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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3 09:25:58	0	삭제
		안녕~ 박멸~
	44	네네치킨 관심이 부러웠던 BHC ... [새창]	2015-07-02 19:24:35	127	삭제
		벌레들은 뭐가 좀 모자른거는 알고 있었지만 저렇게 지능이 낮은건지 아님 무모한건지 싶네요. 인증하다가 병신된게 한두마리도 아닌데 저렇게 인증을 하는건 뇌가 제 기능을 정말 못하는거 같네요.
	43	이젠 너무 지쳐서절 강간해도 절 죽여줄수만 있다면 너무 고마울거 같아요. [새창]	2015-06-30 22:28:14	0	삭제
		뭐라 드릴 말은 없지만 일단 상담 센터 같은곳에서 대화를 해 보세요. 그리고 너무 괴롭다면 병원에 가서 상담 받으시구요. 글쓰신거 보아하니 부모님 밑에서 살고 계신거 같은데 아직 세상에는 경험해보고 즐길꺼리가 정말 많습니다. 그런 시간 먼저 보내야지요. 조금만 더 붙잡고 계세요!
	42	복부 관련된 맨몸운동을 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5-06-29 18:50:29	1	삭제
		여기 물어보지 마시고 의사랑 상의 하세요. 잘못된 지식은 망국의 지름 길 입니다. 의사가 괜히 의사가 아니예요. 몸에 대한건 절대 비전문가의 말을 들어선 안되요 의사가 이야기 해주는 그런 운동 하세요.
	41	[익명]19) 부모님 응응소리때문에 잠에서 자꾸 깹니다 [새창]	2015-06-26 21:12:51	0/5	삭제
		집에서 내보내려고 하는 거 같은데요? 빨리 짐 싸서 나가세요~
	40	1. 재가입글) 일베=여시 사용말라는 논란글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5-06-26 09:19:20	4	삭제
		뭐이리 혀가 긴지 모르겠네요. 그냥 여기에 끼친 해악이 여시나 일베나 별반 차이 없을 정도로 여시는 이곳에서 개쓰래기라고 하는 겁니다. 그냥 여시는 일베라고 하는 말이 듣기 싫으면 내부에서 자정할 생각을 해야지 왜 여기와서 지랄인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해줄 수 있는 말은 딱 두 단어네요. "꺼져 여시!"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0 14:06:32	0	삭제
		동거를 했다는 이유만으로 그때를 그리워 한다라 이건 좀 너무 가신거 같네요. 인연을 기억하고 그리워 하는건 추억을 꺼내 보는거라고 보네요. 딱히 상관 없습니다, 차라리 사랑한번 못해본 사람보다는 동거했던 사람이 더 좋네요.
	37	c언어에서 리턴값을 두개 이상 만들 수 없나요? [새창]	2015-06-20 13:59:13	0	삭제
		C라면 해당 함수에서 포인터 변수에 담아 주거나. 걍 "123\|\|123" 으로 반환값 을 두개 합쳐서 리턴해준 후에 split해서 뽑아 쓰는 방법도 있어요.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8 22:35:00	1	삭제
		사람의 감정이란게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그 크기는 점점 커지더라구요. 쉬이 내려 둘수도 없는 거지만. 자기 자신을 더욱 사랑해 보시라는 말뿐이 못하겠네요. 피할수 없는 아픔이 나를 찾아올때는 잠시 몸을 기대서 그 아픔을 충분히 느끼세요 그래야 빨리 떠나더라구요. 두서 없이 오지랖을 떨었지만 너무 지치지 않게 힘내세요!! 자신을 사랑해주는건 자기자신뿐이 없더라구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6 21:39:23	0	삭제
		오지랖을 부리자면 뛰는건 준비운동 충분히 하고 뛰세요 안뛰던 사람이 3Km 씩 뛰면 무릎 고장나기 딱 좋아요 게다가 한번 다치면 무릎 특성상 좋아지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걷기가 무리도 들하고 운동량도 좋습니다.
	33	메르스 조심하라고 휴교했더니 [새창]	2015-06-10 18:16:15	1	삭제
		부모가 회사를 안나갈 수도 없고 이건 시스템 적인 문제가 큽니다. 그냥 휴교만 하면 뭐하나요. 돌봐줄 사람 없이 집에 놔두면 애들이 나가서 놀지 집에 있을까요? 게다가 급작스럽게 많은 아이들이 쉬는건데 이건 답 없어요
	32	박 대통령 "힘든 병마도 의지 있으면 극복 가능" [새창]	2015-06-09 13:53:58	0	삭제
		하... 이건뭐 어디서 부터 잘못 된건지 알수가 없다.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8 09:44:46	1	삭제
		섹스 라는 것이 일종의 다큰 성인들이 할 수 있는 대화의 일종 입니다. 몸으로 하는 대화의 일종이죠 죄책감 그런거 가질 필요 없어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랑 정신적 육체적 관계를 맺고 싶다는건 자연스러운 것 입니다.(단지 피임은 꼭 해야 합니다.) 일부 몰지각한 종교인 들 및 생각 없는 애들이 되도 않되는 개소리를 짓껄이긴 하는데 자연 스러운거예요. 지구상 60억 인구중에 태반이 그러고 살고 있어요 전혀 죄책감 같은거 가질 필요가 1%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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