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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4 16:34:31	1	삭제
		아참 생일 축하드려욧..........차인건 안타갑구요....ㅠㅠ
	17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4 16:34:02	1	삭제
		94에 제대했는데.....ㅠㅠ 94년 오늘쯤이면 아마도 선배형님 컴터 가게에서 배달하고 있었을 듯요.... ㅠㅠ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능.......ㅠㅠ
	1768	교회에 은밀한 침입자가 들어와 결국.....교회 '어쩔 수 없었다' 주장 [새창]	2018-06-23 16:36:06	0	삭제
		아아아아주 오래전..... 주방 냄새 빼는 후두 연통에 새가 둥지를.....ㅠㅠ 모르고 후두 가동했다가 연통에서 난리가....ㅠㅠ 3개월? 정도 음식 해먹기 힘들었어융,.....ㅠㅠ
	1767	뭔가 불안해 지는 맞춤법 [새창]	2018-06-21 16:38:49	4	삭제
		제가 예전에 오유에서 백년해로를 백년회로라고 써서 놀림 당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 이불킥.....ㅋㅋㅋㅋㅋㅋㅋ ㅠㅠ
	1766	공장장 건들이지 맙시다. [새창]	2018-06-20 09:57:27	1	삭제
		물론 옳으신 말씀입니다. 저두 백번 동의 하구요. 다만, 제생각에는 김어준은 삼성과 적폐 세력들과의 싸움으로 온 화력을 다하고 있다는 겁니다. 어떤 언론도 입다물고 있는 삼성 바이오로직스를 계속 수면위로 끓어 올리고, 현 정부의 잘하고 있는 행보를 발목잡는 언론에 대해서 맞서 싸우고 있는 사람입니다. 다시 제 생각을 말하면, 김어준은 오로지 외부의 적들에게만 총구를 들이대고 있습니다. 내부의 적들은 우리가 맡으면 되지요. 그것까지 공장장에게 바라지 말자는 말입니다.
	1765	"완벽히 보수된 보수 열린보수" [새창]	2018-06-20 09:44:18	1	삭제
		열린 감방문 하나 추가 인가요?
	1764	엘베에 갇힘 베오베 가나요? [새창]	2018-06-14 14:36:56	0	삭제
		저두 동일하게 갖혀봤어요... 전기 중단 고지는 있었는데 집에 급한일이 있었고, 19층에 살때라서 걸어서 올라 가지는 못하고,,ㅠㅠ 어쨋든 타고 올라가다 멈추지요., 원래는 비상전기 가동해서 가까운층에서 문을 열어줘야 하는데, 몇초사이에 멈추더라구요. 비상통화는 안되고, 결국 관리실로 전화해서 나 갖혔다고 열어달라고 했더만, 오히려 왜 엘베는 타냐고 ㅈㄹㅈㄹ 거리더군요. 빡이 돌아서 그럼 119에 도움을 받겟다고 하니까 궁시렁 거리면서 잠시후에 전기 재가동해서 열어주더라구요. 관리실에 쫒아가서 아까 나랑 통화한 사람 누구냐고 얼굴좀 보자고 소리를 지르니까, 관리실 옆 노인정에서 구경나오고, 여직원은 똥씹은 얼굴로 누군지 모르겠다고 회피하고, 당장 안나오면 112에 신고하고, 민사소송까지 들어가겠다고 난리를 쳤지요. 넵 맞습니다. 당시 그 아파트의 최고진상은 저입니다. 그제서야 소장하고, 전화 받은 전기기사가 나오더군요. 얼굴보더니 왜 탔냐? 전기중단고지 했는데 이러면서 약을 올립니다. ㅋ 전기중단고지는 받았다. 그러나, 엘리베이터처럼 안전에 관한 주요 시설은 운행중단을 먼저 하고, 주 출입구에 이 사실을 공지해서 주거인의 피해방지가 먼저 아니냐고 따졌죠. 그러면서 조목조목 따졌더만, 그제서야 미안하다고, 궁시렁 대더군요. 고때, 노인정 할머니들을 보면서 나야 성인 남성이니까 공포가 들왔지, 여기계신 어머님들이 갖혔으면 어쩔뻔 했냐? 고 물으니 할머님들 갑자기 기사에게 큰소리로 나무라고 소장한테도 ㅈㄹ을 선물하시더군요. 사과는 받고, 다음해인가 소장하고 그 팀들 재계약 하기 어려웟다고 합니다. 전 이사가버려서.....ㄷㄷㄷㄷㄷㄷㄷㄷ
	1763	첫투표 했습니다. [새창]	2018-06-13 14:51:18	2	삭제
		저는 첫 투표를 군대에서 했어요. 은근하게 누구 찍으라고간부들이 종용을 했죠...전 용감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까마득 하단.ㅋㅋ
	1762	문통 원안대로 시스템 정비했으면 이재명은 경선참여도 못해 [새창]	2018-06-13 14:35:33	10	삭제
		내가 쓴건가 하고 오해 할 정도로 내맘을 어찌그리 잘아시는지.. 아오 이 띠로로리리로리 할 것들......ㅠㅠ
	1761	놀랬냐? ㅋㅋㅋ [새창]	2018-05-31 18:05:11	7	삭제
		어느날 아침 수영장에 수영모만 쓴 아저씨가 코끼리 덜렁 거리며 수영장으로 들어오셨어요.... ㄷ ㄷ ㄷ ㄷ ㄷ ㄷ 다들 어버버버버 거리며 쳐다만 보는 상황에서 강사님이 뒤어오시며 얼른 올라가시라고, 뭐하는 거냐고... 아직도 그날을 잊지 못해요...ㄷ ㄷ ㄷ ㄷ ㄷ
	1760	음..유머는 아닌데 글 써도 될까요? [새창]	2018-05-16 00:44:35	1	삭제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1759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는 친박과 친문.JPG [새창]	2018-04-29 19:42:08	7	삭제
		아오 별....... 확....손가락을 그냥...
	1758	이렇게 세련되고 감동적인 정부 봤나요? [새창]	2018-04-27 22:07:31	7	삭제
		술한잔드시면 국뽕이 두배..ㅋㅋㅋㅋ
	1757	틈새시장 자유한국당 오행시 [새창]	2018-04-27 22:00:31	13	삭제
		ㅋㅋㅋㅋㅋㅋ 다시봐도 내맘을 표현한.. ㅋㅋㅋㅋㅋ
	1756	우리 문프께서는 항상 배려가 넘치십니다.. 꺄... [새창]	2018-04-27 21:59:25	7	삭제
		ㅋㅋㅋㅋㅋ 나 그 원숭이 누군지 알아요.... ㅋㅋㅋㅋㅋㅋ 정은이 정말 잘하더란... 나이만 처먹은 어떤 거슬보다 백배 짱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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