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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5	섬마을 "그 곳" 계획적인 성폭행 이었다는 의구심 [새창]	2016-06-04 18:40:29	1	삭제
		초등학교가 2개 있을 정도로 큰섬에서 6개월정도 일한적이 있는데 이런 저런 소문이 많더군요. 누굴 성폭행했는데 경찰이랑 친해서 무마시켰다던지 살인을 했는데 넘어갔다던지 단지 몇명만 알고 있는 내용이 아니라 육지쪽에도 아는 사람이 있을정도로..... 또 그떄 친구들이나 아는 사람들이 팔려온 여자나 그런거 없냐고 많이들 물어봤었는데 그때마다 내 대답은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그런게 어디있냐'였는데 섬에서 나오고 1년여뒤 뉴스보고 개충격먹음. 그 섬에 중학생둘이 팔려와서 갇혀있었고 그 갇혀있던데가 내가 지내던 여관이었더라고요. 처음 숙소정할때 입구가 바깥쪽으로 난 방이 있어서 그 방을 달라하니 '쉼터 아가씨'들이 쓰고 있다고 했었는데 그 쉼터아가씨가 그 중학생들이었던거죠. 친한 학교 후배중에 사회복지사들이 몇 있었는데 걔들이 일하는데를 쉼터라 불러서 당시 난 그 쉼터아가씨들이 사회복지사들이라 생각하고 있었음
	5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2 23:16:09	0	삭제
		당장 저도 데스티니보다는 퐁당이나 일센치 아츄 캔젤럽 작별하나를 더 많이들었네요
	5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2 17:07:32	0	삭제
		좋..... 좋은 엄마다
	5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2 16:38:31	0	삭제
		닭을 먹은게 아니라 앍이랑 식사를 한것같... 모래주머니가 있는것도 아니고 ㅋ
	561	못되쳐먹은 아이유 친척 [새창]	2016-06-01 18:48:08	16	삭제
		비공 먹겠지만 전 이거보고나서 오히려 아이유가 생각이 짧다고 생각했습니다 먼 친척인데 애들이 집놔두고 매일온다면 전 부담스럽고 싫을것같네요 아이유도 서운한 마음 당연히 들겠지만 저 사람 입장에서는 문전박대한것도 아니고 먼 친척 애들 몇일씩 재워주고 세상 나쁜놈이 되버렸네요 부부게시판을 보니 부모든 시부모든 처가든 내집에 와서 눈치없이 몇일씩 있는거 싫어하시고 잘못된거라 하시던데 먼 친척애라면 더한거 아닌가요?
	5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2 08:09:50	11	삭제
		길가다 벼락맞은 대추나무를 보면 보내드릴께요
	559	멍멍이들의 식사기도 [새창]	2016-05-18 17:25:41	2	삭제
		사람이랑 똑같네요 ㅋ
	5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7 12:20:36	0	삭제
		위에 어느분이 적으셨지만 지금 알려진게 다 진실은 아니죠
	557	미국야동.. 너클볼 위력 [새창]	2016-05-14 19:53:39	0	삭제
		너클볼을 던지긴 생각보다 어렵지않다네요 야수들도 캐치볼하면서 장난으로 너클볼을 던진다고 하지만 실제로 던질만큼 간큰 투수가 별로없다고 너클볼 관련 다큐에서 봤었네요
	556	아직도 지정차로 (트럭) 신고 잘 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6-05-13 23:09:38	1	삭제
		1톤트럭은 가능한걸로 알고있었는데 머가 맞는거지
	555	자동충전촉수.gif(4.30MB) [새창]	2016-05-13 08:23:58	0	삭제
		나도 모르게 "흡!"하게 되네요
	554	셔츠형 원피스를 샀는데 [새창]	2016-05-12 06:28:40	0	삭제
		파마잘먹게 생겼네요
	553	평온한 지하철...jpg [새창]	2016-05-10 09:01:54	0	삭제
		난 쩝쩝이 의자때문에 올렸는줄 알았다
	552	더민주 김광진 의원 JTBC에 반론권 요청. [새창]	2016-05-10 07:26:01	1	삭제
		난 왜 카 카오톡 페 이스북 토 랜토라 생각했을까
	5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8 08:45:45	0	삭제
		원래 그래요 망태소년님 말씀이 정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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