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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월급도적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0
    방문 : 13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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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급도적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5 수영복과 속옷의 차이.jpg [새창] 2016-01-25 20:47:19 3 삭제
    감사합니다. (받아들일 준비가 안 되어 있는 1인)
    344 남양 불매 운동이 성공이라구요? 풋 [새창] 2016-01-25 20:40:07 12 삭제
    그래서 지금의 현상이
    기업이 그걸 개선 했고, 소비자가 이를 인정해서 남양의 매출이 회복된 거라면
    이런 논쟁이 벌어지지는 않았겠죠.

    기엽은 그것을 개선하려는 액션만 취했고, 소비자는 시간의 흐름 속에 망각해버려서 이런 거니까 문제죠.
    343 자전거 헬멧 구매예정인데 [새창] 2016-01-25 20:36:55 0 삭제
    국내 판매샵 링크 주신 거 보니까 자율안전인증검사 마크가 없네요.
    342 자전거 헬멧 구매예정인데 [새창] 2016-01-25 20:30:07 0 삭제
    털모자 아니에요.
    https://www.youtube.com/watch?v=tKQxDoXqc_I
    https://www.youtube.com/watch?v=vzaVLRf9xK8

    근데 여름에 쪄죽지 싶긴 해요.
    341 105 변속 질문입니다. [새창] 2016-01-23 13:44:51 0 삭제
    그래도 기분은 미친듯이 좋을 걸요? ㅋㅋ
    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3 12:02:49 0 삭제
    집 담장 밖 배경이 예사롭지 않은걸요...
    339 내 친구 괴롭히지 말라옹! [새창] 2016-01-23 11:59:12 9 삭제
    오뎅인줄 알았어요
    338 아래 '개신교 남성 절 공격' 의 글을 읽고 생각해 본 점. [새창] 2016-01-21 20:30:52 19 삭제
    논쟁에 있어 가장 답답하고, 호환마마보다 두려운 상황이

    "말을 해도 알아듣지를 못하니 솔직히 이길 자신이 없다." - 진중권 (1963 - )
    이런 상황입니다.

    애초에 원 글쓴이는 문제를 해결하자고 문제 제기를 한 것이지 않습니까.
    그러려면

    "그들은 왜 말귀를 못 알아듣는가?"
    그리고
    "과연 그렇다면 '말귀를 알아듣지 못하는 그들'에게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 할 것인가?" 라는 과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그들의 사고체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고,
    여기에 댓글 작성자님의 설명은 분명 도움이 됩니다.
    337 아래 '개신교 남성 절 공격' 의 글을 읽고 생각해 본 점. [새창] 2016-01-21 20:26:03 5 삭제
    "그들"의 사고체계가 그렇다는 것이지, "그렇기 때문에 비개신교인들이 이해해야 한다."는 글은 "아직" 아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우선은
    글쓴이의 설명을 참고하여 그들의 그릇된 신앙심 표출 논거를 부정하는 (성경적)논리를 중심으로 대댓글이 흘러야 하지 않는가... 뭐 그렇게 생각합니다.

    댓글 작성자에 대한 비난은
    앞서 말씀드린 대로 "그렇기 때문에 비개신교인들이 이해해야 한다."라는 쪽으로 입장 표명이 나왔을 때 해도 늦지 않는다고 봅니다.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1 20:09:26 0 삭제
    뭐 고의로 낚시를 하셨겠습니까마는...
    좋은 소식 빨리 전하고픈 마음이 너무 앞서신 건 아닌가 합니다.

    전 KT를 쓰는 관계로, 올레 공홈에 접속해봤는데 별다른 내용이 없더라고요.
    그리고 혹시 몰래 진행하는 건가 해서 녹색창에 [서영교 통신비]로 검색해서 관련 내용 좀 읽어 봤는데
    윗분들 말마따나 기대했던 것처럼 누구에게나 20% 인하 효과가 있는 건 아니지 싶어요.
    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1 13:25:09 1 삭제
    레버를 말씀하시는 거면 e3500은 소라급이에요. 일체형 sti 레버입니다. 참고로 아래 등급인 e2500도 일체형입니다.
    334 님들 우문현답이 무슨뜻인줄 알아요? [새창] 2016-01-20 21:03:36 2 삭제
    그렇지... 현장에 답이 있지. 바로 지금 그 곳에.
    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0 09:37:36 0 삭제
    그러니까 일단 남친을 찾아야.. 응?
    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8 22:01:44 0 삭제
    맞습니다. 깔 때 까더라도 품격있게 까야 겠지요.
    331 네이버 웹툰만 보면 짜증난다...ㅅㅂ [새창] 2016-01-18 21:58:43 7 삭제
    남의 평을 안 들을 수 없지요. 당연합니다.

    그런데 혹시나 해서 링크 거신 글을 보니...

    [지극히 개인 취향이니 태글 반사

    신의 탑
    최강전설 강해효 - 이건 정말 왜 상단쪽에 포진되어있는질 모르겠슴...-_-]

    ↑ 이건 평이 아니죠. 그냥 개인의 넋두리이고, 그 넋두리를 공중에 썼는데 다중의 공감에 반하니 욕을 먹은 거겠지요. 꼭 말로 콕 집어서 "나 너 무시한다"라고 해야만 상대방을 무시하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며칠 뒤에 베오베 갔다는 그 글의 만화는 이미 여러 사람에게 "그런 만화"로 공감대가 형성이 된 상태입니다.

    "작품이 쓰래기 같으면 욕을 해도 되는가? "
    해도 됩니다. 단지 그 욕이 논리도 없고 공감도 못 얻는 쓰래기 같은 욕이라면 반대 견해를 가진 대중에게 욕 얻어 먹을 각오는 해야겠지요.

    "쓰래기의 기준은 누가 정하는가?"
    대중 문화라면 당연히 대중의 공감이 정합니다.

    첫 댓글을 다신 분께 "님 말씀대로라면 좋은평이든 나쁜평이든 한마디도 하면 안됩니다."라고 하셨는데,
    그거 의도 확대의 오류입니다.
    여기서 "건들다"라는 건, 님이 지극히 공개적인 장소에 쓴

    [지극히 개인 취향이니 태글 반사

    신의 탑
    최강전설 강해효 - 이건 정말 왜 상단쪽에 포진되어있는질 모르겠슴...-_-]

    처럼 밑도 끝도 없이 건드는 거라고 봐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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