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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0	진보정당 진보언론의 잘못엔 너무가혹하게 하는듯요 [새창]	2016-07-28 14:51:11	0	삭제
		1그러니까 발톱의 때만큼이라도 국민을 생각하는 정당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정당이 생각하는 국민 안에 우리는 없었다고 느껴서 분노하는 거죠. 잘못과 실수는, 그것을 뉘우치고 개선한다는 전제 하에 의미가 있는 겁니다. 그리고 잘못과 실수를 뉘우치고 개선한다는 의미는 자신과 대척점에 있는 사람들의 의견을 열린 마음으로 수용할 자세가 되어 있다는 의미이고요. 그런데 이번 사태의 일련의 과정을 보면 전혀 그런 자세가 보이질 않네요. 묵묵부답으로 시간끌기, 당론이 아닌 일부의 의견이라며 꼬리자르기, 당당한 입장표명에 앞선 언론기사 흘리기 대치중인 당원이 그렇게 목소리를 높이는데도 전혀 입장 표명도 없는 당대표와, 그와중에 팬클럽 모집까지... 어쩜 이렇게 그들이 그토록 투쟁하던 상대와 똑같이 흘러가는지...
	449	만화게가 혼란스럽네요.... 그림하나 투척해봅니다.. [새창]	2016-07-27 22:08:07	0	삭제
		만화에는 대사도 포함되니까... 몇일전->며칠 전
	448	탈당서를 냈더니 전화가 오는군요 [새창]	2016-07-27 11:16:54	12	삭제
		미러링은 수단일 뿐입니다. 맞습니다. 옳습니다. 그런데. 돈을 버는 수단에도 여러가지가 있지 않습니까? 회사에 들어가 노동의 대가로 받는 월급, 열심히 재화를 만들어 팔고 얻는 소득, 부모님께 한 천 억? 이천 억? 쯤 물려받은 돈으로 굴리는 이자소득 아이고 할아버지께서 예전에 땅을 좀 사두셨었네? 지나가는 호구 사기치기 보이스 피싱 강도짓하기... 미러링은 수단이지만 문제는 그 수단의 정당성까지도 우리는 생각을 좀 하면서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무슨 학교 친구들 삥뜯은 돈으로 수재의연금 내는 소리하고 앉아 있는지...
	447	DC의 딜은 한계가 어디까지인가......... [새창]	2016-07-26 20:56:26	2	삭제
		111 웃대는 등의 역할
	446	웹갤펌]누운새 워마드 측에서 고소당할거 같다.jpg [새창]	2016-07-26 18:39:43	1	삭제
		법이 개정되어서 이제 유치원은 유아교육법이 정의할 걸요. 초중등교육법이 정의하는 학교는 초등학교 이상인 걸로... 그렇다 하더라도 유치원 부근에서의 시위는 자제해야겠지만...
	445	민중연합당 의 예언 성공 [새창]	2016-07-25 21:24:46	1	삭제
		노회창이라니... 창이라니...
	444	이번 기회에 다른 문구로 제대로 된 티를 만들어 인증하는 건 어떨까? [새창]	2016-07-25 18:02:45	0	삭제
		그래도 논쟁의 (정당한)새 판을 짜려는 시도 자체는 의미가 깊은 것 같아서 추천드렸습니다.
	443	이번 기회에 다른 문구로 제대로 된 티를 만들어 인증하는 건 어떨까? [새창]	2016-07-25 18:01:17	0	삭제
		메갈식 페미니즘 운동에 반대한다고 해서, 다른 페미니즘 운동에는 찬성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어떠한 사안이나 이념에 대한 반대 이슈로 뭉치는 것과 반대로 찬성 이슈로 뭉치는 것은 문제가 다른 이야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씀해주신 내용은 좀 앞서나가신 게 아닌가 합니다. 사실 이런 건 진보 진영에서 자주 범하는 실수 중 하나가 아닌가 합니다. 대중의 지지에 도취되어 "아, 난 거기까지는 아닌데... 그건 좀..." 이런 목소리를 간과하는
	442	(9M) 드라마 한장면..gif [새창]	2016-07-24 22:37:19	0	삭제
		아니 근데 왜 뭐땀시 어째서 보행자 도로를... 저렇게 이쁘게 인도/자도 구분이 되어 있는 길을...
	441	정의당당원이 메갈=오유 취급을하네요 [새창]	2016-07-24 19:55:40	1	삭제
		그러세요.
	440	정의당당원이 메갈=오유 취급을하네요 [새창]	2016-07-24 19:47:14	1	삭제
		추천이 5, 반대가 6 추천이 7, 반대가 9 정상적인 추론이라면, 댓글의 논조를 전체 사이트의 기조가 공감하고 있는지 아니면 공감하지 않고 있는지 계산이 될텐데... 물론, 찬/반 표본이 적은 건 맞다. 하지만 토론의 ABC가 준비된 작성자라면 반대 수치가 더 높은 저 자료는 잘 해봐야 "이 짤로는 오유의 성향을 판단할 수 없"으니 무의미한 자료로 버려지거나 (작성자 기준) 자칫 잘못하면 "이처럼 오유는 저런 극단적인 혐오에 공감하지 않는 곳"이라는 반증이 될 뿐이니 결국 저 짤을 쓰지 않을 것이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 짤을 들고 나왔는지... (혹시 우리편이세요?) 쨋든 중요한 건, 오유든 메갈이든 공개된 사이트인만큼 언제든 미꾸라지 한둘이 흙탕물을 만들 수는 있다. 그러니 성숙한 사람이라면 저렇게 극단적인 글이 올라왔음을 보는 게 아니라, 저 글에 대한 회원들의 반응을 보고 판단하는 게 옳지 않겠는가.
	4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0 18:10:19	0	삭제
		당연히 해야할 일이라는 거 동의합니다. 등록제와 같이 시스템화하여 데이터화 하는 거 동의합니다. 그러나 공짜와 100원짜리는 푼돈일지라도 대하는 게 다르다는 건 동의하지 않습니다. 첫째, 공짜가 아니며, 둘째, 백번 양보하여 대하는 게 다르다면 그걸 바로 잡는 게 우선이지, 그럼 백원 낼 께 라고 나서는 건 아닙니다. 이걸 무상이다 유상이다로 나누고 '무상이면 대하는 게 다르다'로 접근하는 프레임 자체가 잘못이라는 겁니다. [국가와 지방정부가 당연히 서비스해야 할 의무]가 그놈의 "공짜면 소중함을 모른다" 뒤로 숨어버린다니까요. 시민으로서 당연히 받아야 할 서비스 이고, 이미 세금 낼 건 다 냈기 때문에 공짜가 아닌데 말이죠. 도난을 방지하고 보조하는 제도가 필요하다는 건 당연합니다. 그리고 그 일은 굳이 자전거가 아니더라도 당연히 지자체와 경찰이 해야 하는 일이고요. 국가가 왜 해마다 엄청난 예산을 쏟아부으며 금연 정책을 펴겠습니까. 금연한다고 보건소에 가면 엄청난 선물 보따리를 주더군요. 그 돈 다 어디서 나왔겠습니까. 금연으로 국민이 건강해져 아껴지는 비용이, 반대로 지출되는 비용보다 크니까 그런 게 아니겠습니까? 자전거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가까운 거리는 자전거 이용하고, 건전한 레포츠 문화가 정착되면 결국 그게 다 국가와 지자체의 이득으로 돌아가는데 이를 위한 투자라고 접근할 것을 요구해야지 지자체가 SOS를 치기 전에 시민이 먼저 나서서 (모 짤방 대사인) Shut up! Take my Money! 이러는 건 앞뒤가 맞지 않다는 겁니다.
	438	훔쳐본 남자친구 스마트폰 비밀번호를 외우려했다...,. [새창]	2016-07-20 15:08:16	7	삭제
		여기 우리 단원들이 있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437	생산자 책임제 [새창]	2016-07-18 22:37:49	1	삭제
		본의아니게 원산지를 속이게 된다면... 참 슬플 것 같아요.
	436	♡ [새창]	2016-07-18 22:32:27	0	삭제
		누가 저번에 이거 "불""알"이라고 했던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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