다. 또한 단일민족도 아니고 그런게 가능한 환경도 아닙니다. 섬도 아니고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7 17:09:18	0	삭제
		저는 금연 10년하다가 열받아서 6개월피고 다시 금연중입니다. ㅋㅋ 결론부터 말하면 금연은 성공적인데 "치즈타르트"라는 놈을 신세계백화점갔다가 먹어본후로는 중독증상이 일어나서 매달 2번이상은 박스채로 사옵니다...사실 매일같이 한두개씩은 꼭 먹고싶은 마음이죠 문제는 가격이 한개에 2,800원이고 개인당 7개한정에 줄도길어서 사는것도 힘들고 가져오는것도 힘든데 한입먹을때마다 "천국"을 느끼네요 "BAKE"라고 한번드셔보시구요 검색해도 쭈욱나올꺼에요 그리고 금연자들이 보통 단맛의 극상이 유혹을 느끼는데 칼로리가 엄청나므로 하루에 몇개정도 정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그럼 화이팅~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5 19:38:10	0	삭제
		남친입장에서도 매우좋아요.....z -_-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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