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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뿐만아닙니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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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뿐만아닙니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8 [바다거북이 스프] 산장살인사건 - [새창] 2017-08-27 17:09:41 0 삭제
    누구의 단독범행이라는 말씀인지 알 수 없습니다.
    307 [바다거북이 스프] 산장살인사건 - [새창] 2017-08-27 17:09:17 0 삭제
    고산병 증상이 나타나서 비아그라를 복용하지는 않았습니다. 고산병증상이 있다고 말을 한건 F뿐입니다
    306 [바다거북이 스프] 산장살인사건 - [새창] 2017-08-27 17:08:45 4 삭제
    [예리한 질문입니다]
    네, 그렇지만, 자기발로 갔다- 는 자발적의 의미입니다
    305 [바다거북이 스프] 산장살인사건 - [새창] 2017-08-27 16:54:47 0 삭제
    현재 찾아본 바로는,
    서로 연인사이는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J가 지속적으로 접근을 해왔고
    연유가 어떻든 F도 거절하고 있던건 아닌거 같습니다
    304 [바다거북이 스프] 산장살인사건 - [새창] 2017-08-27 16:46:52 0 삭제
    네, J는 지나치듯 알게 된 사람이라
    기억이 잘 나지 않는듯 합니다.
    303 [바다거북이 스프] 산장살인사건 - [새창] 2017-08-27 16:25:05 0 삭제
    안녕하세요 수사관 KIM입니다.

    여러분의 문답을 통해 조사에 힌트를 얻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302 <바다거북스프>수사관A편: 사건해결에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08-24 20:55:30 3 삭제
    김경희는 어린 여자애...
    피지컬로는 최약체..
    상식적으로 다큰 성인을, 혼자서 살해할 능력은 없을거 같고....;
    탐정 A가 도와주면 모를까요.;
    수사관이 몰래 수사기록지를 돌려주러 간다고 했으니
    그때 당한거라고 예상했어요
    301 <바다거북스프>수사관A편: 사건해결에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08-23 23:20:43 9 삭제
    뭐야 ㅋㅋ 해결해놓고 가니까
    다시 엎어버리셨어 ㅋㅋㅋㅋㅋ

    - 그년이라고 표현한것도 그렇고.
    대출해준 조직원들에 대한 분노도 그렇고
    잘 알고 있는 것도-
    외부유출을 꺼리는 것도 그렇고.
    알리바이 시간이 증명됐다는 이유 만으로
    용의선상에서 바로 제외시켜버리는 것도 이상하고-

    이건 탐정 A가 수사관인척 하고 올린 글같은데요.
    300 <바다거북스프>수사관A편: 사건해결에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08-23 22:36:30 2 삭제
    와! ^ㅁ^!!!
    진실을 밝혔다! ㅋ
    고양이파님의 두 사건다 진실을 밝혀내는데 일조해서 기쁩니다.ㅎㅎ

    다만,
    피해자는 내장까지 훼손된 상태라고 하니,
    내장의 상처는 즉사로 이어질 터,
    알리바이를 만드는데 적절하지 못했을텐데.
    그렇다면 탐정 A는
    그 후에도 찾아와서 죽은, 이미 숨을 거둔 피해자를
    난도질 했다는 얘기도 되는데.
    엄청난 원한 범죄네요.
    원한은 원한을 부른다고.
    다음번 사건이 또 생기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299 <바다거북스프>수사관A편: 사건해결에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08-23 22:26:24 3 삭제
    혹시 단독범행이라면 조금 더 어려워지는거고요.
    가정해봅시다.
    딸과 A가 공범이라고.
    만약 그렇다면,
    10-12시의 알리바이는 의미가 없습니다
    야간에 납치 후 결박한 A가
    자연스럽게 바톤을 딸에게 넘기면 되니까요.

    하지만, 만약 공범이 아니라고 생각해봅시다.
    A의 단독범행이라고.
    그리고 위에서 말했듯? 7,8시 알리바이가 녹화방송으로 깨졌다고. 그럼 7시35분전에 살해했어야 하는데
    실제 사망시간은 10-12시.

    그렇다면, A는 여자를 천천히 죽게하는 방법도 있겠죠.
    혹시 치명상을 입은 상태에서
    여자가 시간을 두고 천천히 죽었을 확률도 있나요?
    298 <바다거북스프>수사관A편: 사건해결에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08-23 22:11:31 3 삭제
    딸이 치료를 받기위해 약을 처방받았었다고 했죠.
    아마도 탐정A와 딸은 공범일 수도 있겠네요.
    드라이 아이스로 사망추정 시간을 조율할 수도 있고.
    살해 후 난도질 할 수도 있고.
    아스피린
    같은 경우에는 피의 응고를 늦출 수도 있고....
    일단 납치 감금까지만 해서 결박을 탐정이 한다면,
    시간차 살인은 딸이 할 수 있을거 같은데
    297 <바다거북스프>수사관A편: 사건해결에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08-23 22:05:15 2 삭제
    오오. 드라이 아이스를 사용한게 맞았군요
    사망추정시간에 의한 알리바이는 무용지물이 되겠네요.

    겨드랑이와 사타구니에 뭔가를 껴넣으면 혈액순환이 되지 않기때문에 더 유리할거 같기는 한데....
    296 <바다거북스프>수사관A편: 사건해결에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08-23 21:59:47 2 삭제
    드라이 아이스를 이용해서 사건시간을 조작하지 않았을까요? 얼음이나 수분등이 남지 않는데.
    295 <바다거북스프>수사관A편: 사건해결에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08-23 21:35:26 0 삭제
    지각했네여 ㅠㅠ 늦게나마 참가를

    생각해보면,
    돈이 통장에 남아있고 그대로,
    재산을 받을 사람도 행불자 상태이니 돈을 노린 살인도 아니고.
    난도질 수준의 흉기에 의한 훼손이니 원한살인사건인데
    전의
    물류살인사건 현장에서 살해당했으니
    그 현장의 살인사건에 대해 아는 사람이 용의자라는 얘기가 되네요

    ...
    흉기를 가져가는건 살인사건에서 거의 없는일인데
    흉기가 날카로운 얼음이었을 확률이 있나요
    294 [바다거북스프예고]수사관A:탐정A의 알리바이를 조사하는데 도움을 주십시오 [새창] 2017-08-22 20:18:33 0 삭제
    꺄아아아아앙 ㅋㅋㅋ
    감사합니다! 시간맞춰서 저도 8시에 오겠나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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