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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7 21:48:38	0	삭제
		아 내가 다 미안하네...
	614	에궁...실수... [새창]	2017-03-27 21:46:38	0	삭제
		이런 변이 있나.. -.-
	613	일본 곧 파괴 각 [새창]	2017-03-26 22:31:28	0	삭제
		최종병기 주호민
	612	여자들의 나는 외모는 안봐에 담긴 진짜 의미 [새창]	2017-03-25 19:14:32	3	삭제
		그냥 널 안 봐
	611	이런 ㅊㅈ들이......한끼줍쇼 찾아온다면........jpg [새창]	2017-03-25 16:54:54	2	삭제
		열어주고 안 열어줍니다
	6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4 11:29:29	165	삭제
		파란 나라를 보았니 꿈과 사랑이 가득한~
	609	내가 와이프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 [새창]	2017-03-24 11:27:45	0	삭제
		간짜장도 짜장이 흥건하지 않게 면에 짜장이 스치울 정도로만 먹습니다. 다음 번엔 한번 찍어서 먹어봐야겠군요. 좋은 지적이십니다.
	608	내가 와이프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 [새창]	2017-03-23 21:47:59	8	삭제
		넵.
	607	내가 와이프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 [새창]	2017-03-23 21:47:30	6	삭제
		자녀분은 찍먹으로 올곧게 자라나길...
	6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3 17:40:47	8	삭제
		블로그 주제가 그쪽인 거 같아요. 과일가게니까 과일만 팔겠죠.
	605	사랑터지는 잠자리..♥ [새창]	2017-03-23 17:31:21	5	삭제
		사랑도 터지고 방광도 터지고
	604	회식도 사회생활이라는거 알아요 [새창]	2017-03-23 16:40:42	3	삭제
		남편이 안쓰러우니 아내가 극성이라는 글 있었나요? 남편은 안쓰럽다는 글이 아내가 극성이라는 글인가요? 아내가 남편에 대해 서운하다시니, 남편 입장이 안쓰럽다고 하는 겁니다. 반대로 남편이 아내에게 서운하다는 글 올라와봐요. 아내 입장이 안쓰럽다는 글 올라올 겁니다. 저 상황 그대로 뒤집어서 직장에 눈치없고 개념없는 갑 때문에 만삭 아내 외면하고 술대접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아내가 내 이런 마음도 몰라줘서 서럽다. 이렇게 고민 글 올리면요. 백이면 백 아내를 이해해야 한다는 글 올라올 거에요. 남편의 행동이 서럽다는 글이잖아요. 이해가 안 된다는 글이 잖아요 그런데 남편의 행동에도 남편 본인의 개인문제로만은 풀 수 없는 사회/문화적 폐습 문제가 있어요. 다들 얼마나 좋은 직장, 인간적인 직장에 다니시는 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아직은 안 그런 직장이 더 많잖아요. 그래서 남편도 어찌할 수 없는 큰 힘이 작용해서 그렇다고 각자 본인의 경험에 비춰 두둔해주고 있잖아요. 그래서 아내분이 조금이라도 더 남편 입장을 이해하게되면 같은 부부싸움이라도 말이 조금은 더 부드럽게 나갈 것이고 그럼 남편도 (정상적이라면 이미 기본적으로 아내에 대한 죄책감은 깔고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게 아무리 아내와 자식의 나중을 위해서였더라도 말이죠) 조금 더 생각하고, 아니 내가 누구땜에! 이런 괜한 반발심 발동하지 않고, 아내에게 사과하고 그렇게 더 좋은 쪽을 향할 수 있잖아요. 여기서 남편 더 나쁜 사람 만들어서 뭐하게요? 요즘 '선의'라는 말이 참 어이없이 쓰여지고 있기는 한데, 사실 '선의'는 이럴 때 쓰는 겁니다. 남편에게 서운한 건 얼마든지 표현해도 좋지만 우리 남편의 선의는 잊지 맙시다.
	603	아파트단지 가지치기 원래 이정도 하나요? [새창]	2017-03-23 16:07:58	0	삭제
		하지만 그렇게 치는 행태가 잘못된 거 같긴 하네요.
	602	아파트단지 가지치기 원래 이정도 하나요? [새창]	2017-03-23 15:39:11	1	삭제
		가로수 정비할 때 보면 보통 저 정도 치던데요?
	601	정관 수술후기 [새창]	2017-03-23 14:38:39	93	삭제
		반대로 생각하면 앞으로도 할 생각이 있으니까 하라고 시키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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