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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0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349.GIF
[새창]
2019-02-11 18:28: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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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도 이런 동네가 있었던 거 같은데
1559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349.GIF
[새창]
2019-02-11 18: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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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싱기방기
1558
오유의 안생겨요병에 걸렸어요
[새창]
2019-02-10 00:00: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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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건 Natural Born 이라서
병이라든가 오유에 가입을 해서라든가 뭐 이런 후천적인 이유는 아닐 걸요?
1557
수술하고 바지에 오줌쌈.
[새창]
2019-02-09 13:07:1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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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소금
1556
(. ) DIY 풍선 장식품을 만들어보아요
[새창]
2019-02-08 19:07: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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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l by twins
15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08 14:08:5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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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많이 가져오시는 건 좋은데
출처를 훼손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어우 기름..." 하고
출처에 있는 " 그런거 모르겠고 이거나 봐라" 하고는 느낌이 많이 달라요.
그리고
"어우 기름..."
이 표현은 읽는이에 따라 "혐"으로도, "호"로도 읽힐 수 있습니다.
1554
인싸 가능 옷.jpg
[새창]
2019-02-07 23:32: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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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 현자의 옷이라는
1553
충전 잭 근황.gif
[새창]
2019-02-07 23:17:0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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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2
어깨에 그 새는 키우시는거에요?
[새창]
2019-02-07 22:43: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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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1551
스트라이다 자전거 후기
[새창]
2019-02-07 17:59: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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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는 방식도 여러 가지에요. 스트라이다는 접이식 자전거의 하위 항목이고요.
1550
일본의 김밥
[새창]
2019-02-06 23:09:4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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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bop, ba duba dop
Ba du bop, ba duba dop
Ba du bop, ba duba dop
Ba du, yeah-e-yeah
15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06 12:18: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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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태리를 보라고!
1548
요리에 익스트림을 뿌리다...
[새창]
2019-02-06 01:42: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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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보다 양쪽이 미지근해질까 봐 불편...
1547
(유머 관련은 아니지만)창작자 분들~~ 생각을 공유해주세욥~~!!!
[새창]
2019-02-06 01:37:2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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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논술 지도할 때 많이 해 준 조언인데,
필사, 다작, 평가 이렇게 세 가지가 중요합니다.
#1. 필사
글을 자주 안 써 본 분들은 생각을 글로 표현하려고 할 때 뭔가 탁 막히는 느낌이 들 겁니다.
이러한 벽을 넘기에 필사만큼 효과적인 방법이 없습니다. 단, 본이 되는 글이 훌륭해야 합니다. 안 그럼 안 하느니만 못합니다.
노파심에서 덧붙이자면, 필사의 효과가 있다는 겁니다. 습작을 뒤로 미루라는 게 아닙니다.
꼭 뭐만 말하면 매사를 이분법으로 양단해서 이해하는 분들이 있어서...
그리고 지금 본문을 보면 띄어쓰기가 제대로 안 되어 있는데,
보통 사람의 게시판 글쓰기야 의미만 통하면 된다지만 제대로 된 창작물(돈이든 칭찬이든, 무언가를 기대하고 남에게 보일 목적으로 쓴 글)로서의 글쓰기를 생각한다면 이는 큰 약점입니다.
그런데 이걸 이제 와서 별도로 공부(물론 해야 하겠지만)하는 건 어렵죠. 그렇다고 글을 쓸 때 매번 사전 펼치면서 쓸 순 없습니다. 아무리 뛰어난 작가, 편집자도 한글 맞춤법을 완벽히 다 알지는 못해요.
결국, 오락으로 치면 패시브 스킬처럼 자신의 언어 감각을 얼마나 정확하게 유지하는지가 중요합니다. 그런 점에서 잘 쓴 글을 필사하는 건 띄어쓰기, 맞춤법 그리고 문장을 바르게 구사하는 감각을 올바르게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2 다작
이건 뭐 긴말 안 하겠습니다.
다른 연습을 아무리 많이 해도 결국 실전이 최고죠. 많이 써봐야 해요.
#3 평가
마지막으로 "평가"가 있습니다.
부끄러워도 자꾸 남에게 자기가 쓴 글을 읽혀 봐야 합니다.
사실 자기 글을 자기가 보면, 다~ 이해되고 다~ 알아먹고, 다~ 감동지고 재밌습니다.
왜냐?
글을 아무리 1, 3, 5, 7, 9로 써도, 내 머릿속에는 빠진 2, 4, 6, 8, 10이 있거든요. 그래서 1~10의 완전한 글이라고 자평하죠.
하지만 남은 달라요. 그 글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선행 학습이 되어 있지 않아요. 온전히 1, 3, 5, 7, 9만 가지고 전체를 이해해야 하죠.
그렇다고 1~10을 다 쓴다? 우리가 사전을 집필하자는 게 아니죠. 읽는이 지쳐요. 별 내용도 없이 분량만으로 대하 소설을 쓴다면 그거 누가 읽을까요. 논술에 글자수 제한이 있듯, 소설에 단편, 중편, 단편 구분이 있듯, 모든 글에는 담긴 생각의 정도에 따라 알맞은 분량이 있는 법입니다. 결국 무엇을, 어디까지 삭제해도 전체를 이해하는 데 무리가 없는가를 느끼는 데는 남에게 내 글을 읽게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도 여러 사람에게 말이죠.
문장도 마찬가지.
자기는 아니까. 무슨 말을 하는지 아니까. 가나다 하나하나가 중요치 않죠. 하지만 독자는 달라요.
만연체, 번역투, 오탈자 이런 거에 상당히 민감하며, 심한 경우 읽기를 포기합니다. 독자가 읽기 싫어하는 글은 공표할 가치가 없습니다.
물론 모든 독자가 다 도움이 되는 독자는 아닙니다. (이거 중요해요. 안 그럼 휘둘림) 그러니 글을 볼 눈이 있는 지인을 찾아야 합니다.
1546
엥? 신발에 뭐가 있네? 곤충 알 같은데
[새창]
2019-02-05 18: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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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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